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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공문서 작성, 공공물품 불법영업행위, 무자격자격 감독채용 의혹 규탄

    스포츠 적폐청산 시민연대(대표 이문기)는 8일 충남 서천군청 앞에서 약 50여 명이 모여 서천군청 직장운동부 비위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연대는 서천군청 태권도팀 k모 감독이 서천군체육회와 충남태권도협회 소유 경기용 매트를 배우자 사업자로 영업행위를 해 수천만 원의 부당한 이득을 챙겼으며, 서천군청 직장운동부 감독으로 채용될 당시 스포츠 지도자 자격인 자를 채용했고, 전국체전 태권도 남자일반부 선수는 선발전을 실시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보고하여 서천군 공무원들이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도록 하여 충청남도태권도협회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규탄했다.

    또한, 서천군 김기웅 군수는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공직자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공직자와 감독(서천군태권도협회 부회장)을 감싸는 이준우 서천군 태권도회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 명 서

    허위공문서를 작성, 시행하는데에도 이를 묵인하고 비호 하는 서천군

    김기웅 군수는 사퇴하라!

    서천군청 태권도팀 K모 감독은 서천군체육회와 충남태권도협회에서 경기 장비로 구매한 매트로 자신의 배우자 사업자명 이름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하여 수천만 원의 부당한 이득을 챙겼는데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고, 이를 두둔하는 서천군 공직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응당한 조치를 마련하여야 한다.

    서천군수가 생산하고 시행한 공문서를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K모 감독의 일방적인 이야기를 듣고 허위공문서를 충청남도지사에게 발송하여 충청남도태권도협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며 명예를 훼손했다. 즉각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문책하여야 한다

    K모 감독은 국기원 7단 심사에 떨어져서 다시 심사를 응심 하기 위해 서천군청 선수들을 전국대회에 참가 접수 시켜 놓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러한 행위는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처사다.

    또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지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여야 하나 국기원심사에 재응시하기 위해 참가 접수도 하지 않고 남자일반부는 그동안 선발전을 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서천군에 보고하는 등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하는데에도 감독기관인 서천군 공직자들은 감독의 비리를 덮어 주려는 의혹이 있다.

    이에 본 스포츠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허위공문서를 작성하고 시행한 공직자를 철저하게 조사하여 조치하라!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도록 거짓 보고한 K모 감독은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라!

    3. K모 감독은 공공물품을 가지고 불법 영업행위를 하여 부당한 이득을 챙 겼다는 의혹을 밝혀라!

    4. 무자격자를 직장운동부 감독으로 채용한 의혹을 밝혀라!

    5. K모 감독의 비리를 감싸는 이준우 서천군 회장은 각성하고 즉각 사퇴하라!

    서천군 김기웅 군수는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공직자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강성돈 감독과 이를 감싸는 이준우 회장은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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