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4 : 목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장준(한국체대)과 이다빈(서울시청)이 3년 만에 재개된 그랑프리시리즈에서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 장준과 이다빈의 금메달에 더해 진호준(수원시청), 김잔디(삼성에스원), 박우혁(한국체대), 그리고 심재영(춘천시청)이 동메달을 땄다.

    지난 3일(현지시각)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로마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Ⅰ’이 사흘간의 열전과 함께 막을 내렸다.

    남자 -58kg급 1위에 오른 장준(왼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이번 대회는 WT가 올해 경기규칙에 추가한 경기방식인 3전 2선승제로 치러졌다.

    대회 첫날, 장준은 남자 –58kg급서 2024 파리올림픽 출전 라이벌인 배준서와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에서 패한 튀니지의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를 모두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준은 먼저 8강전서 배준서와 격돌했다. 이 경기서 장준은 1회전을 13대 6으로 승리하며 1선승을 가져왔고, 2회전서는 6대 1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어깨에 얼굴을 다친 배준서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고 2선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서 스페인의 아드리안 빈센테 윤타를 힘겹게 꺾고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서 장준의 앞길을 막은 모하메트 칼릴 젠두비. 

    장준은 상대의 기습적인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유효거리에서 전광석화 같은 왼발 머리 공격으로 허를 찔렀고, 빈틈에서는 오른발 돌려차기로 쐐기를 박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2선승을 거두며 도쿄올림픽 설욕과 함께 통산 여섯 번째 그랑프리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장준은 “지난달 코로나 확진으로 훈련을 제대로 못해 걱정이 많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더욱이 경기규칙이 변경돼 이전과 다른 경기 전략에 집중했다. 결승에 붙은 선수가 작년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내게 승리를 빼앗은 선수다. 그때보다 한층 더 단단함이 느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올림픽 때는 내가 좀 조급했다면, 오늘은 상대의 움직임을 잘 캐치해서 노련하게 잘 대응한 것 같다. 몸 상태도 좋았다. 다른 어떤 경기보다 통쾌한 복수로 그랑프리 금메달을 따내 더욱 기쁘다”고 우승과 설욕 소감을 밝혔다. 

    대회 이틀째에는 여자 +67kg급서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다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가벼운 몸놀림과 매서운 발차기로 우승을 예감한 이다빈은 준결승전서 이탈리아의  마리스텔라 스미라글리아를 맞아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흔들리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2선승을 만들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서는 푸에르토리코의 신예 크리스탈 윅스를 상대로 중요한 순간마다 왼발 머리 공격으로 쐐기를 박으며 라운드스코어 2승으로 1위에 올랐다.

    2018 타오위안, 2019 로마 그랑프리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그랑프리 타이틀을 달성한 이다빈은 “최근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이번 대회에 우승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 대회 목표는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었다. 자신감을 100퍼센트 되찾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늘의 기쁜 마음과 자신감 회복으로 이후 대회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자 +67kg급 금메달을 목에 건 이다빈(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이대훈이 은퇴한 남자 –68kg급서는 그랑프리에 첫 출전한 진호준이 16강전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즈베키스탄의 울룩벡 라시토크를 라운드스코어 2대 0으로 꺾으며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준결승전서 스웨덴의 알리 알리안을 상대로 1선승을 거두고도 2, 3회전을 연거푸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했다.

    남자 –80kg급서는 그랑프리에 첫 출전한 박우혁이 준결승전서 2019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탈리아 시몬 알레시오와 결승 진출을 다퉜다.

    박우혁은 시몬 알레시오와 1, 2회전 모두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순간 상대의 잡고 차는 반칙 머리 공격을 반복적으로 허용하며 패해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 동메달을 기록했다.

    여자 –67kg급서는 김잔디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서 패한 바 있는 요르단의 줄리아나 알 사데즈에게 준결승서 라운드스코어 0대 2로 패해 3위에 올랐고, 여자 –49kg급서는 심재영이 2020 도쿄올림픽 이 체급 2위자인 스페인의 아드리아나 세레조 이글레시아스에 라운드 스코어 0대 2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68kg급서는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터키 하칸 레크베르, 남자 –80kg급서는 시몬 알레시오, 남자 +80kg급서는 터키의 쿠타미스 엠레 아테슬 리가 1위를 차지했고, 여자 –49kg급은 아드리아나 세제로 이글레시아, 여자 –57kg급은 중국의 루오 종쉬, 여자 –67kg급은 프랑스의 마그다 위트 헤닌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3년 만에 재개된 그랑프리서 우리나라는 이대훈, 김소희 등 간판선수들이 은퇴한 가운데 장준, 이다빈이 선전을 펼치며 비교적 선전했다. 그러나 박우혁의 첫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 실패와 남자 –68kg급의 공백, 그리고, 여자 –49kg급에 대한 대비책 등에 대한 숙제 또한 남겼다. 

