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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이나 출전한 대한민국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것도 충격이지만 전혀 태권도 답지 않은 경기 때문에 더욱 실망이 크다.

    태권도 특유의 발차기 기술은 사라지고 비비고 문지르는 터치 발차기와 누들킼으로, 경기 내내 지루하고 무기력한 발펜싱이라는 조롱받는 태권도로 변질됐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도 알 수 없는 득점 시스템이며 시청자들이 전자호구와 연결된 전광 점수판을 보지 않고서는 득점과 승패를 알 수 없는 애매함 때문이기도 하다.

    지하도 안에서 움쩍달싹 못하는 트럭이 있었습니다. 그 트럭을 꺼내기 위해 방법을 궁리하려 많은 기사들이 몰려나와 전문적인 방법과 수학적인 계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옆에서 구경하던 작은 꼬마가 기사중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왜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지 않으세요?” 문제는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님,

    “왜 태권도 경기에서 전자호구를 빼지 않으세요?”

    근대 올림픽 대회이래, 어느 종목도 올림픽 정신인 다양성을 보장하며 평화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메달과 거리가 먼 국가 선수들에게 메달을 골고루 나누어 준 적은 없습니다. 뉴욕 타임스 기자가 공치사로 해본 말 일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인정하지 않는 경기는 쉽게 소멸 될 수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스피리트(투혼), 강력한 파워, 그리고 전광석화 같은 스피디 한 발기술이 빠진 태권도경기는 제아무리 올림픽 정식종목이라도 그것은 정통 태권도가 아닙니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세이프티 킥과 해드 기어를 더 보강하시면 됩니다.

    심판원을 국가대표선수나 세계 참피언 경력이 있는 달인들로 뽑으셔서 교육을 잘하면, 주심과 네 명의 부심으로도 공정한 판정은 할 수 있으며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경기로 살려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회장 김 수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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