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7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동아시아청소년태권도대회를 마치고 한국선수단 지도자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10명 참가 금 1-은 4-동 3개 획득
    *”앞으로 국제대회 경험 더 쌓아야”

    한국 태권도 청소년 대표선수단이 ‘2023 울란바토르 동아시아청소년태권도대회’(Ulaanbaater 2023 East Asian Youth Games)에서 선전하고 귀국한다.

    동아시아올림픽위원(EAOC)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 청소년들의 종합스포츠대회로, 태권도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선수들이 참가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태권도 대회에 한국선수단은 김민호 감독(효정고)과 신동호 남자부 코치(정발고), 임정재 여자부 코치(설악고)가 남녀 선수 10명을 인솔하고 참가했다.

    한국 대표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해서 대회 준비 등 여러 면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유리한 상황이 아니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남자 +73kg 이환(강원사대부고)이 금메달 1개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민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외국 선수들에 비해 신체 조건이 열세하고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해 대회 전부터 심리적인 부담으로 경기력을 발휘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다”며 “외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가 끝나도 다음 국제대회를 준비하지만 우리는 국내대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유소년 시절부터 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을 많이 쌓도록 정책화 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한국 선수단은 21일 밤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해 귀국한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장준, 도쿄올림픽 태권도 첫날 아쉬운 ‘동’ 획득한국 태권도 첫날 노골드...심재영 8강서 일본에 패해 2021.07.26 148
    자유품새 챔피언 차예은, ‘사랑의 하이킥’…모교에 1천만원 기부 2024.02.26 15
    자유품새 종목 지도자가 불참해 선수 3명 실격 처리 당해 2021.06.20 172
    자기성찰을 통한 ‘거대한 변혁’의 2022년을 만들어 가자. 2022.03.29 175
    자기성찰을 통한 ‘거대한 변혁’의 2022년을 만들어 가자. 2022.04.16 180
    일반부 막둥이 강미르, 협회장기도 거침없이 우승경희대, 여자대학부 선두 나서...제51회 협회장기 태백서 열전 2021.05.14 153
    인천시협회 A 부회장, 과도한 급여 수령 의혹 2024.04.18 19
    인사가 망사된 국기원 2024.05.21 8
    인문 Road] 양진방의 행적과 변신, 그리고 화양연화(花樣年華 2023.10.17 33
    인교돈, 2021 국가대표선발 예선1차전 우승 김해성 기자 승인 2021.09.25 18:45 2021.09.26 226
    이종갑 진흥재단 신임 사무총장 임기 시작취임식 없이 시설 점검 등 현안 파악 나서 2021.09.10 189
    이젠 이들이 바뀌어야 한다. 2023.04.19 32
    이제는 태권도 단체장 선거를 태권도인들이 바라는 “직선제”로 개선해야 한다 2024.01.29 17
    이승국 전 한국체대 총장, 별세 2024.06.26 0
    이슈] ‘주춤서기’, ‘바위서기’로 안 바꾸고 그대로 사용 2021.11.01 259
    언론보도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 회장 시대' 개막 1 file 2021.01.17 448
    이석훈 호주 올림픽태권도국가대표 감독 선임 이석훈 동래구청 감독 호주 올림픽태권도 국가대표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2022.02.05 236
    이색적인 남창도장 승단식, ‘단증의 고귀함’ 새긴다 2022.03.07 181
    이상렬 그랑프리 챌린지 1위 차지하며 GP 진출 2023.07.17 37
    이동섭 전원장 국기원장 재선 성공 유효투표수 944표 가운데 40.78%인 385표를 얻어 2022.10.07 5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