⏰   2024. 12. 22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편집&디자인=서성원 기자
    Print Friendly, PDF & Email

    -대한태권도협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협회에 연락하는 지도자나 사범들이 그리 하찮은지 묻고 싶다. 정말 업무에 대해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가? 회원들에 대한 행정 업무 서비스 역량을 키워야 한다.

    오철희 사범 / KTA 회원도장 관장

    필자는 태권도 사범이며 학생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태권도협회에 지도자 등록을 하고 격파 상임심판과  학생 선수들의 선수 등록을 하기 위해 경기규칙강습회를 신청했다. 최초의 결제는 2월 7일에 품새와 격파 6만 원을 결제했고, 격파 부문 경기규칙 강습 동영상을 시청했다.

    틈틈이 영상을 보다 보니 며칠 지났고 일주일 뒤인 14일 이어서 품새 경기규칙강습 동영상을 시청하려고 하니 ‘미결제’라며 결제창으로 이동이 되었다. ‘결제를 안 했나’하는 마음에 다시 결제를 하고 동영상을 보려고 하니 다시 미결제라고 한다. 카드 내역에도 결제 되어 있어서 다시 협회 사이트에서 결제 내역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결제란이 없다고 한다. 재차 동영상 시청을 하려고 했지만 미결제라고 해서 뭔가 착오가 있겠지 하며 안 되겠다 싶어 다시 결제를 하고 영수증 출력을 하려고 하니 영수증 출력란에 아무런 내용 없이 빈 팝업만 떴다. 그래서 결제되었다는 화면을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을 한 후 교육을 시청하려고 하니 또 미결제라고 한다.

    다음 날 15일, 오전 11시 40분에 협회로 전화를 했다. 역시나 전화를 한 번에 받는 적이 없다. 늘 그랬기에 마음을 내려 놓고 대기음을 들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6~7분 정도 지났을 때 남자 직원이 전화를 받았다.

    “말하세요.”
    정말 세상 귀찮은 듯한 말투도 놀라웠지만 계속해서 기다린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다짜고짜 “말하세요”라니.

    당황한 나는 “여보세요?” 라고 말했다.
    “네 말하시라고요.”

    이 냉소적이고 배려심 없는 불친절한 말투에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 났지만 먼저 일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규칙 강습을 신청해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미결제라고 뜹…”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해당 부서가 아니니 돌려주겠다고 하고 돌리더니 몇 번의 수화기음 이후 전화는 끊겼다.

    선수 등록 중인 학생 선수들과 함께 동영상을 시청하고 처음 선수 등록을 하는 선수들을 알려주느라 다같이 있었는데 애들 앞이라 화도 못 내겠고 몇 번의 심호흡 후 다시 협회에 전화를 걸어 다른 부서로 연결했다.

    역시나 전화는 잘 받지 않는다. 늘 그랬다. 한참 후에 받은 전화기 넘어 여직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협회입니다.”
    이번에는 집중을 해야 들릴만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아무튼 상황을 설명했더니 “겨루기예요, 품새예요, 격파예요?”라고 묻길래 품새라고 했다. 수화기가 얼마나 입과 코에 붙어 있는지 숨소리와 한숨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 계속된 한숨 소리를 듣다 보니 내가 이 사람을 엄청나게 귀찮게 하나? 하는 불편한 마음이 생길 정도로 한숨을 쉬었다.

    한 참 후
    “네, 결제로 돌렸으니 5분 뒤에 보면 돼요.”

    ‘해결해준 게 어딘가’라는 생각에 감사의 인사를 한 뒤 4번의 중복 결제한 부분에 대해 환불은 어떻게 진행이 되냐고 했더니 지금 당장은 해줄 수 없고 담당자에게 건의해 상의한 후 알려주겠다며 내 이름과 연락처를 물어봐 알려주고 전화를 종료했다.

