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7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국기원 노동조합은 과거 원장의 인사 전횡과 집행부의 묵인, 방조에 대해 성명서 발표 및 집회, 파업 등 대외투쟁에 나선 바 있다.

    국기원(이사장 전갑길, 원장 이동섭)이 지난 6월 1일 발표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문제로 조직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국기원은 인사권자인 이동섭 원장의 고유권한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선실세 의혹이 일어나면서 “인사 참사”, “운영 농단”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보도에서 본지는 국기원의 인사문제를 다뤘다. 이 원장이 비서실장, 비서직원, 사무처장을 채용하면서 공개채용을 하지 않고 촉탁직, 인턴직 등으로 특별채용하면서 채용 절차와 방법을 무시해 조직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취지였다.


    국기원의 인사문제에 있어서 이를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기구는 바로 노동조합이다.


    국기원 노동조합은 2012년 5월 설립됐다. 기존 노사위원회가 있었지만, 어용(御用)노사란 비판속에 국기원 직원 30여명이 가입하면서 노조가 정식 운영되게 됐다.


    초대 노조위원장은 현재 국기원 국제전략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나영집 과장이 선출됐으며, 그는 설립 당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직원들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권익을 향상시키고자 설립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힌 바 있다.


    국기원 노조는 2013년부터 국기원의 문제에 대해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국기원은 2010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된 초대 집행부의 임기가 만료되고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선 상태로 특정 정치인을 옹립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이사들에 대해 노조가 전면 비토하고 나서면서 사측을 견제하는 노조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7년에는 노조가 직접 나서 수뇌부의 비리의혹을 제기하고 직무감사와 비리 연루자 자진사퇴를 촉구하면서 사측과 대립을 이어갔다.


    2017년부터 시작된 국기원 집행부와 노조의 갈등은 2019년까지 이어졌고, 2019년 원장이 채용비리로 인해 현직 상태로 구속수감되고 새로운 체제가 들어서면서 노조의 투쟁은 마무리됐다.


    2021년 현재 국기원은 이 원장의 인사 전횡 문제로 내외부의 비난에 직면해있다.


    보은성 인사를 위한 각종 위원회 구성부터 상근직 임원 추천, 특별채용까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보여준 국기원 집행부의 행태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국기원 노조는 2년전과 지금 180°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이 원장이 특별채용으로 비서실장과 비서, 사무처장을 채용할 때 노조는 인사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고, 국기원은 노조와의 합의를 자랑스럽게 밝혔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기원의 운영과 관련한 각종 비위 의혹과 권한남용을 이유로 원장과 이사들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노조와 지금의 노조가 비교되는 것은 왜일까?


    당시 국기원은 집행부의 뜻에 반하는 직원들을 보복인사 조치하기 시작했다. 연수원이 막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전한터라 연수원 발령은 사실상 유배나 다름없었다.


    국기원은 일부 직원들을 연수원으로 발령하면서 눈밖에 난 직원들에 대해 인사조치가 뒤따를 것임을 나타냈고, 이는 결과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직원들간 편을 가르는 행보로 이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집행부에 대항하는 직원들을 타켓으로 조사를 진행해 업무상의 비위를 이유로 해고 등의 조치도 강행했다.


    노조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외부의 조력을 받으면서 정치적 조직으로 확대됐고, 국기원의 운영과 인사문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들의 집행부 총사퇴를 주장하다 뜻이 관철되지 않다는 이유로 파업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 원장이 6월 1일자로 단행한 조직개편은 내부안이 아닌 외부안이다. 현재 이 조직개편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는 이 원장의 비선실세로 불리며 인사에도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기원이 밝힌 특별채용과 관련한 노조와의 합의를 이끌어낸 것이 바로 비선실세로 불리는 인사라는 것.


    노조가 현재 묵묵부답으로 이 원장의 인사 전횡을 묵인하는 것 역시 비선실세와 노조의 주축인사들간 인사협의가 진행된 사안이라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현재 노조 주축 인사로 분류되는 이들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부분 국장직무대행을 맡았다. 이들은 비선실세와 더불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기원에서 인사 불이익을 받은 바 있는 인물들로 집행부와의 노조의 대립에 중심에 있었다.


    지난 2019년 원장이 구속되고 집행부가 거수기 노릇으로 신뢰를 잃을 때 시민단체 및 외부세력과 연대하여 이들을 몰아내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이들과 달리 오히려 체제의 변화와 관계없이 직무를 묵묵히 수행한 인물들은 이번 인사에서 큰 혜택을 보지 못했다. 이 원장의 비선실세로 불리는 이와 그동안 내외부에서 잦은 충돌을 보여온 것이 인사로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오는 상태다. 


