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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해외 공식파견사범 KTA 양진방 회장 인사

    2021‘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1, 2에 이어 파이널 경기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27일 개최되어 국기원 해외 공식파견시범 53명이 대회를 참관하며 큰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설문조사에서 매우 긍정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KTA 파워태권도대회는 2019, 2020년에 이어 이번이 3년차 대회로 “기존 올림픽방식의 보완으로 전자 헤드 기어가 인식하지 못한 얼굴 득점 인정 등 회전 공격시에는 타격 파워의 2배가 차감되며, 소극적인 경기 또는 반칙으로 패널티가 선언될 경우 10초 동안 파워게이지가 2배로 차감되며, 공격 행위 시 넘어져도 강점이 없어 화려한 얼굴 기술 공격을 유도하고있다. 보다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 새로운 시도로 경기장 한계선에 30도 경사면을 설치하여 선수들이 도망가지 않고 적극적인 공격을 하도록 태권도 경기장의 참호형 경기장을 도입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공기압 방식의 전자호구를 도입하여 기존의 전자호구에 비해정확한 채점이 이루어지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 해외공식파견사범들은 30개국 파견국가에서 국가대표선수 감독 코치로 지도를 맡고 있어 이번 경기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 국기원 해외 공식파견 사범 KTA 파워태권도 경기 규칙에 대한 설명

    이번 대회 설문조사에는 31명이 참여하였으며, KTA 파워태권도 경기요소로 ‘경기방식 이해, 경기운영 방식, 경기 박진감 및 몰입도, 관중 흥미 유발‘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 와 그렇다는 85%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 요소인 경기방식 멀티미어어 스테이지, 대중도 호응, 타 스포츠 비교 경쟁력 질문에서도 85%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기타 질문 기존 올림픽방식의 겨루기 비교, 태권도 산업 긍정적 영향, 태권도 수련, 파견 국가 경기방식 적용, 향후 국제 경기 개최 시 참여의사 질문에서 90% 이상의 지도자들이 참여 의사를 보였다.

    이어 해외파견 시범 개인의견으로 기존 경기보다 박진감 있고 재미있다. 볼거리가 제공되어 신선하고 좋다. 활성화 된다면 아마추어 경기인들 참여가 늘 것 같다. 올림픽 및 국제대회 적용과 함께 일반인들에게 관심 유도 가능성 있다는 의견들을 내 놓았다.

    그리고 경기에 대한 의견으로‘경기 방식이 조금 쉬웠으면 좋겠다. 총 파워치 수치를 늘렸으면 좋겠다. 상대 선수 및 지도자 예의를 지키는 매너, 참호형 경기장 파견 국가 대회 적용이 어려울 것 같다. 승자 표시 워너보다는 한글로 해야 할 것 같다. 주먹 득점이 잘 나오지 않는다. 파견국가에 경제적 여건으로 무대 및 시스템 적용이 어려울 같다‘는 의견들을 내 놓았다.

    KTA는 이번 2021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에서는 KTA 정식종목으로 특히 3인조 단체전 방식을 도입하여 2022년에는 해외 선수들이 참여하는 개인전 및 태권도 3인조 단체전 국제대회를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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