    그리고 얼마 뒤 아이들 수업을 하다가 오후에 시간적 여유가 되어 경기규칙강습 영상을 보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미결제.
    미결제되어 영상을 시청할 수 없다며 결제창으로 또 넘어갔다.

    다시 협회로 전화를 했고 역시나 전화를 잘 받지 않지만 늘 그랬기에 단념했다. 이윽고 오전에 통화한 여직원이 받았고(긴 한숨과 의욕 없이 귀찮은 말투가 오전과 같아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었다) 오전에 이런 이런 일로 전화했던 지도자인데 아직 미결제라고 되어 있다라고 하니 성함을 물어보고 몇 번의 한숨 뒤에 하는 말이 “격파 아니예요?” 라는 말이었다.

    “격파는 이미 결제와 교육을 이수했고 품새입니다. 품새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긴 한숨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됐다고 했다. 전화를 끊지 않고 ‘새로 고침’을 했더니 결제로 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중복 결제한 부분은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물어보니 오전에 보고를 드렸더니 환불이 불가하다는 대답을 받았다고 한다. 중복된 결제가 취소가 안 된다니. 그것도 오늘과 어제 했는데 안 된다고 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 환불 취소가 안 되는 이유를 물어보니 상상하지 못할 대답을 했다.

    “결제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 환불이 안 됩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것이다.

    결제창에 결제가 되었다고 몇 번을 확인하고 교육을 시청하려고 했으나 되지 않는 시스템 문제를 결제한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정말 놀라웠다.

    그러고 잠시 후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했는지 다시 한 번 건의를 올려서 환불을 해주는 방향으로 논의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세상에 이런 환불 조치는 40년이라는 짧은 생을 산 나에겐 처음 겪는 일이다. 그리고 이게 이렇게 생색을 낼 일인가? 시간이 지난 지금도 환불되지 않는 이유를 곱씹어 아무리 생각해도 실소밖에 나오지 않는다.

    태권도장은 교육서비스업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교육을 펼친다고 하더라도 서비스가 부족하면 많은 지적과 비난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비단 이것은 태권도장 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마트 등의 소상공인의 자영업자부터 병원이나 대기업까지 서비스가 불충족 되면 경영이 어려울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민원과 질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센터 및 지역 내 복지, 복합센터와 같은 공공시설 역시 불친절하고 일처리가 잘 되지 않으면 많은 민원을 받는다.

    대한태권도협회는 무슨 직종이며  업태로 분류되길래 이에 해당되지 않는지 궁금하다. 도대체 협회의 직원들은 무슨 마음으로 태권도 관계자와 지도자, 사범들에게 이리 무례하게 행동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번 일 뿐 만 아니다. 협회와 통화가 되지 않는 건 웬만한 태권도 지도자들은 다 알고 있다. 협회와 전화 통화를 하는 게 어려워 협회 관계자나 소위 윗분의 연락처를 물어물어 거꾸로 업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일처리를 잘 하느냐? 작년 초에 대회비 환불을 연말이 되어서 환불 조치를 받았다. 깜박 하다가는 잊어버리기 십상인데 업무 진행 상태와 정도에 대해 일말의 설명이나 알려주는 일이 없다. 이 밖에 이야기하자고 한다면 시리즈로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대한태권도협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묻고 싶다. 협회에 연락하는 지도자나 사범들이 그리 하찮은지 묻고 싶다. 정말 이 직업과 업무에 대해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묻고 싶다.

