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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오르는 신예 오서린 활약 돋보여
    지난 7월 22일(금)부터 경상남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보건고가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 초 올해의 신인선수상을 획득하고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오서린은 결승전서 울산스포츠과학고 김나영과 맞붙었다. 1회전 1분이 지나간 상황에서 득점 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오서린이 왼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며 승부의 균형을 깨뜨렸다. 곧바로 왼앞발 공격과 다시 한번 왼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며 8: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오서린 상대압박으로 감점 3개를 받았지만 침착하게 상대의 공격을 잘 받아내면서 14:3으로 1회전을 가져갔다. 2회전 오서린은 오른앞발공격을 두번 성공시키며 4:0으로 리드해 나가기 시작했다. 승기를 잡은 오서린은 김나영을 매섭게 몰아치면서 11:1로 2회전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서린은 "전반기에 대표선발전만 출전했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걱정이 앞섰다. 경기중에 위기 상황도 있었고 힘들었지만 1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허점없는 완벽한 선수가 되고싶다. 태극마크를 반드시 달아 세계최정상급 선수들과 겨뤄보고 싶다."라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웰터급에 출전한 대구보건고 장은영은 울산스포츠과학고 조보민을 결승전서 만났다. 1회전 양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1회전을 끝마쳤지만 조보민이 우세승을 가져가며 라운드 스코어 0:1이 되었다. 2회전 장은영은 경기초반에 몸통득점을 허용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왼앞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점수를 잘 지켜내며 2회전을 자겨가면서 라운드스코어 1:1 되었다. 마지막 3회전 장은영은 조보민과의 앞발 싸움에서 이겨내며 내려찍기를 성공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갔다. 장은영은 주먹득점과 감점을 허용했지만 상대에게 감점 하나를 얻어내면서 4:2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해냈다.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대구보건고는 핀급 전수연, 플라이급 조수빈, L-미들급 김선희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성적 금2, 동3개로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 하게됐다, 준우승은 고양고가 3위는 서울체고가 차지했으며, 우수선수상에는 오서린과 대구보건고 송재현 감독이 수상했다.

    대회 3일 차인 24일에는 남고부 플라이급,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 L-미들급, 미들급, 헤비급 경기와 여자 일반부-46kg급. -53kg급, -57kg급, -62kg급, -73kg급 경기가 펼쳐진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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