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3 : 수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장준(한국체대)과 이다빈(서울시청)이 3년 만에 재개된 그랑프리시리즈에서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 장준과 이다빈의 금메달에 더해 진호준(수원시청), 김잔디(삼성에스원), 박우혁(한국체대), 그리고 심재영(춘천시청)이 동메달을 땄다.

    지난 3일(현지시각)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로마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Ⅰ’이 사흘간의 열전과 함께 막을 내렸다.

    남자 -58kg급 1위에 오른 장준(왼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이번 대회는 WT가 올해 경기규칙에 추가한 경기방식인 3전 2선승제로 치러졌다.

    대회 첫날, 장준은 남자 –58kg급서 2024 파리올림픽 출전 라이벌인 배준서와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에서 패한 튀니지의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를 모두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준은 먼저 8강전서 배준서와 격돌했다. 이 경기서 장준은 1회전을 13대 6으로 승리하며 1선승을 가져왔고, 2회전서는 6대 1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어깨에 얼굴을 다친 배준서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고 2선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서 스페인의 아드리안 빈센테 윤타를 힘겹게 꺾고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서 장준의 앞길을 막은 모하메트 칼릴 젠두비. 

    장준은 상대의 기습적인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유효거리에서 전광석화 같은 왼발 머리 공격으로 허를 찔렀고, 빈틈에서는 오른발 돌려차기로 쐐기를 박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2선승을 거두며 도쿄올림픽 설욕과 함께 통산 여섯 번째 그랑프리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장준은 “지난달 코로나 확진으로 훈련을 제대로 못해 걱정이 많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더욱이 경기규칙이 변경돼 이전과 다른 경기 전략에 집중했다. 결승에 붙은 선수가 작년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내게 승리를 빼앗은 선수다. 그때보다 한층 더 단단함이 느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올림픽 때는 내가 좀 조급했다면, 오늘은 상대의 움직임을 잘 캐치해서 노련하게 잘 대응한 것 같다. 몸 상태도 좋았다. 다른 어떤 경기보다 통쾌한 복수로 그랑프리 금메달을 따내 더욱 기쁘다”고 우승과 설욕 소감을 밝혔다. 

    대회 이틀째에는 여자 +67kg급서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다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가벼운 몸놀림과 매서운 발차기로 우승을 예감한 이다빈은 준결승전서 이탈리아의  마리스텔라 스미라글리아를 맞아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흔들리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2선승을 만들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서는 푸에르토리코의 신예 크리스탈 윅스를 상대로 중요한 순간마다 왼발 머리 공격으로 쐐기를 박으며 라운드스코어 2승으로 1위에 올랐다.

    2018 타오위안, 2019 로마 그랑프리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그랑프리 타이틀을 달성한 이다빈은 “최근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이번 대회에 우승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 대회 목표는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었다. 자신감을 100퍼센트 되찾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늘의 기쁜 마음과 자신감 회복으로 이후 대회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자 +67kg급 금메달을 목에 건 이다빈(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이대훈이 은퇴한 남자 –68kg급서는 그랑프리에 첫 출전한 진호준이 16강전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우즈베키스탄의 울룩벡 라시토크를 라운드스코어 2대 0으로 꺾으며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준결승전서 스웨덴의 알리 알리안을 상대로 1선승을 거두고도 2, 3회전을 연거푸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했다.

    남자 –80kg급서는 그랑프리에 첫 출전한 박우혁이 준결승전서 2019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탈리아 시몬 알레시오와 결승 진출을 다퉜다.

    박우혁은 시몬 알레시오와 1, 2회전 모두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순간 상대의 잡고 차는 반칙 머리 공격을 반복적으로 허용하며 패해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 동메달을 기록했다.

    여자 –67kg급서는 김잔디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서 패한 바 있는 요르단의 줄리아나 알 사데즈에게 준결승서 라운드스코어 0대 2로 패해 3위에 올랐고, 여자 –49kg급서는 심재영이 2020 도쿄올림픽 이 체급 2위자인 스페인의 아드리아나 세레조 이글레시아스에 라운드 스코어 0대 2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68kg급서는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터키 하칸 레크베르, 남자 –80kg급서는 시몬 알레시오, 남자 +80kg급서는 터키의 쿠타미스 엠레 아테슬 리가 1위를 차지했고, 여자 –49kg급은 아드리아나 세제로 이글레시아, 여자 –57kg급은 중국의 루오 종쉬, 여자 –67kg급은 프랑스의 마그다 위트 헤닌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3년 만에 재개된 그랑프리서 우리나라는 이대훈, 김소희 등 간판선수들이 은퇴한 가운데 장준, 이다빈이 선전을 펼치며 비교적 선전했다. 그러나 박우혁의 첫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 실패와 남자 –68kg급의 공백, 그리고, 여자 –49kg급에 대한 대비책 등에 대한 숙제 또한 남겼다. 

