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6. 30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2월 21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초등연맹 대회에서 대한태권도협회 유삼형 의장(왼쪽)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부의장, 심판 출신 위주 2∼3명 선임 확실
    -심판 부위원장, 여성 포함 3명 더 선임할듯
    -정문용 총장 “원팀되도록 셋팅하는 게 중요”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KTA) 기술위원회 겨루기 분야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 인선을 둘러싸고 청탁 등 잡음이 무성하다.

    KTA는 2월 1일, 공모 심사를 통해 유삼형 의장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그 후 곧바로 심판교육을 하고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국가대표최종선발대회부터 직무를 수행했다.

    현재 부의장은 1명도 없고, 심판 부위원장은 3명이다. 최근 전북 익산에서 열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대회에 유삼형 의장은 감독관으로 파견되어 활동했고, 임택동 심판위원장은 3명의 부위원장과 함께 소임을 다했다.

    이제 관심은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을 누가 꿰찰지에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유삼형 의장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은 21일 익산에서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은 정문용 총장님과 상의해 정해야 한다. 아직 누구로 할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태권박스미디어>가 취재한 결과, 부의장은 심판 출신 위주로 2∼3명 선임하고, 심판 부위원장은 3명 더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판 부위원장의 경우, 지난해 부위원장을 맡았거나 물의를 빚은 사람들은 배제하는 선에서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1명의 여성을 더 부위원장에 앉힐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 위촉이 늦어지면서 이에 따른 청탁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정문용 KTA 사무총장은 22일 <태권박스미디어>와 통화에서 “부의장과 심판 부위원장 선임은 이번 주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된다”며 “선임 절차를 거쳐 3월 중순 영천에서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부터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의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둘러싸고 청탁과 잡음이 무성하다는 질문에 대해 정 총장은 “이것은 총장이 해결해야 할 숙제이자 중요한 문제”라고 전제한 뒤 “시도협회에서 추천한 사람들은 관례대로 하고 싶어 하는데, 지난해 활동했던 사람들 중 몇 명은 교체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의장과 심판위원장의 입장도 반영해 ‘적과의 동침’이 되지 않고, ‘원팀’이 되도록 셋팅(setting)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삼형 의장과 임택동 심판위원장은 심판 부위원장으로 5년 동안 함께 활동한 적이 있어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1. HOME 종합국립태권도박물관 운영자문위 출범16일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 열어

    2.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청와대 상설 시범공연 성황 이뤄28일까지 매주 주말 2회, 오후 5시 진행

    3. 세종시태권도협회 대의원 막장 선출 논란!“세종시협회 법원의 판결에 반하는 대의원 선출하며 또다시 논란”

    4. [이슈] KTA 부의장-심판 부위원장 잡음 속 선임 결과는?

    5. 국기원, 14개 국가협회와 사무소 설치 기본합의서 체결

    6. No Image 12Feb
      by
      2023/02/12 Views 114 

      HOME 영상[2023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 남자 -54kg 최종결승 김진호(청주대) vs 박태준(한성고) 태권도신문승인 2023.02.10 18:40호수 0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7. 국기 이동섭 국기원 원장의 100일 프로젝트가 3대 추진전략과 6대 핵심과제의 청사진과 함께 국기원 제2건립 원년 선포로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오후 2시,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국기원 제2건립 원년 선포 및 국기 게양식(이하 행사)’이 열렸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큰 이미지 보기 국기원 제2건립 원년 선포를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 모습. 이날 행사에서 이동섭 원장은 ‘제2건립을 통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8. KPNP, 전자호구시스템 현장 TESTER 출시

    9. No Image 22Apr
      by
      2022/04/22 Views 115 

      [동영상] 올해 적용하는 겨루기 경기규정과 판정 쟁점

    10. 세계대회 출전 태극전사 16명 선발 By 최진우 - 2023년 2월 10일 0

    11. 진흥재단, ‘2022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참가단체 모집어른신과 장애인 대상...25일까지 전국 10개 단체 선정

    12. HOME 종합진흥재단, 헌혈하고 헌혈증도 기부하고혈액 수급 부족 개선에 힘 보태

    13. 성재준 사무총장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환골탈태(換骨奪胎) ’ 강조 나와 관련 ‘남 탓하기에 앞서 자기 혁신부터 해라’ 일침

    14. 뉴스 종합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세계화 주역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WT 창설 50주년 기념 로고 발표 이시욱 기자 | leesiuk1993@naver.com

    15. HOME 종합유럽연합, ‘골드 태권도’로 첫 태권도 사업 지원벨기에 한국문화원과 4개국 태권도협회 참여 박경은 국기원 해외파견사범 숨은 조력

    16.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아시아태권도연맹, 품새 세계화 사업 재개새로운 품새 채점 방식 적용해 온라인 테스트이벤트 개최 1차 국내, 2차 해외...대중이 공감하는 경기 실현

    17. 한국 태권도 박우혁 '마의 80kg급' 23년 만에 금메달 탈환!

    18. HOME 헤드라인 탑세계경찰태권도연맹 방승호 총재 취임 1년창립보다 앞으로 연맹 발전이 더 중요

    19. 양진방 회장, “태권도, 스포츠다운 모양새 갖춰라”

    20. 국기원 시범단, 온라인 공연 ‘약속’ 공개25일 오전 11시, 국기원 유튜브 채널서 방영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전쟁 주제로 공연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