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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종합시상식에서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화영 회장(가운데)이 시상대에서 우승컵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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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11개-은 5개-동 6개 획득해 서울과 경기도 제쳐
    *울산태권도협회 우수선수 발굴-육성-관리 의지 강해

    *선수 자원 강해 변수 없는 한 내년에 3연패 가능할듯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울산광역시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어 2연패를 달성했다.

    울산은 10월 15일부터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겨루기 경기 첫날부터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선두에 나섰다.

    18세 이하부 여자 –53kg급에서 서여원이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18세 이하부 여자 –73kg급 임예림과 일반부 여자 +73kg급 윤도희가 1위를 했다. 또 18세 이하부 남자 –80kg급 김현수와 대학부 여자 –73kg급 송다빈이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고, 대학부 남자 –74kg급 이진욱이 동메달을 보탰다.

    둘째날 16일에는 서건우가 대학부 남자 –80kg급에서 정상에 올라 제102회 전국체전 남고부 –80kg급 우승, 제103회 전국체전 남대부 –87kg급 우승에 이어 3연패를 달성했다. 여동생 서여원도 금메달을 획득해 ‘울산 태권도 남매’의 진가를 발휘했다.

    여기에 18세 이하부 남자 –87kg급 김재범, 일반부 남자 –74kg급 강재권, 대학부 여자 +73kg급 박주원이 각가 금메달을 따내고, 여자일반부 –53kg급 하민가 은메달, 18세 이하부 여자 +73kg급 맹서연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17일에는 18세 이하부 여자 -62㎏급에 출전한 이가은과 여자일반부 –67kg 김잔디가 금메달을 보탰고, 18일에는 18세 이하부 여자 –46kg급 김문주와 여자일반부 –57kg급이 김유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국 종합우승은 금 11개, 은 5개, 동 6개로 종목 총득점 2,040점을 획득한 울산이 차지했다. 종합 2위는 서울특별시(금 7, 은 3, 동 11개), 3위는 경기도(금 4, 은 9, 동 8개)가 했다.

    울산 태권도 선수들과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임직원들이 종합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해에 이어 최강의 전력을 보유해 체전 전부터 2연패 달성이 유력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화영 회장과 손효봉 전무이사 등 집행부가 우수선수 발굴 육성과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는데다 울산스포츠과학고와 효정고 출신의 선수들 기량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내년 105회 체전에서도 선수 자원이 강해 변수가 없는 한 3연패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는 경상남도 김해에서 전체 종목 개회 1-2주 전  ‘사전 종목’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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