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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제32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 사령관 김규하)가 국방부장관기 첫 도전에서 종합 5위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수방사는 그동안 여군부 태권도팀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남녀군인 태권도팀을 창단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수도방위사령부가 이번 대회에 단독 출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었다. 타군에 비해 적은 인원과 선수선발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부족한 훈련시간과 검증이 되지 않은 실력 등으로 인해 최하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종합 순위 5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했다.

    여자군인부에서는 -57kg급 이지혜가 수방사에게 첫 금메달을 안겨다 주었고, -49kg급 서영혜, -67kg급 이지명, +67급 김도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군인부에서는 -58kg급에 출전한 변진우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군인부단체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김대선 수방사 감독관은 “선수로 출전한 간부들과 병사들이 서로 잘 협력하고 하나로 뭉쳐서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거 같다. 선수 선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부대의 전투력과 사기를 높이고, 수도권 방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수도방위사령부 선수단이 태권도를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더욱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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