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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15년 만에 종주국에서 열린 고양 세계품새선수권서 12연패를 달성했다.

    이남훈은 대회 마지막 날 자유품새 우승을 차지하며 4년 만에 다시 열린 세계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자유품새 남자 17세 초과부 개인전 금메달과 함께 MVP에 선정된 이남훈의 경연 장면.

    24일,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이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우정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 한국은 금 4, 동 2개를 추가해 전체 금 20, 은 6, 동 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자유품새 17세 초과부 남자 개인전에 나선 이남훈은 컷오프 본선 1위로 결선에 올랐다. 

    특히, 본선 2위로 결선에 오른 멕시코의 윌리암 아로요가 만만치 않은 실력을 선보여 두 선수가 금메달을 두고 다툴 것이 예고되었다.

    시드 7번으로 코트에 오른 윌리암 아로요는 예상대로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쳐 7.400점을 받았고, 마지막 순서로 이남훈이 나섰다.

    작은 실수에도 금메달이 갈리는 상황. 이남훈은 경연 초반 일찌감치 뛰어 옆차기로 기세를 잡은 후 군더더기 없는 수직축 회전에 이은 발차기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고 최고의 경연을 펼쳤다.

    결과는 7.460점. 이남훈은 0.060점 차이로 윌리엄 아로요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품새 17세 이하부 혼성단체전 1위에 오른 한국의 결선 경연 장면.

    한국은 이남훈의 금메달을 비롯해 자유품새 17세 이하부 혼성단체전서 신주현, 장지원, 우문현, 황연진, 이주영이 조를 이뤄 1위에 올랐고, 공인품새 60세 이하부 남자 개인전서 이철희, 공인품새 남자 유소년 단체전서 김효범, 윤지후, 이승찬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공인품새 남자 50세 이하부 개인전서 김학동과 남자 65세 이하부 개인전서 서동균이 2위에 올랐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 금 4, 은 2개를 보태 금 20, 은 6, 동 2개로 대회 12연패를 달성했다.
    종합 준우승에는 금 4, 은 8, 동 7개를 딴 대만, 3위는 금 3, 은 8, 동 16개를 획득한 미국이 오르며 선전했다.

    대회 MVP에는 공인품새 남자 부문서 강완진, 여자 부문서는 공인품새 30세 이하부 여자 개인전서 금메달을 딴 덴마크의 에바 샌더슨이 선정되었으며, 자유품새 남자 부문은 이남훈, 여자 부문은 차예은이 뽑혔다.

    최우수지도자에는 남자부서 한국의 차명환 코치, 여자부서 대만의 이진호 코치가 뽑혔다.

    공인품새 남자 유소년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이승찬, 윤지후, 김효범(왼쪽부터)의 경연 장면.

    한국에서 15년 만에,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다시 열린 제12회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은 K-타이거즈의 폐막식 공연과 함께 나흘간의 축제를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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