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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방 후보, 압도적 표차로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당선
    -선거인단 192명 중 190명 투표∙∙∙양진방 120표, 2위 김명훈 36표, 3위 최재춘 28표, 4위 최영길 6표-


    기사 2020.12.17.(목) 1-4 (사진) 제29대 대한민국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양진방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편집국장 = 2020년 12월 17일(목) 서울특별시 송팡구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실시된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양진방 후보가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재판매 및 DB 금지〉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편집국장 =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양진방(63) 후보가 압도적 표 차로 당선됐다.


    대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운)는 2020년 12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제29대 KTA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192명 중 190명이 투표하여 1위 양진방 후보는 120표를 득표하여 2위 김명훈 36표, 3위 최재춘 28표, 4위 최영길 6표를 득표한 이들을 따돌리고 대승했다.


    이번 선거는 시·도협회 및 전국규모연맹체의 대의원과 임원을 비롯해 지도자, 선수(4년 이내 선수였던 자 포함), 심판, 등록 도장 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192명 중 190명이 투표하고 2명이 기권했다.


    양진방 당선인은 “많은 분들이 큰 지지를 준 것에 먼저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린다. 그리고 이런 큰 지지가 저에게 큰 짐을 주는 것으로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면서 “우리 태권도가 위기인 만큼 이 위기를 헤쳐나갈 힘을 주시고 책무를 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태권도계를 단합시키고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 것을 약속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기사 2020.12.17.(목) 1-5 (사진) 제29대 대한민국태권도협회 회장 양진방 당선인리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편집국장 = 2020년 12월 17일(목) 서울특별시 송팡구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실시된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압도적 큰 포차로 회장에 선출된 양진방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양진방 당선인은 “현실이 녹녹지 않다. 당장 내년 1년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코로나-19 사태로 닥친 엄청난 겨울을 어떻게 녹여 나가야 할지 가슴이 매우 무겁다”면서 “무거운 만큼 특별한 결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미래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우선은 이 상황을 극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하겠다. 긴축재정 속에서도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방 당선인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움츠리고 축소하며 견디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적은 예산으로 긴축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직원들과 의논 하겠다.”며 양 당선인은 다시 한번 ‘하나된 KTA, 원 팀 코리아 실현‘을 강조했다. “선거는 오늘로 끝났다. 지금부터는 17시도 협회, 5개 연맹체 등 전체 태권도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모든 것을 맞춰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양진방 당선인은“함께 뛴 세 후보께서 공정하고 페어플레이를 했다. KTA 어느 선거 선거보다 밝고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었다. 이러한 변화가 KTA와 태권도계 전체의 변화를 만들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세분의 후보에게 감사드린다. 세 분의 후보가 좋은 공약을 많이 내 놓았다. KTA에 필요한 깊은 생각을많이 하신 것 같다. 제 공약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다시 공약을 검토해 보고 KTA 발전에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진방 당선인은 이번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대한태권도협회의 경기 분야뿐만 아니라 도장 분야의 공약을 내걸었다.


    경기 분야공약은 ▲코치위원회 설치와 현장 지도자 의사결정 참여 확대, ▲경기장 운영구조 혁신, ▲카뎃, 주니어 선수 국제대회 참가 기회 확대, ▲주니어 선수 육성 정책 개혁, ▲초중등선수 자원 확충 방안 강구, ▲품새 분야 국제대회 출전기회 확대 등이다.


    도장 분야공약은 ▲생활체육태권도대회 활성화, ▲도장 지원정책 강화 – 기구 확대 및 규정 및 제도 제정, ▲시도협회 도장지원 정책 활성화, ▲동승자 법안 개정 달성, ▲우수도장 국제화 정책 개발, ▲도장 지도사범 고용보험 지원 및 직업 안정화 방안 확립, ▲심사시행 방법 혁신, ▲경기, 정책 및 학술토론회 정례적 등이다.


    기사 2020.12.17.(목) 1-6 (사진) 제29대 대한민국태권도협회 회장 양진방 당선인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JPG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편집국장 = 2020년 12월 17일(목) 서울특별시 송팡구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실시된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양진방 후보가 당선증을 받고 나동식 회장직무대행과 선거관위원회 위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재판매 및 DB 금지〉


    채정희 기자 겸 편집국장
    By Journalist & Executive Editor CHAE JEO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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