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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체고 김해강 웰터급 우승
    - 여자 핀급 전수연, 페더급 신민주 1위 차지해

    [양희찬 경기모습]
     

    양희찬(충북체고), 정우혁(한성고)이 제18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이하 평화기)서 1위를 차지하며 고교최강임을 입증했다.

    핀급에 출전한 양희찬은 결승에서 김동욱(울스고)과 격돌했다. 1회전 경기초반 몸통득점을 따내며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왼발 몸통 득점을 성공했지만 얼굴공격과 감점을 당하면서 3:4로 뒤지고 있던 경기종료 12초 전 왼발 몸통공격을 성공시키면서 게임스코어 5:4로 이겼다. 2회전 양 선수는 공격을 주고받으며 5:5 동점이 됐다.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가고 있었다. 양희찬은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파고들면서 주특기인 왼발 얼굴공격을 성공시키며 8:5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기세가 오른 양희찬은 상대의 공격을 잘 방어해 나가면서 득점성공하며 17:6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정우혁 경기모습]
     

    정우혁은 밴텀급에 출전해 박상연(광성고)을 결승전 상대로 만났다. 1회전 몸통공격과 주먹공격 그리고 얼굴공격까지 연속으로 성공 시키며 일치감치 앞서나가며 6:2로 1회전을 승리를 가져갔다. 2회전 1:3대를 이끌려가던 정우혁은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몸통공격과 뒤차기를 연달아 적중시키며 7:3으로 달아났다. 이후 상대방의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득점에 성공시키며 16:6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혁은 “올해는 최종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에 입성하고 싶다. 또 올해 목표로 고등부 대회를 전관왕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목표를 향해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라고우승 소감을 밝혔다.

    대회 1일차에 치러진 웰터급 경기에서 김해강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강은 변재석(충남체고)과 결승전서 맞붙었다. 1회전 주먹공격과 몸통공격으로 허용했지만 곧바로 주먹득점과 얼굴 공격을 성공시켜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감점과 몸통득점을 허용하며 4:6으로 뒤지고 있었다. 김해강은 앞발 공격으로 상대를 압박해나갔다. 압박을 견디지 못한 상대방의 들어오는 공격타이밍에 사이드로 빠지면서 왼발 얼굴공격을 적중시키고 몸통 득점까지 성공시키면서 10:7로 1회전을 가져갔다. 2회전 경기시간 1분이 지난 상황에서 1:2로 끌려 다니던 김해강은 감점을 시작으로 주먹공격과 몸통에 돌려차기를 성공하며 5:4 로 2회전을 마치며 라운드스코어 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핀급에서 전수연(대구보건고)이 고명서(울스고)를 라운드스코어 2:0으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페더급에서 신민주(강화여고)과 이예은(설악고)을 라운드스코어 2:1로 이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대회 3일차인 12일(목)에는 남자 플라이, 페더, 라이트, 미들급 경기와 여자 플라이, 밴텀, 라이트, 웰터급 경기가 열린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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