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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건너편에 위치한 전쟁기념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 소재 사무소 국립극단 앞에서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태미련, 상임의장 고한수)와 태권도공정사회(대표 오용진)외 10여 명의 회원들은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에게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윤석열 대통령은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의 전갑길 이사장의 부도덕한 전과를 가지고 있는 전과자를 승인한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을 즉각해임할 것을 촉구했다.

    박 장관은 고위층 인사에게 절실하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정신과 상반된 부도덕한 전갑길을 국기원 이사장으로 승인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즉시사퇴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재선임된 전갑길 이사장의 과거 범죄행위를 지적하며 광주광산구청장 재임시절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건설업자에게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도덕성을 대해 적나라하게 비판하며 박보균 장관에게 이사장 승인 불허와 이사직 해임에 대한 엄중한 촉구를 요구했다.

    또한 고 의장은 "전 이사장은 구속기소 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4천만원, 추징금 2천만원,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바 있고, 항소가 기각된 것은 재판부가 중죄로 보았기 때문에 기각하였음을 성찰하고 통렬하게 촉구한다"라면서 "오직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천타천의 짬짜미로 연임하고 심지어는 이사장 선출시 해외 출장중인 이사가 차량이동 중 메신저로 투표권이 없는 국기원 직원에게 투표를 시키것은 선거법위반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이에 전 이사장에게 사퇴할 것을 엄중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은 전갑길 이사장을 이사장으로 승인하지 못하도록 ‘문체부’에 엄명하여 줄 것을 강력히 천명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윤석열 대통령은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 이사장에 부도덕한 전과자를 승인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절실하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noblesse oblige) 정신과 상반된 부도덕한 전과자 전갑길을 국기원 이사장으로 승인한 책임을 통감하고 즉시 사퇴하라.!

    전과자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지난 10월 14일 선출당시 비밀투표를 해야 함에도 화상통화의 공개투표는 정관위반의 부정선출이므로 즉각 자진 퇴진하라 .!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국기원이 2010년 법정법인 전환당시 태권도인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치자 당시 유인촌 전 장관은 국기원이 범죄단체라고 매도하면서 이사전체를 해임시키려 했으나 당시 이사들의 거친 항변으로 재고하여 임기가 남은 일부 이사들은 임기를 보장하고 나머지 이사는 모두 해임한 사실이 있음을 분명히 유념하라.

    이에 지난 10월 14일 선출된 전갑길 이사장의 과거 범죄행위를 게시한 온라인 언론보도를 인용하면, 광주광산구청장 재임시절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건설업자로부터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부도덕성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으므로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전과자 전갑길의 이사장 승인 불허는 물론 이사직마저도 해임할 것을 엄중하게 촉구한다.

    전갑길 이사장은 당시 구속기소 후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원, 추징금 2,000만원,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바 있고, 항소가 기각된 것으로 보아 재판부가 중죄로 보았기 때문에 기각하였음을 분명히 성찰할 것을 통렬하게 촉구 한다.

    위와 같이 ‘문체부’가 법정법인 당시에는 국기원을 범죄단체로 매도하고 현재 드러난 과거의 범죄행위는 인사검증을 공정하게 하지 않고 유, 불리에 따라 승인을 하는 것은 법의 이중 잣대로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이룩하겠다고 역설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상반된 박보균 장관의 행정부재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와 같은 전갑길 이사장의 부도덕성에 대해 수차 공지하였음에도 소신과 소명의식이 없는 이사들은 국기원의 흥망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천타천의 짬짜미로 연임하고 심지어는 이사장 선출 시 인증 샸까지 했다는 지각없는 이사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따라 자진 사퇴할 것을 강렬하게 촉구한다.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은 평소 국가의 질서를 바로잡고 경제가 강한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주창한 공언에 따라 전과자 전갑길을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 이사장으로 승인하지 못하도록 ‘문체부’에 엄명하여 줄 것을 엄중 천명하는 바이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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