    직무교육을 사범들만 받을 것이라 아니라 소속되어 있는 직원들도 받아야 한다. 회원들에 대한 행정 업무 서비스 역량도 키워야 한다. 대한태권도협회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누구를 위해 일하는 단체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올해 신년사에서 양진방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사회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장 운영 환경은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느 때보다도 일선 지도자 여러분의 지혜와 노력이 요구됩니다. 우리 협회에서도 도장 경영 환경 개선과 지원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협회 직원 여러분, 어려운 도장 운영 환경에 찬물을 끼얹는 행정 처리와 서비스 하지 말고 회장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이행하는 협회가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1. HOME 뉴스 태권도뉴스 대구 K고 태권도부 비리, 학교장 횡령 및 배임 의혹으로 고발당해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 대구 K고등학교 태권도부 비리 의혹, 3가지 의혹로 불거져 - 교육청 육성지원금 부정 집행, 개인 장비 판매, 태권도 용품 업체와 짜고 허위 구매 의혹 제기 - 시민단체 고발에 학교 측 부인, 진실은 사법 기관 ...
      Date2024.04.18 Views158
      Read More
    2. HOME 뉴스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22주년 켄벤션 및 16주년 명예의 전당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국 최고의 태권도 단체인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회장 최종현)의 22주년 켄벤션 및 16주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120명의 회원과 300여명의 하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역...
      Date2024.04.18 Views164
      Read More
    3. 신명희 박사 “저출산-고령화 대안은 태권도 실버 바우처 활성화”

      -‘시니어 건강을 위한 고찰:태권도 실버 바우처를 중심으로’ 연구논문에서 제안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저출산에 따른 태권도장 경영 위기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의 사회적 문제를 ‘태권도 실버 바우처’를 통해 해결 방향을 모색한 연구가 화제...
      Date2024.04.18 Views95
      Read More
    4. [기자의 눈] 논란 속 비판, 양진방 회장의 두 가지 기록

      -거의 빠지지 않고 가는 해외 대회 출장의 이면 -잦은 시도협회 직무교육 특강, 연임 도전 포석?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대한태권도협회(KTA) 역대 회장 중 제29대 양진방 회장이 세운 기록이 있다. 역대 회장 중에서 가장 많이 해외 출장을 갔고, ...
      Date2024.04.18 Views91
      Read More
    5. No Image

      태권도원, 벚꽃 아래에서 흥행 중!

      태권도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무료입장과 함께 콘텐츠 이용료 할인,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플레이원은 6일부터 개장되며, 야외 복합체험시설로 구성된 이 곳은 230미터의 구간에 16개의 체...
      Date2024.04.08 Views103
      Read More
    6. ‘2024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2024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고등부,일반부) 개막 20일 27일까지 7일간의 열전 돌입 태권도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신인들의 등용문 202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20일 막을 올리고 27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대한태...
      Date2024.03.28 Views112
      Read More
    7. 태권도 김유진, 파리올림픽 –57kg 진출 확정

      태권도, 박태준 ․ 서건우 ․ 이다빈 이어 김유진까지 4명 파리올림픽행 확정3.16 파리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전서 티켓 확보 김유진(23, 울산광역시체육회)이 파리올림픽 태권도–57kg급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이로써 태권도는 박태준(-58kg), 서건우(-80k...
      Date2024.03.28 Views88
      Read More
    8. No Image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대회 철원서 개최

      강원도 철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제18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7년째 철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실업 32개팀, 남녀부 4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겨루기, 품새, 단체전 등 다양한...
      Date2024.03.28 Views120
      Read More
    9. 상지대총장기 태권도대회, 올해 겨루기까지 승인대회로

      5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서 겨루기, 격파, 품새 종합대회로 올해 겨루기 KTA 승인대회로 첫 개최 부문별 고등부 최우수지도자에게는 훈련지원금 수여 올해 15회를 맞이한 상지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5월 4일(토)부터 1...
      Date2024.03.28 Views125
      Read More
    10. [화제] 공식 첫 버추얼태권도대회_현장에 가다

      By 서성원 - 2024년 3월 25일 0
      Date2024.03.28 Views131
      Read More
    11. No Image

      HOME 뉴스 태권도 스포츠 관광 열풍, 베트남에서 불어온다

      - 30여 명의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 태권도원 팸투어 참가 - 5월부터 태권도 체험 스포츠 관광 상품 운영 태권도 스포츠 관광의 열풍이 베트남에서 불어오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관광...
      Date2024.03.22 Views83
      Read More
    12. No Image

