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22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에서 한국 태권도는 사상 첫 올림픽 ‘노골드’를 기록했다. 반면 세계 태권도는 “국제 스포츠계에서 주변부에 머물렀던 나라들에 가장 관대한 스포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태권도신문은 도쿄올림픽을 통해 태권도 세계화의 명암과 한국 태권도의 딜레마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한국 태권도는 유청소년 엘리트 선수 육성 및 관리 시스템의 변화와 고도화된 경쟁 체제의 구축을 숙제로 받아 들었다.

    도쿄올림픽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해외 선수들의 사례에 비춰 유청소년 시기부터 쌓은 다양한 국제대회 경험은 경기력 향상과 함께 성인 국제무대 진입과 경쟁에서도 연착륙을 유도한다.

    그동안 한국은 그랑프리 출전 선수를 제외하면 국제무대 접근 기회가 유럽이나 팬암 등의 선수들에 비해 현저하게 적었고, 유청소년의 경기력 고립화 현상은 이미 진행 중이다.

    국내 랭킹제도 부활과 유청소년 ‘사다리’ 정책 필요

    따라서, 한국 태권도의 경기력 향상과 청소년 우수선수 육성 및 관리를 위해 중장기 과제로 국내 랭킹제도 재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16년 버나비 세계청소년선수권서 장준(현 한국체대)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장면.

    국내 랭킹제도는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도입되었다가 일부 대형 팀들의 반발과 대한태권도협회(KTA)의 의지 부족으로 폐지된 바 있다.

    정확히 말하면 경기력 향상의 관점보다는 몇몇 대형 팀들의 선수단 운영과 관련한 불만이 KTA의 의지 부족과 결합하며 폐지되었다.

    그러나 경기력 향상이라는 관점에서는 어느 체급에 어떤 선수가 최고의 선수인지 객관적으로 가려낼 수 있는 랭킹제도를 청소년급부터 다시 도입해 고도화된 경쟁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청소년 우수선수는 이 제도를 근거로 KTA가 각급 후보선수단과 통합해 현재보다 확대된 다양한 형태의 국제오픈대회 참가를 지원해야 한다. 즉 청소년 단계에서부터 KTA가 우수선수를 보다 강화된 형태로 직접 지원 및 관리하는 체제로 변화해야 한다.

    아울러 국내 랭킹제도 도입은 현재 특정 학교와 팀의 선수 스카우트 독식 구조를 깨고, 다원화된 경쟁 체제를 구조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유소년 선수의 경우 양진방 KTA 회장이 시도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강력하게 주문한 바와 같이 시도협회의 자체적인 국제오픈대회 파견을 고무하고, 이를 위한 KTA의 행정 뒷받침이 따라야 한다.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랭킹제도 도입을 당장 서두를 순 없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면밀히 설계된 국내 랭킹제도 도입을 통해 우수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지원과 관리, 이를 통한 성인 국가대표급과의 경쟁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 

    고등부로 구성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훈련장면.

    또 국내 랭킹제도가 안착되면 향후 국가대표 예선전, 최종선발전을 폐지한 후 랭킹제도에 근거한 평가전을 통해 국가대항전 및 그랑프리 파견까지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청소년 우수선수에게는 일원화되고, 확대된 지원을 바탕으로 위로 향하는 사다리를 마련하고, 성인선수급에는 보다 고도화된 경쟁 체제를 구축해 경기력 향상의 새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경향위, 지도자 선발 이벤트 아닌 ‘경기력 향상’ 집중해야

    경기력향상위원회도 역할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

    경향위의 연중 가장 큰 이벤트는 국가대표 강화훈련단 지도자 선발이다. 강화훈련단 지도자 선발이 한국 태권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이슈이기는 하다.

    문제는 지도자 선발이 끝난 후 사실상 경기력 향상과 관련한 이슈는 경향위에서 사라진다.  

    과거 경향위 회의 장면.

    KTA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중 경향위의 심의 사항에는 경기력 향상 기본계획, 강화훈련 계획 수립, 스포츠과학의 연구 지원 및 현장 적용에 관한 사항, 우수소질 보유자의 발굴 육성에 관한 사항, 사후평가에 관한 사항 등이 선수 및 지도자 선발에 관한 사항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는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에만 몰입해 각종 부작용을 낳을 것이 아니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세계-아시아주니어선수권, 세계-아시아카뎃선수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의 주요 국제대회가 끝나면 해당 대회 파견 지도자뿐만 아니라 각급 대표지도자와 후보선수단, 그리고 강화훈련단 지도자가 경향위 주관의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고연맹에서 파견하는 세계주니어선수권은 파견 지도자 스스로가 현장 분석관이 되어 대회 전반의 특징과 흐름, 주요 해외선수들의 경기력과 특징에 대해 브리핑하고, 각급 지도자와 후보선수단, 그리고 강화훈련단은 이를 공유해 선수단 훈련 방향과 대비책을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공유를 바탕으로 진천선수촌 아카이브에 영상 수집과 연계된 체계화된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경향위는 이제 1년에 한 번 지도자를 뽑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

    연재를 마치며...

