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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가 전국체전에서 메달 수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체고가 하드캐리했다.

    울산광역시는 메달 집계에서 서울특별시의 뒤를 이은 가운데 울산스포츠과학고가 메달 수확을 견인했으며, 대전광역시는 대전체고의 활약으로 3위권에 들었다.

    제102회 전국체전 여고부 -73kg급 1위에 오른 서울특별시 대표 이수연(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지난 12일, 경상북도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과 함께 막을 내렸다.

    올해 전국체전은 코로나 19로 일반부와 대학부가 빠지면서 공식 종합성적은 발표하지 않았다.

    대회 마지막 날, 메달 집계서 선두를 달리던 서울특별시는 여고부 –73kg급 이수연(서울체고)과 +73kg급서 정가현(관악고)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수연은 인천광역시의 오승주(강화여고)를 상대로 19대 9로 승리하며 서울특별시의 마지막 금메달을 장식했고, 정가현은 울산광역시 박주원(울산스포츠과학고)에게 5대 3으로 패해 은메달을 보탰다.

    이로써 서울특별시는 대회 첫날 발군의 경기력을 뽐낸 남고부 –54kg급 박태준(한성고)을 비롯해 여고부 –46kg급 김주미(서울체고), -62kg급 곽민주(서울체고)가 금메달을, 남고부 –58kg급 이찬영(서울체고)이 은메달, 그리고 남고부 –74kg급 이준서(한성고)와 여고부 –57kg급 배다희(서울체고)의 동메달을 합산해 금 4, 은 2, 동 2개를 수확했다.

    특히, 서울체고가 금 3, 은 1, 동 1개를 획득해 서울시의 메달 수위의 하드캐리 역할을 했다.

    금 3, 은 1, 동 2개를 획득한 울산광역시는 울산스프츠과학고가 메달 수확을 견인했다.

    울산광역시는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87kg급 김동현(울산스포츠과학고)과 여고부 +73kg급서 박주원이 1위에 올랐고, 앞서 획득한 남고부 –80kg급 서건우(울산스포츠과학고)의 금메달, -74kg급 이진욱(울산스포츠과학고)의 은메달, 그리고 –63kg급 김혁일(울산스포츠과학고), 여고부 –49kg급 하민서(울산스포츠과학고)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울산광역시가 획득한 전 메달을 울산스포츠과학고가 걷어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제102회 전국체전 남고부 -87kg급 금메달을 목에 건 울산광역시 대표 김동현(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대전광역시는 금 2, 은 2, 동 1개로 3위권에 들었다.

    대전광역시는 대회 이틀째까지 여고부 –53kg급의 인수완(대전체고), -57kg급 이한나(대전체고)가 금메달을, -46kg급 김윤서(대전체고)와 –67kg급 김소현(대전체고)가 은메달, 그리고, 남고부 –54kg급서 김종명(대전체고)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광역시 역시 대전체고가 모든 메달을 수확했다.

    금 2, 동 7개를 획득한 강원도와 금 2, 동 2개를 딴 전북체고가 그 뒤를 이었으며, 개최지 경상북도는 금 1, 은 1, 동 3개를 차지했다.

    다음 전국체전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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