    그랑프리 시리즈 Ⅱ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1. HOME 종합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신임회장 당선“미래 지향하는 협회로 거듭 나겠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보궐선거에서 고봉수 전 상임부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고봉수 신임회장 당선인은 “미래를 지향하는 전라북도태권도협회로 거듭 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고봉수 제23대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당선인.1...
      Date2022.07.19 Views229
      Read More
    2. KTA, 사무국 2처 제로 개편 사무1처장에 박성욱 부장, 2처장에 이종천 부장 각각 발탁 WTN 월드태권도뉴스 | webmaster@w-taekwondo.com

      2021.09.01 19:34:42 ▲ 박성욱 사무1처장(사진 왼쪽), 이종천 사무2처장(사진 오른쪽)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가 사무국을 2처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TA는 지난달 3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류호윤 전 사무처장의 정년 퇴임으로 공석...
      Date2021.09.02 Views230
      Read More
    3. No Image

      [무카스TV]파워대결 용인대 VS 한체대 최강자 대학은? _ KTA파워태권도

      발행일자 : 2021-09-28 17:47:47 [권영기 / plan@mookas.com] 0 최근 태권도가 팬으로 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소위 발펜싱이라 불리는 현대 겨루기 스타일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KTA(대한태권도협회)에서 고안한 새로운 형식의...
      Date2021.09.30 Views230
      Read More
    4. HOME 기존칼럼섹션 헤드라인2국기원 신임 행정감사에 주정대 국제변호사 선임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TF는 위원회로 바꿔 2020년 심사시행책임담당관 활동비는 50% 지급...향후 지급 않기로

      국기원 이사회가 지난 8월 23일 사임한 김양제 행정감사를 대신해 주정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스포츠중재재판소 중재재판원 겸 국제변호사를 신임 행정감사에 선임했다. 지난 6일 10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21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Date2021.10.08 Views230
      Read More
    5. HOME 종합오진근 뉴질랜드협회 회장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겠다”지난달 20일부터 임기 시작...대표팀 강화와 일선 클럽 활성화 추진

      오진근(54) 뉴질랜드태권도협회 신임회장이 지난달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대표팀 강화와 일선 태권도 클럽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오진근 회장. 지난 2010년 선수들과 함께 한국을 찾은 오진근 회장(가운데).오 회장은 지난 1997...
      Date2021.08.30 Views231
      Read More
    6. 부산서 전문품새지도자연수 성황리에 진행부산태권도스포츠클럽 주관...주 2회 과정 체계적 연수

      태권도 품새가 올해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추가되면서 엘리트 선수 육성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에서 전문품새지도자 연수가 열리고 있다. 사단법인 부산태권도스포츠클럽이 지난 8월 말부터 주2회 과정으로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
      Date2021.11.01 Views231
      Read More
    7. 중국 곤명서 태권도 해외활성화 사업 열려종주국 태권도와 한국 문화 전파에 진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 보조사업자로 참가한 ‘2021년 태권도 해외활성화 사업’ 중 가장 사업 범위가 큰 중국 운남성 곤명세종학당 사업이 이달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총 7억 5천만 원이 지원되...
      Date2021.11.17 Views231
      Read More
    8. [화제] 강익필 사범, 두 딸과 함께 ‘태권도 품새의 비밀’ 출간

      강익필 사범과 두 딸, 강혜원 사범(오른쪽)과 강혜수 사범 책 집필하며 가족애 더 깊어져 다음달 중순 한-영판 3권 출간품새 베테랑 강익필 사범(국기원 품새강사·신한대 겸임교수)이 혜원-혜수 두 딸과 함께 『태권도 품새의 비밀』(가제)을 곧 출간한다. ...
      Date2021.07.04 Views232
      Read More
    9. HOME 종합태권도진흥재단, 조직개편 단행2실 1관 2본부 6부로 재편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오는 8일 자로 조직개편과 간부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진흥재단은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해 “지난해 국무조정실 조사 및 이사장 해임 등 어수선한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진흥재단 경영정상화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
      Date2021.07.06 Views232
      Read More
    10. 류병관 교수 “망가진 겨루기 경기, 다 함께 살리자!”