    도쿄올림픽은 세계 태권도와 한국 태권도 양쪽에 모두 숙제를 안겼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태권도다운 경기를 유도하기 위한 경기규칙 개정을, KTA는 지속가능한 선진국형 경기력 향상 시스템을 꾀해야 한다.

    이 과정이 쉽지는 않다. WT는 WT대로, KTA는 KTA대로 여러 이유로 다양한 방면에서 기존 질서로부터 비롯되는 강력한 한계에 봉착할 것이고, 또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의 동력은 약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올림픽을 통해 드러난 태권도 세계화의 명암과 한국 태권도의 딜레마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도 태권도는 여전히 빛 좋은 개살구로 남게 될 것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1. 뉴스 생생영상 카메라출동 태권쾌담 인물포커스 교육&강좌 태권포차 온라인참가신청 연재 컬럼

      [Final - Day3] Online 2.. [Final - Day2] Online 2.. [Final - Day1] Online 2.. Hello! We are Asian.. Highlight of Semi-final
      Date2021.08.21 Views300
      Read More
    2. 류병관 교수 “망가진 겨루기 경기, 다 함께 살리자!”

      2021년 8월 18일 17 ▷파워-스피드 제대로 측정하는 전자호구 시스템 개발에 애착 ▷박진감 넘치는 경기 위해 교수 등 행동하는 지성인 동참 호소글=서성원 기자(이야기를 하는 話者)2021년 8월 17일 오후 5시 52분, 경기도 용인의 한 음식점에서 격앙된 목소리...
      Date2021.08.21 Views334
      Read More
    3.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대성황 WTN 월드태권도뉴스 |

      -25개국 2,200여명 참가, 대전MBC, 충청남도태권도협회TV 생중계 호평 -충남협회, 도쿄올림픽 장준격려금 2백만 원 전달 -쇼태권 가천대 우승, 신한대 준우승, 3위 백석대 차지 -종합우승 천안경희예한얼태권도, 준우승 당진금메달, 3위 별나무태권도장 ...
      Date2021.08.21 Views327
      Read More
    4.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국기원, ‘해외 지원·지부 설립 사업설명회’ 온라인 개최23일 오전 9시부터 유튜브 등 SNS 통해 설명

      국기원이 ‘해외 지원·지부 설립을 위한 사업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국기원 유튜브(www.youtube.com/user/kukkiwonpr)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5월 이동섭 국기원 원장이 ‘제2건립을 통한 ...
      Date2021.08.21 Views324
      Read More
    5.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태권도 세계화의 명암과 한국 태권도의 딜레마 ④국내 랭킹제도 부활과 유청소년 ‘사다리’ 정책 필요 경향위, 지도자 선발 이벤트 넘어 ‘경기력 향상’ 집중해야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에서 한국 태권도는 사상 첫 올림픽 ‘노골드’를 기록했다. 반면 세계 태권도는 “국제 스포츠계에서 주변부에 머물렀던 나라들에 가장 관대한 스포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태권도신문은 도쿄올림픽을 통해 태권도 세계화의 명암...
      Date2021.08.21 Views322
      Read More
    6.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아시아연맹, 2021온라인품새대회 ‘생활체육’ 가능성 발견30개국 2,100명 참가, 결선 3일간 유튜브로 방송

      아시아태권도연맹(ATU)이 주최한 ‘Online 2021 World Taekwondo Asia Poomsae Open Championships’가 생활체육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고 성황리에 끝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엘리트 태권도 대회...
      Date2021.08.21 Views310
      Read More
    7. 태권도원,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진흥재단 및 자회사, 광복절 연휴 반납하고 공공기관 최초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이사장 특별지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흥재단 및 자회사 임직원이 함께 태권도원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태권도원 방역 현장 사진.먼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응환 진흥재단...
      Date2021.08.18 Views313
      Read More
    8. 전국체전 태권도 울산대표 선수 39명 확정울산태권도협회, 아시아 국가대표 3명 메달 사냥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가 지난 14일과 15일 울산시태권도협회 전용체육관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겨루기 및 품새대회 울산 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했다. 16일, 울산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이...
      Date2021.08.18 Views314
      Read More
    9. 조정원 WT 총재, 6번 연임 확실! 2025년엔 누가 총재?

