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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이규석 ATU 회장, 태권도계에 작심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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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송준한 감독의 태권도 시범 지도법_”뒤후려차기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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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KTA 양진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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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방 강독반] 중국 무기무술과 맨손무술 흐름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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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태권도 원로 김병수 생애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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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80-90년대 태권도 겨루기 차등점수제 추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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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태권도 선수 머리보호대 착용과 청·홍 구분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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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청소년들은 왜 태권도 수련을 그만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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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우리는 아프리카 파견 태권도 사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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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진단] ‘기대 이하’ 양진방, 회장 또 하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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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대담]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재선발, 과연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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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WT 본부 춘천 이전의 난맥상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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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8 올림픽에 태권도 세부종목 추가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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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TA 부의장-심판 부위원장 잡음 속 선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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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TA 심판경력 4년차가 부위원장?, 고참 심판들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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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TA 양진방 회장, 체질개선 ‘강공 드라이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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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TA 회장선거 ‘모바일 투표 직선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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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ATU 둘러싼 불합리한 조치와 불공정한 회장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