      2021년 8월 18일 17 ▷파워-스피드 제대로 측정하는 전자호구 시스템 개발에 애착 ▷박진감 넘치는 경기 위해 교수 등 행동하는 지성인 동참 호소글=서성원 기자(이야기를 하는 話者)2021년 8월 17일 오후 5시 52분, 경기도 용인의 한 음식점에서 격앙된 목소리...
      Date2021.08.21 Views232
      Read More
    11. 5·18기념 태권도대회 개회식 BYE 코로나19 공연 5월 21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4회 5·18기념 전국 남녀 중고등 태권도대회 개회 기념식 공연이 5월21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무용과 합동 BYE 코로나19 공연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 기념공연에는 광주시장 및 국회의원 518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조영...
      Date2022.05.23 Views232
      Read More
    12. HOME 종합진흥재단,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오는 11월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서 태권도 품새 정식종목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발달 장애인의 체육 및 문화 활동 참여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응환 이사장(왼쪽)과 이용훈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장면.지난 14일, 무주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오응환 진...
      Date2021.09.16 Views233
      Read More
    13. No Image

      HOME 기록실[기록실]2021 경찰청장기 무도대회2021년 9월 26일/1일간,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

      ◆남자부 -54kg= ①이동욱(김포시청) ②최영상(용인시청) -58kg= ①김민기(상명대) ②강산(택션) -63kg= ①박한솔(충청북도태권도협회) ②한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 -68kg= ①김형우(제주특별자치도청) ②박동호(대전광역시청) -74kg= ①원종훈(국군체육부대) ②김다훈(...
      Date2021.10.14 Views233
      Read More
    14. HOME 종합WT, 새 경기 개발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MBC씨앤아이&4DREPALY&유비스포&HKEnterpro와 손 잡아

      세계태권도연맹(WT)이 태권도 겨루기 경기의 방향 모색을 위해 전문업체들과 새로운 방식의 경기 개발에 돌입한다. 10일 오전 11시, WT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본부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MBC씨앤아이, 2020 도쿄올림...
      Date2021.12.13 Views233
      Read More
    15. 아프리카 태권 소녀 IOC 수상자 선정조혼 등 나쁜 관습 맞서 또래 친구들에게 태권도 수업 ‘여성과 스포츠 어워즈’ 아프리카 부문 수상자로 선정

      아프리카 짐바브웨 빈민촌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10대 소녀 나치라이셔 마리차(Natsiraishe Maritsa, 18세)가 ‘IOC 여성과 스포츠 어워즈(Women & Sport Awards)’ 아프리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IOC 여성과 스포츠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여성 스...
      Date2022.02.05 Views233
      Read More
    16. 울산중 이민건, 제51회 협회장기 금메달결승전서 양덕중 이호재 머리 연속 공격으로 32-26 '승'

      울산중학교 이민건이 '제51회 협회장기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남자중등부 웰터급에서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다.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7일째인 지난 17일 남중부 웰터급 결승전...
      Date2021.05.21 Views234
      Read More
    17. [연재] “우리는 아프리카 파견 태권도 사범이다”

      [연재] “우리는 아프리카 파견 태권도 사범이다”By 태권박스 미디어팀 - 2022년 3월 20일 21 2021년 해외파견사범 보수교육 기간 아프리카 대륙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범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글=김도진 에티오피아 파견 사범Q. 아프리카엔 왜 사범 ...
      Date2022.03.21 Views234
      Read More
    18. 이석훈 호주 올림픽태권도국가대표 감독 선임 이석훈 동래구청 감독 호주 올림픽태권도 국가대표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이석훈 수영구청 감독직을 내려놓고 호주 테권도 국가대표팀을 맡아서 한국을 곧 떠난다.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태국 최영석 감독이 금메달을 사냥하며 한국인 지도자의 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호주 태권도 국가 대표팀 지휘봉을 한국 이석훈 지도자가 잡...
      Date2022.02.05 Views235
      Read More
    19. HOME 대회남녕고 현지민, 용인대총장기 L-헤비급 우승용인대총장기 겨루기 대회 시작...23일까지 열전

      남녕고 현지민이 용인대총장기 남고부 L-헤비급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제32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겨루기 대회 첫날 남고부 L-헤비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용인대총장기 남고부 L-헤비급 1위...
      Date2022.04.20 Views235
      Read More
    20.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12월 15일(화)부터 휴원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12월 15일(화)부터 휴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태권도원 방문객 안전 등을 위해- 〈ROKNTV 한국뉴스티브이 Republic of Korea News Television 채정희 편집국장 = 태권도원 T1 경기장 / 재판매 및 DB 금지〉 〈R...
      Date2020.12.15 Category언론보도 Views2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