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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첫 선을 보인 품새 경기에서 부산광역시 대표 윤제욱과 경기도 대표 이주영이 19세 이하 공인품새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주영은 결승 두 번째 지정품새인 금강을 하던 중 왼학다리서기 금강막기에서 중심이 크게 흔들렸으나 남은 경기를 잘 마무리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남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1위에 오른 윤제욱의 결승전 십진 경기 장면.

    9일, 경상북도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

    품새 경기가 펼쳐진 대회 첫날, 남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에 나선 윤제욱은 준결승전서 울산광역시 대표 유동윤을 돌려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경기도 대표 김상우.

    첫 번째 지정품새인 고려에서는 김상우가 8.980점을 얻어 8.940점을 얻은 윤제욱을 0.040점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두 번째 지정품새인 십진에서 9.100점대 9.040점으로 윤제욱이 0.060점 차이로 앞섰고, 두 품새 합산 평균에서 9.020점대 9.010점으로 역전을 시키며 전국체전 시범종목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 19세 이하 공인품새에서는 우승 0순위로 손꼽힌 이주영이 두 번째 지정품새인 금강에서 위기를 맞았으나 고비를 넘기고 1위에 올랐다.

    이주영의 결승전 상대는 서울특별시 대표 김주하.

    첫 번째 지정품새인 태극장에서 이주영은 8.780점을 얻어 8.360점을 얻은 김주하를 크게 앞섰지만 두 번째 지정품새인 금강에서 왼학다리서기 금강막기를 하다 중심이 크게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주영은 남은 경기를 잘 마치며 8.460점대 8.420점으로 여전히 앞섰으며, 두 품새 합산 평균에서 8.620점대 8.390으로 김주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이주영의 결승전 금강 경기 장면.

    남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3위는 울산광역시 대표 유동윤, 대전광역시 대표 안효원이 차지했고, 여자 19세 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3위에는 충청북도 대표 천유나와 경상북도 대표 이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시범종목에 포함된 품새는 당초 공인품새 19세 이하 개인전, 자유품새 대학부 개인전, 그리고 3인조 단체전 일반부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체전에 19세 이하만 참가키로 결정되면서 축소되어 열렸다.

    대회 이틀째인 10일부터 사흘간은 같은 장소에서 고등부 남녀 겨루기 경기가 펼쳐진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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