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4 : 목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횡령, 사기, 편취, 업무방해, 주거침입, 명예훼손, 모욕, 방실죄 등으로 피소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전무이사가 서천군청 강성돈 감독, 천안성정중학교 김경열 코치, 아산 에스원 태권도 임태희 관장, 천안 단국대 한라태권도장 안윤섭 관장으로부터 지난 5월 서천경찰서와 논산경찰서에 횡령, 사기, 편취, 업무방해, 주거침입, 명예훼손, 모욕, 방실죄 등으로 고소됐다.

    김 전무는 지난 약 5개월 동안 사법기관으로부터 고소사건에 대하여 강도 높은 수사를 받고 29일 논산경찰서로부터 불송치 처분(혐의없음)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고소사건은 김 전무가 직장운동부 창단으로 직장을 만들어 주고 또한, 학교 지도자 운동부 코치로 임용되도록 노력해준 은혜를 모르고 고소인들이 도내 우수선수를 타 시도로 유출되지 못하도록 한 점이 사법당국에 고소하게 된 이유가 되었는데 정말 안타깝고 많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협회는 그동안 우수선수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며 선수 관리에 온 힘을 다하여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과 더불어 전국소년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47년 만에 시도종합 1위를 달성하며 충남태권도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를 위해서 우수한 자원을 타 시도로 유출 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데 대하여 불만을 품고 모시군. 고향 태권도 선후배들이 함께 힘을 합쳐 김 전무를 고소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충남의 N모 태권도인은 이번 고소사건은 너무나 많은 발전을 시키는 김 전무가 처벌을 받게 하기보다는 김영근 전무를 끌어내리기 위한 흠집 내기에 불과하다”라며 김 전무는 일 년 12달 협회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일한 사람이며 매사에 자기관리를 잘하는 철두철미한 사람이다.” 표창을 주지 못할망정 고소를 하고 징계를 요구한 점은 진정한 태권도인이라고 볼 수 없다.”라며 창피스럽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은 공과 사가 있겠지만 굳이 이야기한다면 김 전무는 공이 더 많은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을 모함하고 망신을 주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고소를 하는 것은 진정한 태권도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동안 김 전무 밑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직장까지 만들어 줬는데 고소를 하고 여론몰이를 하며 충남태권도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는 것은 태권도인이라고 볼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석고대죄하고 태권도계를 떠나는 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그 많은 혜택을 누렸던 자들의 양지만 찾아가는 태권도인들로 인해 지난 5개월 동안 말도 안 되는 고소를 당해 심신이 지쳤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심했다“며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심한 우울증과 불면증, 대인 기피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떨어진 땅에 명예를 위해서 허위사실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전문지와 관련 기사 악성 댓글에 대하여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평생을 고소 고발만 하고 큰소리만 치며 남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일삼는 자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HOME 대회태권도원 그랑프리챌린지, 내년 6월로 연기개최도시 협약식 열려...1,2위는 맨체스터 그랑프리 출전권 부여 2021.11.05 210
    HOME 기록실[기록실] 제20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겸 제19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시범)2021년 11월 2일~7일/6일간,전남 해남 우슬 체육관 태권도신문승인 2021.11.18 10:23호수 0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2021.11.21 210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진단] 뭉개진 인사 메시지, 조율이 필요하다판정 실수에 판독 번복...항의만 하면 징계 언급 양진방 회장, 인사 메시지 다시 점검해야 2022.04.12 210
    2022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개최 경산시 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대거 경기장 방문 축하 2022.07.29 210
    김영근 충남협회 전무, 고소사건 불송치 “무혐의 처분” 서천군청 감독, 천안성정중 코치, 아산 에스원 태권도 관장 등이 고소 2022.10.07 210
    KTA 양진방 회장, ‘기술전문위원회’ 부활 예고 2021.10.14 211
    HOME 종합부족한 일손 태권도진흥재단이 돕는다호롱불 마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 2021.10.30 211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막 내려전북협회와 진흥재단 철저한 방역 준수로 성료 2021.11.29 211
    “함께하는 도약, 다시 뛰는 경북태권도” ‘이성우 호’ 침체된 태권도 활력 불어넣는 행보 ‘성큼성큼’ 2021.06.06 212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대성황 WTN 월드태권도뉴스 | 2021.08.21 212
    강남구태권도협회 ‘성원 성립’ 속 민주적 총회 진행 2021.12.23 212
    후보선수단, 구례 동계훈련서 체력 강화에 ‘올인’내달 대표 1진들과 동반으로 푸자이라-터키오픈 참가 2022.01.12 212
    HOME 종합세계대학경기 태권도 국가대표 울산 출신 2명 선발이상렬·서건우 중국 청두행 출전권 나란히 획득 2022.03.19 212
    울산 태권도, 제51회 협회장기 중등부 금2개 수확남중부 울산중 이민건·여중부 옥동중 노희승 각각 금빛 발차기 2021.05.21 213
    국기원,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범단 추가 모집주한미군, 학교 등에서 5개월간 활동...30일 오후 1시까지 접수 2021.07.24 213
    태권도 세계화의 명암과 한국 태권도의 딜레마 ①명(明) 스포츠 약소국에 관대한 세계화된 태권도 암(暗) 전자호구와 앞발, 발바닥으로 수렴되는 스포츠 태권도 2021.08.01 213
    대한체육회, ‘철인3종 故 최OO 선수 사망’ 관련 입장문 2021.10.22 213
    제1회 2·28민주운동 기념 전국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개최 2월 21일부터 27일 7일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 2022.02.23 213
    연구] 최홍희는 왜 북한에 ITF 태권도를 보급했을까? 2022.12.21 213
    국기원, SNS 이벤트 ‘태극 1장 챌린지’ 진행8월 25일까지 응모…130명 추첨해 선물 증정 2021.08.11 214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