    그랑프리 시리즈 Ⅱ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1. 5·18기념 태권도대회 개회식 BYE 코로나19 공연 5월 21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4회 5·18기념 전국 남녀 중고등 태권도대회 개회 기념식 공연이 5월21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무용과 합동 BYE 코로나19 공연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 기념공연에는 광주시장 및 국회의원 518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조영...
      Date2022.05.23 Views230
      Read More
    2.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 국가대표선수 확정 강보라, 강미르 자매 선발, 동반 금메달 노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5월 17일, 18일 이틀간의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을 통해 제25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선수를 확정했다. 2004년 국내에서 개최된 이후 18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아시아선수권대회는 국가별로 남녀 각 8체급 중 최대...
      Date2022.05.23 Views200
      Read More
    3. No Image

      회장님네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 5·18대회중 골프라운딩, 만취는 부끄러운 일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고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태권도대회에서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몇몇 시, 도 회장 연맹체 회장이 골프라...
      Date2022.05.23 Views94
      Read More
    4.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WT 시범단, 이탈리아 7개 도시 투어 시작밀라노 두오모 광장 및 베네치아에서 갈채 받아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지난 21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과 베네치아 본섬 Le Zattere 광장에서 성황리에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WT 태권도 시범단이 4만 명이 운집한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는 장면....
      Date2022.05.25 Views228
      Read More
    5. HOME 종합‘BYE, COVID 19’ 공연, 조선대 해오름관서 열려3년 만에 열린 5·18 시장기 개회식 겸 일상 회복 위한 메시지 전해

      지난 21일, 3년 만에 열리는 광주 5·18 시장기 대회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BYE, COVID 19’ 공연이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렸다.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린 ‘BYE, COVID 19’ 공연 중 한 장면.제24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태권도...
      Date2022.05.25 Views180
      Read More
    6.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진흥재단, 태권도원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첫 개최6월 24일까지 접수, 2개 부문에 총상금 2천만 원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다음달 2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태권도원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태권도를 활용한 교육·수련·체험 등 시설 기반 콘텐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태권도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Date2022.05.27 Views155
      Read More
    7. 로마 2022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준비 완료

      승인 2022.05.26 17:01:49 ▲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코로나 감염증 대유행 사태로 2년간 중단되었던 세계태권도연맹(WT)의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가 이탈리아 로마에서부터 다시 재개된다. 현지시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로...
      Date2022.05.27 Views125
      Read More
    8.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 태권도 공공기관 역할 최선 다할 것 투명하고 선진화된 조직구조로 전환 책임경영

      ▲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 각 사업영역에 적합한 경쟁력 갖추는 사업구조 합리화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 이사장은 취임한 이래 사업영역별 성과 관련 경쟁력을 갖추는데 최우선에 두고 조직구조를 효율적으로 구축함...
      Date2022.05.27 Views153
      Read More
    9. 김영근 충남협회 전무이사, 사기 및 편취 등으로 피고소국기원 심사책임담당관 활동비 3,300만 원 편취 의혹 불거져 모욕,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도 고소 당해

      김영근 충남협회 전무이사가 사기와 횡령, 모욕, 명예훼손, 공동주거침입, 업무방해 등으로 지역 내 팀 지도자들과 태권도장 관장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그동안 충남 태권도계를 둘러싸고 쉬쉬했던 각종 의혹들이 협회 회원들의 입을 통해 폭로되는 모양새...
      Date2022.05.31 Views205
      Read More
    10. 서울특별시, 경북 소년체전 이틀째 선두 유지인천광역시, 경기도 바짝 추격...대회 마지막 날 9체급 주인공 가려져

      3년 만에 시도대항전으로 열린 소년체전에서 서울특별시가 메달 집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9년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48회 소년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서울특별시가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와 경기도가 그 뒤...
      Date2022.05.31 Views228
      Read More
    11.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국기원 이사회, 원장 선거 불공정 시비 자초3개월 전 ‘사임’ 규정 중 국기원 원장만 ‘직무와 권한 정지’로 개정 개정 구실도 불분명...김무천 행정부원장 연임 통과

