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9 : 화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2월 21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초등연맹 대회에서 대한태권도협회 유삼형 의장(왼쪽)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부의장, 심판 출신 위주 2∼3명 선임 확실
    -심판 부위원장, 여성 포함 3명 더 선임할듯
    -정문용 총장 “원팀되도록 셋팅하는 게 중요”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KTA) 기술위원회 겨루기 분야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 인선을 둘러싸고 청탁 등 잡음이 무성하다.

    KTA는 2월 1일, 공모 심사를 통해 유삼형 의장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그 후 곧바로 심판교육을 하고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국가대표최종선발대회부터 직무를 수행했다.

    현재 부의장은 1명도 없고, 심판 부위원장은 3명이다. 최근 전북 익산에서 열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대회에 유삼형 의장은 감독관으로 파견되어 활동했고, 임택동 심판위원장은 3명의 부위원장과 함께 소임을 다했다.

    이제 관심은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을 누가 꿰찰지에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유삼형 의장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은 21일 익산에서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은 정문용 총장님과 상의해 정해야 한다. 아직 누구로 할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태권박스미디어>가 취재한 결과, 부의장은 심판 출신 위주로 2∼3명 선임하고, 심판 부위원장은 3명 더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판 부위원장의 경우, 지난해 부위원장을 맡았거나 물의를 빚은 사람들은 배제하는 선에서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1명의 여성을 더 부위원장에 앉힐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 위촉이 늦어지면서 이에 따른 청탁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정문용 KTA 사무총장은 22일 <태권박스미디어>와 통화에서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 선임은 이번 주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된다”며 “선임 절차를 거쳐 3월 중순 영천에서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부터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의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둘러싸고 청탁과 잡음이 무성하다는 질문에 대해 정 총장은 “이것은 총장이 해결해야 할 숙제이자 중요한 문제”라고 전제한 뒤 “시도협회에서 추천한 사람들은 관례대로 하고 싶어 하는데, 지난해 활동했던 사람들 중 몇 명은 교체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의장과 심판위원장의 입장도 반영해 ‘적과의 동침’이 되지 않고, ‘원팀’이 되도록 셋팅(setting)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삼형 의장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은 심판 부위원장으로 5년 동안 함께 활동한 적이 있어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양진방 회장, 최다득표로 ATU 부회장 선출이규석 회장 세 번째 연임...이경배 중고연맹 회장도 집행위원 선출 2021.10.12 248
    양진방 회장은 학부모의 절체절명의 탄성에 귀를 기울여야..... 2023.04.29 58
    양진방 회장이 ‘공(功)’ 들이는 것은 ‘사람’보다 ‘정책’ 2022.01.02 162
    언론보도 양진방 후보, 압도적 표차로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당선 file 2020.12.17 317
    양진방-황국현, ‘성인 중심 생활 태권도 활성화’ 모색 2023.11.22 7
    언제까지 고단자 심사에서 플라스틱 모조품 사용할 건가? 2021.12.09 181
    엄재영 KTA 이사 “품새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 위해 TF팀 구성하자” 2023.09.18 29
    엇갈린 희비... 윤웅석 웃고, 김무천 한숨 짓고국기원, 전 집행부 구상권 검토해 차기 이사회 상정키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명예이사장 선임 2021.05.14 170
    역시! 양희찬-정우혁!!! 제주평화기 1위 차지 2023.01.23 104
    역전 또 역전’...강북고 손병찬 종별대회 우승 2021.05.05 200
    역전 또 역전’...강북고 손병찬 종별대회 우승KTA 꼼꼼한 방역으로 올해 첫 대회 안전 시작 2021.05.10 139
    연구] 최홍희는 왜 북한에 ITF 태권도를 보급했을까? 2022.12.21 219
    영상뉴스메인동영상연구 학술인물정치 행정 [인문 Road] 양진방의 행적과 변신, 그리고 화양연화(花樣年華) 2023.10.27 33
    영천시청 강미르, 세계여자선수권 초대 우승편파 판정 극복하고 1위 올라...2021 리야드 세계여자태권도오픈선수권 막 내려 2021.12.09 233
    영천시청 태권도단, 우승 상금 300만원 장학금 기탁 WTN 월드태권도뉴스 | webmaster@w-taekwondo.com 2021.10.18 271
    영천시청, 대통령기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 2022.07.29 186
    영천시청, 드라마틱 조합으로 파워태권도 최강전 우승남자 –75kg급 박지민, +75kg급 박상훈 1위...상금 1천만 원 공기압 전자호구, 참호형 옥타곤 코트로 박진감 있는 경기 유도 2021.11.29 225
    오늘은 내가 태권왕…주한외국인태권도대회 열려 2023.06.05 44
    오심이 정당화 될 수 없다 2021.06.08 203
    오판 경징계에 정문용 총장 “심판 온정주의 아냐. 주심 잘못 없다” 2023.07.13 31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