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2 : 화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명이나 출전한 대한민국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것도 충격이지만 전혀 태권도 답지 않은 경기 때문에 더욱 실망이 크다.

    태권도 특유의 발차기 기술은 사라지고 비비고 문지르는 터치 발차기와 누들킼으로, 경기 내내 지루하고 무기력한 발펜싱이라는 조롱받는 태권도로 변질됐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도 알 수 없는 득점 시스템이며 시청자들이 전자호구와 연결된 전광 점수판을 보지 않고서는 득점과 승패를 알 수 없는 애매함 때문이기도 하다.

    지하도 안에서 움쩍달싹 못하는 트럭이 있었습니다. 그 트럭을 꺼내기 위해 방법을 궁리하려 많은 기사들이 몰려나와 전문적인 방법과 수학적인 계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옆에서 구경하던 작은 꼬마가 기사중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왜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지 않으세요?” 문제는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님,

    “왜 태권도 경기에서 전자호구를 빼지 않으세요?”

    근대 올림픽 대회이래, 어느 종목도 올림픽 정신인 다양성을 보장하며 평화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메달과 거리가 먼 국가 선수들에게 메달을 골고루 나누어 준 적은 없습니다. 뉴욕 타임스 기자가 공치사로 해본 말 일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인정하지 않는 경기는 쉽게 소멸 될 수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스피리트(투혼), 강력한 파워, 그리고 전광석화 같은 스피디 한 발기술이 빠진 태권도경기는 제아무리 올림픽 정식종목이라도 그것은 정통 태권도가 아닙니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세이프티 킥과 해드 기어를 더 보강하시면 됩니다.

    심판원을 국가대표선수나 세계 참피언 경력이 있는 달인들로 뽑으셔서 교육을 잘하면, 주심과 네 명의 부심으로도 공정한 판정은 할 수 있으며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경기로 살려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회장 김 수 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언론보도 온라인 2020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성왕리 개최 file 2020.12.20 325
    올림픽 태권도 20주년, 40회 유엔’세계평화의 날’ 기념 ‘세계태권도평화축제’ 성료 2021.12.01 198
    완전히 새로워진 2024년 태권도원 상설공연 ‘태권도사’ 2024.02.02 18
    왜 태권도경기에서 전자호구를 빼지 않으세요? 2022.02.15 173
    용인대 김아름, 대학연맹회장기 공인품새 1위제44회 대학연맹회장기 강원도 철원서 막 올려 2021.12.19 176
    용인대 김아름, 대학연맹회장기 공인품새 1위제44회 대학연맹회장기 강원도 철원서 막 올려 2021.12.19 168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내년으로 연기 코로나 상황 고려 우시 조직위의 연기 요청 2021.06.18 154
    우크라이나 품새 가족 국기원 방문고양 세계품새선수권 참가 후 국기원 찾아 2022.04.26 154
    울산 동평중, 문체부장관기 태권도 대회서 女 종합우승최우수선수상 김민서·최우수 지도상 권승준 코치 2021.08.31 358
    울산 태권도 '제50회 전국소체'서 금 4개 수확이민건, 김민서, 서여원, 노희승 금메달 목에 걸어 2021.10.28 296
    울산 태권도, 제51회 협회장기 중등부 금2개 수확남중부 울산중 이민건·여중부 옥동중 노희승 각각 금빛 발차기 2021.05.21 213
    울산, 104회 전국체전 종합우승…’2연패’ 달성 2023.10.27 37
    울산, 전국종별선수권서 금메달 7개 수확 2021.05.05 168
    울산스포츠과학고, 협회장기 남고부 종합준우승여고부는 밴텀급 김나영 활약으로 종합 3위 2021.05.18 164
    울산중 이민건, 제51회 협회장기 금메달결승전서 양덕중 이호재 머리 연속 공격으로 32-26 '승' 2021.05.21 232
    원종훈&김현승, 경찰청장기 1위...면접 특채KTA, 대회 활성화 위해 경찰청과 정원 확대 및 품새 포함 협의 2021.09.28 375
    원주 버들초, 태권왕 3인조 단체전 백두부 우승 2021.05.11 154
    월드컵 혼성단체전, 브라질 강국 연파하고 우승 2023.11.20 25
    위드 코로나 시행, 경기도의회 의장기 개최 위드 코르나 시행 가평에서 GTA 첫 태권도 대회 열려 2021.11.05 228
    언론보도 유성규 앙세다 대표, ‘가상 태권도겨루기 스텝훈련 기술’ 개발 file 2020.12.20 487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