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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승리의 아이콘 인교돈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교돈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남자 +80kg급에서 슬로베니아의 트라크코비치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1라운드 인교돈은 트라크코비치와 견제싸움을 벌이면서 0-0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다. 이후 1라운드 40초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상대방과 부딪혀 부상을 입을법한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다행히 인교돈은 다시 일어났다. 상대방에게 순간적으로 얼굴공격을 적중시키면서 득점하면서 3점을 얻어냈다. 이후 5초의 가량의 시간이 지나가지 않아 심판은 비디오판독을 신청했지만 다행히 상대방의 득점은 인정이 되지 않았다. 인교돈이 회심의 뒤차기를 적중시켰지만 득점이 인정되지 않자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3-0으로 마쳤다.

    2라운드 인교돈은 다소 몸이 불편해 보였지만 침착하게 상대방의 공격을 잘 대응 하면서 포인트를 지켜 나갔다. 이후 좀 처럼 득점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인교돈은 노련하게 상대를 넘어트리면서 감점을 유도해 냈다. 인교돈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4-0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의 남자 인교돈은 상대에게 넘어지면서 감점과 주먹공격을 허용 4-2의 불안한 리드를 지켜나갔다. 이후 상대방이 넘어지면서 감점을 얻어냈다. 이후 점수를 잘 지켜내면서 5-4로 태권도 종목에서 두번째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교돈은 림프암을 이겨낸 인간승리의 주인공이다. 감동의 드라마를 써내려간 인교돈은 결국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도쿄올림픽을 마무리 지었다.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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