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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대회중 골프라운딩, 만취는 부끄러운 일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고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태권도대회에서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몇몇 시, 도 회장 연맹체 회장이 골프라운딩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양진방회장 등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던 20일과 21일 양일간 골프라운딩을 가지기로 하고 20일 골프를 치고 광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겸 술자리를 가졌다.

    양진방회장은 이날 지나친 음주로 다음날인 21일 골프 라운딩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골프를 쳤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5·18대회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를 생각해 보면 양회장을 비롯한 몇몇 시,도 협회장의 행위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골프라는 것이 당일에 결정해서 라운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골프장 예약, 골프채, 복장 등이 미리 갖추어 져야 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을 미루어 보면 미리 대회 기간중에 골프를 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는 점이 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도자의 일거수 일투족은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소속한 단체의 품격을 대변한다, 이런 의미에서 대회기간 중에 대회를 총괄하는 대한태권도협회장으로서 이번 골프, 만취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다.

    차라리 대회가 끝나고 골프를 치거나 대회 전에 골프를 쳤으면 이런 비난은 받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하는 씁쓸한 마음이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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