      By 서성원 - 2021년 8월 12일 2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전자투표, 단독 출마 당선 확실 2025년 양진방-정국현 등 물망조정원(74)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의 임기가 2025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WT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11일 화상으로 치...
      Date2021.08.17 Views316
      Read More
    10. No Image

      도쿄참사는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협회의 안일한 대처와 시스템 부재가 가져온 총체적 원인이 불러온 참사” 도쿄올림픽 태권도 종목의 경기가 끝났다. 올림픽에서 태권도 종목은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면서 태권도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도움을 받음은 물론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
      Date2021.08.17 Views321
      Read More
    11. 변화없는 대도 전자호구가 더 이상은 안되는 이유

      2020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가 막을 내렸다. 1년의 연기 속에서 가까스로 열린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코로나였다. 코로나 사태가 이번 대회의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경기를 지켜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상...
      Date2021.08.17 Views337
      Read More
    12. 진흥재단, ‘2021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 개최상금 2,360만 원... 예선은 비대면, 본선은 무관중 진행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2021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올해 비대면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총상금은 2,360만 원으로 예선은 9월 11일, 본선은 10월 9일과 1...
      Date2021.08.17 Views275
      Read More
    13. No Image

      진흥재단, ‘2021 태권도봉사단’ 온라인 교육 개최봉사단원 60명, 태권도 지도법과 국제개발협력 중점 진행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1 태권도봉사단’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지난 7월 초 선발된 태권도봉사단원 60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법 등 태권도 교육과 함께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해외 문화의 ...
      Date2021.08.17 Views269
      Read More
    14. [기고] ‘발 펜싱’, 해법은 있다‘태권도다운’ 기술 회복과 ‘재미있는’ 경기가 답 손천택 국기원 이사(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경기사무차장)

      손천택 국기원 이사.그동안 메달밭으로 여겨왔던 올림픽 효자 종목 태권도에서 노 골드로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리자 종주국의 체면에 손상을 입은 국민들이 “그게 무슨 태권도냐 발 펜싱이지!”라는 볼멘소리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전례 없이 더운 날씨에 ...
      Date2021.08.17 Views339
      Read More
    15. 국기원, 온라인(SNS) 서포터즈 모집29일까지 신청...온라인 홍보 담당

      국기원이 온라인으로 태권도 소식을 전달할 ‘국기원 온라인(SNS)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올해 말까지 태권도 관련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국기원 온라인(SNS) 서포터즈’ 모집 포스...
      Date2021.08.17 Views261
      Read More
    16. 조정원 WT 총재 단독 입후보…사실상 6선

      WT 집행위원 선거 최종 입후보자 명단 공개 양진방 KTA 회장 WT 집행위원 입후보 등록 ▲ 2017년 무주에서 열린 총재 선거에 당선된 후 조정원 총재가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세계태권도연맹>세계태권도연맹(WT)의 선거관리위원회는 2021년 10월 11일 화...
      Date2021.08.13 Views276
      Read More
    17. HOME 종합진흥재단, 강원도체육회와 업무협약 맺어12일 강원도 체육회관서 협약식 열려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강원도체육회와 국기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2일, 강원도 체육회관에서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과 양희구 강원도체육회 회장, 김상만 인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식이 열렸...
      Date2021.08.13 Views273
      Read More
    18. 조정원 WT 총재, 여섯 번째 임기 사실상 확정10월 12일 WT 집행부 선거 전자투표로 진행

      세계태권도연맹(WT) 차기 총재 선거에 현 조정원 총재가 단독 입후보, 사실상 여섯 번째 연임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조정원 총재는 지난 2004년 6월 11일 치러진 故 김운용 전 총재의 잔여임기를 맡는 보궐선거로부터 시작, 2005년, 2009년 2013년 2017년 총...
      Date2021.08.13 Views384
      Read More
    19.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태권도 세계화의 명암과 한국 태권도의 딜레마 ③국가대표 강화훈련단의 현 주소와 개선 방향 종주국 장점 배가하는 선진국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에서 한국 태권도는 사상 첫 올림픽 ‘노골드’를 기록했다. 반면 세계 태권도는 “국제 스포츠계에서 주변부에 머물렀던 나라들에 가장 관대한 스포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태권도신문은 도쿄올림픽을 통해 태권도 세계화의 명암...
      Date2021.08.13 Views291
      Read More
    20. 진흥재단, 서울대 국제스포츠 양성사업단과 업무협약11월 ‘무주 태권도원 2021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통역 지원

      11일,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 행정가 양성사업단(이하 사업단)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11월 4일부터 사흘간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무주 태권도원 2021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이하 ‘그랑프...
      Date2021.08.13 Views3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58 Next
    / 58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