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전 국기원장은 6일 투표 결과 유효투표수 944표 가운데 40.78%인 385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에 재선에 성공한 이동섭 국기원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추진 사업을 연속 해서 추진하고 이번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 포함하여 추진할 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는 1,197명의 선거인수 가운데944명이 투표에 참가했고, 253명이 기권했다. 2위에는 26.59%(251표) 얻은 윤웅석 후보 3위 김수민 14.62% (138표) 4위에는 10.06% (95표) 얻는데 그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치른 이번 선거는 전체 9명이 입후보 2명 사퇴 7명이 최종 후보로 선거를 치루었다. 이번 선거에서 20% 이하의 득표율을 갖지 못하면 기탁금 5,000만원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규정에 따라 나머지 7명은 이를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9일간 전화, 문자, 전자우편, SNS 영상 공약 배포 방법 등에 따라 선거운동을 했다. 투표는 10월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이용해 투표 및 개표가 진행됐다. |
이동섭 전원장 국기원장 재선 성공 유효투표수 944표 가운데 40.78%인 385표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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