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에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무주에서‘2021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 1’개인전 16강 단체전 8강 진출자 결정하고 오는 9월4일부터 5일까지 무주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새로운 전자호구와 경기 방식으로 심판 개입을 최대한 줄이고 특히 파워 표출에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에어 감응 전자센스 전자호구를 도입하여 경기 파워 정확성과 공정성에 주력하여 치러진다.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 1’은 MBC 중계방송과 함께 iMBC, YouTube(협회 채널) 방송 라이브스트리밍 방송으로 진행된다.
9월 4일 13시부터 -75Kg 16강부터 결승까지 2012년 시즌 1 -75Kg 강자를 가린다. 두 번째 날 인 9월 5일 13시부터 +75Kg 16강부터 결승까지 +75Kg 강자를 가린다. 단체전은 첫날 4강전까지 경기를 치루고 전 두 번째 날 결승 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 2분 3회전 1분 휴식 단체전 3분 3회전 1분 휴식으로 진행 된다.
이번 대회는 KTA 경기 실적으로 인정되며, 8강 진출부터 경기수당과 우승 상금이 지급 된다.▲ 개인전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00만원 ▲ 단체전 1등 5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2021 KTA 파워태권도 4~5일 16강 1차전 시작으로 11월 2차전 및 파이널 개최!
2020 KTA 파워 태권도 경기 장면 보다 박진감과 파워 넘치는 위력 중심 태권도 겨루기 대회가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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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사무국 2처 제로 개편 사무1처장에 박성욱 부장, 2처장에 이종천 부장 각각 발탁 WTN 월드태권도뉴스 | webmaster@w-taekwondo.com
2021.09.01 19:34:42 ▲ 박성욱 사무1처장(사진 왼쪽), 이종천 사무2처장(사진 오른쪽)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가 사무국을 2처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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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WT 시범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오는 9월 14일 상금 백만 달러 놓고 결승 무대 올라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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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평균 0.5%, 태권도 예능 ‘병아리 하이킥’이 남긴 것 By 서성원 - 2021년 8월 30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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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성원 - 2021년 8월 28일 0 매일경제, 1989년 6월 1일자 기사. 1980년대 후반부터 차등점수제 본격 논의 세계태권도연맹, 1990년대 중반 긍점 검토 대한태권도협회, 1996년 차등점수제 공론화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태권도 겨루기 경기에 적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