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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올림픽 여자 +67kg 은메달리스트 이다빈(서울시청)이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 -58kg급 장준(한국가스공사)도 항저우행 티켓을 지켜냈다.

    이다빈은 27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재선발전에서 같은 체급에 송다빈(한국체대)을 극적으로 물리치고 티켓을 따냈다. 이 체급은 이미 1년 전 선발전에서 명미나(인천시동구청)가 선발전 티켓을 획득했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재선발전 출전을 포기함에 따라 이다빈이 예상보다 쉽게 티켓을 거머졌다.

    장준은 25일 대회 첫날 열린 남자 -58kg급 경기에서 4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박태준(경희대)을 체력과 실력을 앞세워 제압,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지켜냈다. 여자 -49kg급 강미르(영천시청)는 같은 소속팀이자 언니인 강보라(영천시청)가 한 체급을 올려 도전하는 바람에 이 체급에서 항저우행 티켓을 획득했다. 강보라는 한 체급을 올려 도전했지만 박혜진(고양시청) 근처에도 가보지도 못하고 중도하차했다.

    재발전을 통해 서울시청 이다빈(여 +67kg), 영천시청 강미르(여 -49kg), 수원시청 진호준(남 -68kg) 3명의 새로운 선수가 항저우행에 합류했다. 여자 +67kg급과 -49kg급은 부상과 체급 이동으로 인해 공백이 생겼고, 남자 -68kg급만 기존에 선발 된 선수가 유리한 방어전에 실패했다.

     

    남자 = ▸-58kg 장준(한국가스공사) ▸-63kg 이기범(한국가스공사) ▸-68kg 진호준(수원시청)▸-80kg 박우혁(삼성에스원태권도단) ▸+80kg 이선기(수원시청)

    여자= ▸-49kg 강미르(영천시청) ▸-53kg 박혜진(고양시청) ▸-57kg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67kg 김잔디(삼성에스원태권도단) ▸+67kg 이다빈(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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