      HOME 뉴스 태권도뉴스 태권도 9단회, 허송 9단 신임 회장 선출

      [허송 9단] 허송 9단이 제11대 태권도 9단회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태권도 9단회는 29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11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허송 9단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380명의 재적인원 중 18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허...
      Date2024.03.22 Views118
      Read More
    13. 천안성정중, 제19회 3·15태권도대회 남중부 종합우승

      천안성정중 태권도부 선수들이 제19회 3.15대회에 참가해 남자중등부 종합우승을 한 후 여자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2-은2-동3개 획득하며 종합우승 쾌거 충남 천안성정중학교(교장 최혜향) 태권도부가 전국을 제패했다. 성정중 태권...
      Date2024.03.22 Views109
      Read More
    14. 자유품새 챔피언 차예은, ‘사랑의 하이킥’…모교에 1천만원 기부

      차예은 선수(왼쪽에서 두번째)가 모교 경희대 품새부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오경록 학장, 전민우 감독, 이재희 코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모교 방문해 기부금 전달 “좋은 곳에 쓰였으면” -용인시청 입단해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 주력 2022 항저...
      Date2024.02.26 Views144
      Read More
    15. 회장 임기 D-10개월, 양진방의 ‘서사(敍事)’는 힘이 있는가?

      지난해 7월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양진방 회장(오른쪽)이 정문용 사무총장과 앉아 경기를 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3년 동안 ‘양진방 브랜드’에 못 미쳐 감동없고 밋밋 -추문과 잡음, 정책 패착에 ‘양진방 서사’는 힘 잃어 -연임 등 진가 발휘하려면 서사 구조, ...
      Date2024.02.26 Views133
      Read More
    16. [경기영상] 2024 아시아품새선수권 파견_정하은, 한국 여자부 1위

      좋아요 싫어요
      Date2024.02.26 Views106
      Read More
    17. KTA 사무국 ‘전화 불통-불친절’ 공분에 양진방 회장 “개선책 진행”

      -연초 말고 평상시에도 전화 통화 하기 어려워 -양 회장 “시스템 개선과 인력 배치 최대한 노력”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대한태권도협회(KTA·회장 양진방)가 수차례 지적 받아온 사무국의 ‘전화 응대 태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태...
      Date2024.02.20 Views116
      Read More
    18. [기고] ‘전화 잘 안 받고 불친절한’ 대한태권도협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편집&디자인=서성원 기자 -대한태권도협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협회에 연락하는 지도자나 사범들이 그리 하찮은지 묻고 싶다. 정말 업무에 대해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가? 회원들에 대한 행정 업무 서비스 역량을 키워야 한다. 오철희 사범 /...
      Date2024.02.20 Views137
      Read More
    19. KTA, 이창건-정을진-오혜리 체제로 2024년 국대 출발!

      대한태권도협회의 2024년도 국가대표 지도자로 선발된 (좌측부터)이창건 총감독, 정을진 코치, 오헤리 코치 감독 이창건, 코치 정을진-오혜리, 전담팀 윤미선 선발 오는 3월 올림픽아시아지역예선에 따라 코치 2명 추가 선발 2024 파리올림픽 겨냥, 韓 대표팀 ...
      Date2024.02.20 Views119
      Read More
    20. 회장 임기 D-10개월, 양진방의 ‘서사(敍事)’는 힘이 있는가?

      지난해 7월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양진방 회장(오른쪽)이 정문용 사무총장과 앉아 경기를 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3년 동안 ‘양진방 브랜드’에 못 미쳐 감동없고 밋밋 -추문과 잡음, 정책 패착에 ‘양진방 서사’는 힘 잃어 -연임 등 진가 발휘하려면 서사 구조, ...
      Date2024.02.20 Views1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 Next
    / 58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