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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에서 한국 태권도는 사상 첫 올림픽 ‘노골드’를 기록했다. 반면 세계 태권도는 “국제 스포츠계에서 주변부에 머물렀던 나라들에 가장 관대한 스포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태권도신문은 도쿄올림픽을 통해 태권도 세계화의 명암과 한국 태권도의 딜레마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한국 태권도는 유청소년 엘리트 선수 육성 및 관리 시스템의 변화와 고도화된 경쟁 체제의 구축을 숙제로 받아 들었다.

    도쿄올림픽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해외 선수들의 사례에 비춰 유청소년 시기부터 쌓은 다양한 국제대회 경험은 경기력 향상과 함께 성인 국제무대 진입과 경쟁에서도 연착륙을 유도한다.

    그동안 한국은 그랑프리 출전 선수를 제외하면 국제무대 접근 기회가 유럽이나 팬암 등의 선수들에 비해 현저하게 적었고, 유청소년의 경기력 고립화 현상은 이미 진행 중이다.

    국내 랭킹제도 부활과 유청소년 ‘사다리’ 정책 필요

    따라서, 한국 태권도의 경기력 향상과 청소년 우수선수 육성 및 관리를 위해 중장기 과제로 국내 랭킹제도 재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16년 버나비 세계청소년선수권서 장준(현 한국체대)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장면.

    국내 랭킹제도는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도입되었다가 일부 대형 팀들의 반발과 대한태권도협회(KTA)의 의지 부족으로 폐지된 바 있다.

    정확히 말하면 경기력 향상의 관점보다는 몇몇 대형 팀들의 선수단 운영과 관련한 불만이 KTA의 의지 부족과 결합하며 폐지되었다.

    그러나 경기력 향상이라는 관점에서는 어느 체급에 어떤 선수가 최고의 선수인지 객관적으로 가려낼 수 있는 랭킹제도를 청소년급부터 다시 도입해 고도화된 경쟁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청소년 우수선수는 이 제도를 근거로 KTA가 각급 후보선수단과 통합해 현재보다 확대된 다양한 형태의 국제오픈대회 참가를 지원해야 한다. 즉 청소년 단계에서부터 KTA가 우수선수를 보다 강화된 형태로 직접 지원 및 관리하는 체제로 변화해야 한다.

    아울러 국내 랭킹제도 도입은 현재 특정 학교와 팀의 선수 스카우트 독식 구조를 깨고, 다원화된 경쟁 체제를 구조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유소년 선수의 경우 양진방 KTA 회장이 시도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강력하게 주문한 바와 같이 시도협회의 자체적인 국제오픈대회 파견을 고무하고, 이를 위한 KTA의 행정 뒷받침이 따라야 한다.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랭킹제도 도입을 당장 서두를 순 없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면밀히 설계된 국내 랭킹제도 도입을 통해 우수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지원과 관리, 이를 통한 성인 국가대표급과의 경쟁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 

    고등부로 구성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훈련장면.

    또 국내 랭킹제도가 안착되면 향후 국가대표 예선전, 최종선발전을 폐지한 후 랭킹제도에 근거한 평가전을 통해 국가대항전 및 그랑프리 파견까지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청소년 우수선수에게는 일원화되고, 확대된 지원을 바탕으로 위로 향하는 사다리를 마련하고, 성인선수급에는 보다 고도화된 경쟁 체제를 구축해 경기력 향상의 새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경향위, 지도자 선발 이벤트 아닌 ‘경기력 향상’ 집중해야

    경기력향상위원회도 역할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

    경향위의 연중 가장 큰 이벤트는 국가대표 강화훈련단 지도자 선발이다. 강화훈련단 지도자 선발이 한국 태권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이슈이기는 하다.

    문제는 지도자 선발이 끝난 후 사실상 경기력 향상과 관련한 이슈는 경향위에서 사라진다.  

    과거 경향위 회의 장면.

    KTA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중 경향위의 심의 사항에는 경기력 향상 기본계획, 강화훈련 계획 수립, 스포츠과학의 연구 지원 및 현장 적용에 관한 사항, 우수소질 보유자의 발굴 육성에 관한 사항, 사후평가에 관한 사항 등이 선수 및 지도자 선발에 관한 사항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는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에만 몰입해 각종 부작용을 낳을 것이 아니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세계-아시아주니어선수권, 세계-아시아카뎃선수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의 주요 국제대회가 끝나면 해당 대회 파견 지도자뿐만 아니라 각급 대표지도자와 후보선수단, 그리고 강화훈련단 지도자가 경향위 주관의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고연맹에서 파견하는 세계주니어선수권은 파견 지도자 스스로가 현장 분석관이 되어 대회 전반의 특징과 흐름, 주요 해외선수들의 경기력과 특징에 대해 브리핑하고, 각급 지도자와 후보선수단, 그리고 강화훈련단은 이를 공유해 선수단 훈련 방향과 대비책을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공유를 바탕으로 진천선수촌 아카이브에 영상 수집과 연계된 체계화된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경향위는 이제 1년에 한 번 지도자를 뽑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

    연재를 마치며...

    도쿄올림픽은 세계 태권도와 한국 태권도 양쪽에 모두 숙제를 안겼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태권도다운 경기를 유도하기 위한 경기규칙 개정을, KTA는 지속가능한 선진국형 경기력 향상 시스템을 꾀해야 한다.

    이 과정이 쉽지는 않다. WT는 WT대로, KTA는 KTA대로 여러 이유로 다양한 방면에서 기존 질서로부터 비롯되는 강력한 한계에 봉착할 것이고, 또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의 동력은 약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올림픽을 통해 드러난 태권도 세계화의 명암과 한국 태권도의 딜레마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도 태권도는 여전히 빛 좋은 개살구로 남게 될 것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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