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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라북도 군산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제1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중 포상금과 장학금 오천만 원이 전달돼 코로나19로 훈련과 수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도자 및 선수들의 사기를 고취시킨다.

    대회 첫날, 포상금과 장학금을 받은 지도자 및 선수들이 최권열 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첫날, 품새 A리그와 B리그 경기가 막을 올린 가운데 오후 2시경 지도자 포상금 및 선수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서는 최대암(하늬바람), 변흠민(장무도장), 김은주(김포국가대표강철태권도), 한재영(극동본관체육관), 장창희(행복한i화남승승장구), 유재혁(하이어태권도장), 임명신(태사랑태권도) 관장이 각 삼십만 원의 경기력향상 포상금을 받았다. 더불어 유재혁 관장은 초등연맹 표창장도 수여했다.

    그리고, 이날 품새 A리그 남초고학년부에서 1위에 오른 부천초 최익준과 여초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천안신대초 손예원은 장학금 오십만 원을 최권열 초등연맹 회장으로부터 받았다.

    대회 이틀째에도 겨루기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상금과 장학금, 그리고 초등연맹 표창장 수여식이 매일 열린다.

    첫날 열린 품새 A리그 공인품새 남초고학년부서는 최익준, 중학년부는 김포호수초 이정근, 저학년부는 서울석관초 최지혁이 1위에 올랐으며, 여초고학년부서는 손예원, 중학년부는 인천작동초 이다연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초고학년부는 장무체육관, 여초고학년부는 두정태권박사&스포츠짐태권도장이 우승을 차지했고, 복식전 고학년부에서는 윤지후와 가기민이 짝을 이룬 하늬바람태권도장B가 1위에 올랐다.

    자유품새에서는 화랑초 조현희가 1위, 화홍초 임가은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첫 열린 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은 대회 사흘째까지 우수선수 선발전이, 그리고 대회 마지막 날 최강전이 열린다.

    최강전에는 올해 열린 초등연맹 주최 대회인 태권왕, 문체부장관기, 그리고 앞서 열리는 우수선수 선발전 3위까지 입상자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며 남녀 총 22체급 우승자에게 1인당 오십 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더불어 정회원과 일반회원 지도자들에게 삼천팔백만 원 상당의 경기력향상포상금이 수여된다.

    제1회 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자유품새 개인전 1위에 오른 화랑초 조현희의 경연 장면.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개회식은 치러지지 않았지만 최권열 회장은 “지난 2019년 대회에서 포상금 이천사백만 원을 경기력향상 격려금과 장학금으로 전달하면서 앞으로는 포상금을 두 배 정도 더 늘려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드리겠다고 한 통 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한없이 기쁘다. 앞으로도 연맹 회원의 복지를 위해서는 회장이 두 팔 걷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회 이틀째부터는 겨루기 A리그 저학년부, 여중학년부, 3인조 단체전, 겨루기 B리그 전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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