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6 : 토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4월 16일 이춘우 KTA 격파 심판위원장이 용인대총장기대회 격파 대회장을 떠나 신한대총장기 품새대회에 와서 소속팀을 챙기고 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용인대총장기 격파대회 기간에 신한대총장기 품새대회 가면서 ‘공적 자리 이탈’ 촉발 
    ●이춘우 위원장 “자리이탈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감독관에게 양해 구하고 허가받아”
    ●KTA 격파 심판위원장과 고등부 품새 지도자 역할 겹쳐 잦은 구설과 논란 초래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 격파부문 심판위원장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KTA 이춘우 격파심판위원장은 4월 16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열리고  있는 신한대총장기 품새대회 현장을 찾았다. 당시 강원도 철원에서는 용인대학교총장기 격파대회가 진행 중인 상태였다.

    이날 이 위원장은 신한대총장기 품새대회에서 자신의 소속팀인 아이티고 선수들을 지도했다.

    현장의 몇몇 지도자들이 이 부분을 지적하며 “격파대회가 한창인데 심판위원장이 자리를 비우고 소속팀을 지도하고 있다”며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KTA가 기술전문위원회에 격파부문을 신설하면서 심판위원장을 맡았고, 올해 유임되어 해당 직책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격파부문 심판위원장에 위촉되었을 때도 논란은 있었다. 품새팀 지도자가 격파 심판위원장을 맡은 것은 부적절한 인사라는 것. 지도자가 심판위원회 구성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었다.

    KTA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품새 지도자는 격파부문 지도자가 아니기에 동종계열 지도자라고 볼 수 없다”며 이 위원장의 위촉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KTA 답변처럼 품새 지도자를 격파부문 심판위원장에 위촉하는 것은 규정 위반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격파대회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공적인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자리를 이탈해 소속팀 지도를 위해 다른 대회장을 방문했기 때문에 논란의 수위가 커지고 있다.

    다만 대회를 감독하는 감독관의 허가를 받고, 심판 부위원장단에게 업무를 맡겼다고는 하지만 “격파 심판위원장과 품새팀 지도자 중 택일을 했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인 이 위원장은 “자리를 이탈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면서도 “내 본업은 품새 지도자다. 내 제자들을 위해 본업에 충실할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사정을 의장에게 설명했고, 부장들에게 업무를 분담하고 허가를 받아 2시간 정도 다녀왔다”고 해명했다. 또 “학부모들도 대회장에 오는데 가봐야 할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KTA 정문용 사무총장은 “해당 사안에 대한 얘기는 불법이나 규정 위반 등의 문제는 아니라고 하지만 정서적으로 논란이 생길 수 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초등연맹 2023년 첫 대회 전북 익산서 개최 2023.02.18 49
    국기원, 강남구와 협력해 태권도 조형물 설치 2023.08.18 49
    박대성 전 KTA 이사 국기원장 출마 선언 2022.09.07 48
    한국대표팀,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정조준 2023.05.17 48
    [이슈] 위기의 양진방…‘기소 여부’ 주목 2023.10.17 48
    [동영상] 강석한 불신임 추진_무모한 정치공세 vs 무능력 직무수행 2023.05.22 47
    2025년 세계태권도대회 개최지는 중국 우시…WT 회원국은 213개국 2023.06.03 47
    [숏폼] 송준한 감독의 태권도 시범 지도법_”뒤후려차기는 이렇게!” 2023.05.24 46
    [동영상] KTA 겨루기 의장-심판위원장 선발 어떻게? 2023.02.08 45
    HOME 영상2023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 남자부 -54kg 승자 준결승 양희찬(충북체고) vs 박태준(한성고) 태권도신문승인 2023.02.07 20:08호수 0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2023.02.08 45
    HOME 헤드라인 탑한성고 정우혁, 우시 그랜드슬램 우승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 가능성 높여 2023.04.09 45
    서울시태권도협회, 올해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위원회 임원 위촉 2023.04.09 45
    HOME 헤드라인 탑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최종확정이다빈, 강미르, 진호준 3명 재선발전 통해 새롭게 합류 2023.04.29 44
    국기원 이전 본격화 시동 2023.06.16 44
    .원로 태권도인 정주공간 ‘태권마을’ 9월 준공 2023.04.09 43
    충남태권도협회, 제8회 태안 대전mBC배 국제오픈대회 대규모 조직위 출범 2023.05.03 43
    [이슈] 도장경영 악화 속 관장 괴롭히는 ‘불량 사범’ 퇴출해야! 2023.05.13 43
    서울특별시 제52회 소년체전서 첫째 날 단독 선두 2023.05.22 43
    [정책&제안] 문체부에 ‘태권도진흥과(팀)’ 신설하자 2023.07.21 43
    ‘양진방과 함께 하는 무예통지 강독반’, 무엇을 다루고 토론하나? 2023.11.06 43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