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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필수 WTN 발행인 

    “태권도 끊임없는 심판의 판정과 전자호구 타당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와 형편성에 대한 논란과 함께 대한태권도협회 경기 운영 시스템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 태권도는 2011년부터 전자호구 시스템을 도입해 심판 판정 개입을 줄여서 운영을 하고 있다. 비디오 리플레이 신청 축소, 감정, 주먹득점 강화 등으로 승패에 미치는 심판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회에서 주심의 경기 주도권을 가지고 일을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감점 적용으로 경기 승패를 가르는 경기 수가 늘어나고 있다. 부심들의 주먹득점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

    현재까지 WT는 여러 차례 경기규칙 개정을 단행하면서 태권도대회에서 주심이 경기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여지가 커져있다.

    KTA는 2021년에 열린 대회에서 주심들의 오심과 판정시비로 얼룩지고 있다. 특히 감점으로 경기의 승패를 뒤집거나 좌우하고 부심이 주심의 권한을 침범하여 점수를 빼는 촌극까지 벌어지고 주먹득점의 일관성 부족, 주심들의 경기 운영 중에 갈려에 대한 형평성 논란에 의문점을 제기하는 지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주심 감정과 갈려에 대한 운영이 심판의 제량에 따라서 경기 승패가 좌우 될 수 있다. 선수 경기 스타일에 따라서, 접근 전에 강한 선수에서 계속해서 갈려를 선언 하다고 치면 승패의 결과는 뻔한 결과를 예견 할 수 있다.

    현재 전자호구의 득점강도 유효강도 값의 타당성과 신뢰도에 대한 불신이 존재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전자호구 마다 다른 공격 유효 타 값이 달라 승패를 좌우 하고 있다. 현재 전자호구에 대한 공격 유효 타 값 및 전자호구 장치에 대해서 검사하는 방법이 없어 전자호구 타당성 신뢰도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요즘 선수 및 지도자들은 3가지 운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첫째 잔지호구를 잘 만나야 한다. 두 번째 주심을 잘 만나야 한다, 세 번째 선수를 잘 만나야 한다“고 웃지 못 할 이야기가 현 태권도 경기를 대변하고 있다.

    KTA 양진방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체질개선으로 기술전문위원회 부활을 선언했다. 대회위원회와 기술심의회의 형식적인 명칭 변경을 떠나서 심판위원회를 비롯해 경기 기록분과를 통솔하는 권한을 과거 의장 중심제 기술전문위원회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KTA는 향후 상임심판 전문화 및 운영 공정성을 위해 체육회 지침으로 심판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는 상위 규정부터 손봐야 한다. 심판 개개인이 어떠한 영향을 받지 않고 소신을 갖고 투명하게 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규정 및 운영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도 높다. 특히 의장 중심제 기술전문위원회 부활을 두고 과거 대회 심판 배정의 독선적이 요건과 심판 선임 과정에서 줄 세우기 등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런 여건으로 볼 때 향후 대한태권도협회 심판 운영에 대한 원칙과 함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 심판들의 심판자질 향상을 위한 처우문제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대체적인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향후 대한태권도협회의 심판운영과 관련하여 어떠한 행정조치나 지침이 뒤 따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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