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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훈 수영구청 감독직을 내려놓고 호주 테권도 국가대표팀을 맡아서 한국을 곧 떠난다.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태국 최영석 감독이 금메달을 사냥하며 한국인 지도자의 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호주 태권도 국가 대표팀 지휘봉을 한국 이석훈 지도자가 잡았다.

    이석훈 감독은 “호주 태권도협회로부터 국가대표팀 감독직 제안을 받아 올해 수영구청 감독직과 KTA 경기력행상위원회 위원직을 내려놓고 호주 행을 결심 했다”고 밝혔다.

    이석훈감독은 선수 시절 화려한 이력으로 부산 금정고를 거쳐 한국체육대학교졸업하고 실업팀삼성에스원과 국군체육부대 및 부산 수영구청에서 선수로 마감하기까지 국내대회 다수 우승과 함께 세계대학선수권 금메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석훈 감독은 태권도 지도자로 동래구청 감독을 시작으로 동의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수영구청 감독 한국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다.

    이석훈 감독은 “프랑스 올림픽까지 호주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맡아서 지도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호주 국가 대표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위해 지금까지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까지 저를 이끌어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호주에 가서라도 한국 태권도 위상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호주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 요청은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 태권도의 수준과 한국인 지도자들의 경쟁력 및 성실함에서 찾는다. 그리고 세계태권도 수준과 문화, 환경을 잘 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외 한국인 지도자의 수요가 끊이지 않는 이유로 태국 최영석 감독이 도쿄올림픽 금메달 성공 이후 성적에 대한 믿음 등으로 한국인 지도자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졌다. 감독을 통해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지켜보게 된 다른 나라들도 태국의 사례를 빠르게 벤치마킹하고 있어 한동안 잠잠했던 한국인 지도자의 해외 진출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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