      국기원이 원장 선거와 관련해 원장 임기 만료일 3개월 전까지 사임토록 한 국기원을 비롯한 유관단체 임직원의 후보자 자격을 국기원 원장에 한해서만 ‘사임(사직)’ 대신 ‘직무와 권한 정지’로 개정했다. 국기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자격증 발급의 ...
      Date2022.05.31 Views201
      Read More
    12. 그랑프리 시리즈 2년 만에 로마서 재개6월 3일부터 사흘간...회전승패제 도입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2년간 중단되었던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리즈1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2019 로마 그랑프리 시리즈 1 여자 +67kg급 1위에 오른 이다빈(왼쪽)의 결승전 장면.6월 3일(현지시각)부터 5일...
      Date2022.05.31 Views161
      Read More
    13. No Image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경기 개최 3년 코로나19 벽 넘어 전국규모 태권도대회 성황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28일부터 4일간 경상북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 되었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초·중학교 남자13세 이하부, 남자 16세이하부, 여자 13세 이하부, 여자 16세 이하부에 약 600여명의 선수가...
      Date2022.05.31 Views186
      Read More
    14.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서울특별시, 제51회 소년체육대회 종합우승경기도 준우승, 3위 인천광역시...경상남도 깜짝 4위 올라 최우수선수에 박정훈, 문지담, 강동민, 남궁서연 선정

      서울특별시가 소년체전 마지막 날 금메달을 추가하며 3년 만에 시도대항전 성격으로 열린 소년체육대회서 2019년에 이어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역시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며 앞서 가던 인천광역시를 돌려 세워 2위에 올랐으며, 인천광...
      Date2022.06.02 Views187
      Read More
    15. 로마 2022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준비 완료

      ▲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코로나 감염증 대유행 사태로 2년간 중단되었던 세계태권도연맹(WT)의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가 이탈리아 로마에서부터 다시 재개된다. 현지시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
      Date2022.06.02 Views132
      Read More
    16. 김창완 칼럼] 심판 존재 이유 심판 스스로 알아야

      굳이 공식적인 대회가 아니더라도 친분이 두터운 지인들 간에도 승부가 걸리면 분위기가 격해지고, 시비가 일기 일쑤다. 하물며 타이틀이 걸리고, 선수와 팀의 명예는 물론 고향의 자존심이 걸린 전국대회의 규모라면 두 말할 나위 없다. 지난날 열린 소년체...
      Date2022.06.08 Views154
      Read More
    17.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장준-이다빈, 2022 로마 그랑프리 시리즈Ⅰ 金박우혁-김잔디-진호준-심재영은 3위...11명 출전해 금 2, 동 4 획득

      장준(한국체대)과 이다빈(서울시청)이 3년 만에 재개된 그랑프리시리즈에서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 장준과 이다빈의 금메달에 더해 진호준(수원시청), 김잔디(삼성에스원), 박우혁(한국체대), 그리고 심재영(춘천시청)이 동메달을...
      Date2022.06.08 Views233
      Read More
    18. HOME 종합강호동, 임정빈, 오혜리, 춘천아시아선수권 코치 선임코칭스태프 6명, 트레이너 1명...강화훈련단 지도자 3명은 추가 선임 예정

      6월 23일부터 열리는 춘천아시아선수권 겨루기 국가대표선수단에 강호동(영천시청), 임정빈(대전광역시청), 오혜리(한국체대) 코치가 선임됐다. 지난달 31일,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사무국 회의실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춘천아...
      Date2022.06.08 Views219
      Read More
    19. 품새 선수도 경찰 무도 채용 도전할 수 있다올해부터 경찰청장기 무도대회에 품새 선수도 참가 가능

      올해부터 품새 선수도 경찰 무도 채용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달,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경찰청장기 전국무도대회’에 품새 부문을 추가, 경찰 무도 채용 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경찰청장기 무도대회(태권도) ...
      Date2022.06.08 Views174
      Read More
    20.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D-315개 국가서 159명 접수...1,2위자는 맨체스터 그랑프리 시리즌 출전권 부여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주관하는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가 10일부터 사흘간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1일 입국한...
      Date2022.06.08 Views1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