    국기원 내부에서도 이번 이 원장의 인사에 대해 노조가 합의한 까닭이 노조의 주축이 인사에서 혜택을 보는 것으로 이 원장의 인사에 반기를 들지 않는다는 소위 ‘딜’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태권도계는 이 원장이 비선실세의 뜻(?)에 따라 각종 위원회 구성과 상근임원 추천, 최근 특별채용까지 인사권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과 4~5년전과 지금의 인사 행태가 다르지 않지만 노조는 어떠한 반응을 내어놓지 않고 있다. 과거 노조와 함께 전 집행부의 각종 비위 의혹을 주장하며 외부 투쟁을 했던 시민단체에서도 이 원장의 인사 전횡에 노조가 아무런 반응을 내어놓지 않는 것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노조 구성원들은 우선 말을 조심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노조의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반감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비추어지는 것에 따른 불만이다.


    한 직원은 “인사문제에 대한 합의는 절차가 있는데 전체에 의한 합의인지 소수에 의한 합의인지가 중요하다”면서 “인사와 조직에 대한 안이 어디서 온건지가 중요하다. 내부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것인지 아니면 외부에서 정해 놓고 그냥 가라고 하면 가는게 맞는건지 인사문제에 대해 노조와의 합의 사항을 규정한 것은 이러한 문제 때문인데 지금의 인사는 내부가 아닌 외부의 안이라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직원은 “과거의 노조 투쟁은 직원 개개인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동질감이 형성되었다면 지금 노조는 소수의 노조로 새로운 권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아직 큰 분쟁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고 이사회도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고 있어 아직 관망할 때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기원은 2010년 특수법인 전환 이후 낙하산 인사, 불공정 채용, 보복성 인사 등으로 물의를 빚었고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지난 2019년 국기원의 심각한 불공정 행태에 정부가 나서 정관을 개정하고 이사장과 원장의 역할을 분리, 이사들이 선량한 감시자의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지만, 결과적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됐다.


    투명성과 객관성은 상실된지 오래이며, 권력의 집중에 의한 운영 비리를 막기 위해 견제를 위한 각종 안전장치를 마련했지만 무용이 된지 오래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1.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기원 명예이사장 추대패 받아태권도와 국기원 발전에 협력 강조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이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게 명예이사장 추대패를 전달했다.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국기원 이사장실서 열린 ‘명예이사장 추대패 전달식’에서 전갑길 이사장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태권도와 국기원 발전을 위...
      Date2021.06.18 Views147
      Read More
    2. 제33회 경희대총장기 홍천서 D-2시범경연&겨루기...총 2,341명 참가

      제33회 경희대학교총장기 전국남녀고등학교태권도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33회 경희대총장기 포스터.경희대총장기는 지난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대학 총장기대회 중 ...
      Date2021.06.20 Views147
      Read More
    3. 국기원, 파견사범 보수교육 성료53개국 53명 파견사범 참가...2주간 진행

      국기원이 해외 파견 사범들의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1 국기원 파견사범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3일까지 2주간 국기원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태권도원 등에서 진행된 보수교육에는 해외 53...
      Date2021.12.09 Views147
      Read More
    4.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1국기원, 원장 선거인단 약 1,250명으로 확대이사 포함, 유관단체 등 대표성 반영은 추후 논의키로

      국기원이 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수를 약 1,2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국내 KPS, 해외 KMS에 가입된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심사추천 실적이 있는 추천권자 중 전원을 선거인단 대상으로 삼을지(1안), 국...
      Date2022.01.28 Views147
      Read More
    5. HOME 종합진흥재단, 2021 태권도 봉사단 수료식 ‘메타버스’로 열어아프간 특별기여자 태권도 교육, 8개국 460명 태권도 수업 진행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2021 태권도 봉사단’ 수료식을 가졌다. 메타버스 플랫폼 상에서 수료식이 진행되고 있는 장면.진흥재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메타버스 방식을 도입, 대면과 비대면을 ...
      Date2022.03.31 Views147
      Read More
    6. 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2014년 타이베이 이후 8년 만에 남녀부 동반 우승! ▲ 조정원 WT 총재와 종합우승을 차자힌 한국 남자팀 ▲ 조정원 WT 총재와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여자팀 ▲ 조정원 WT 총재와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여자팀한국 태권도 기대주들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Date2022.08.10 Views147
      Read More
    7. 진흥재단, 태권도 지도자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건의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태권도장 수련생을 보호하고, 도장 활성화 등을 위해 ‘태권도장 지도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 진흥재단이 ‘태권도장 지도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
      Date2021.07.22 Views148
      Read More
    8. 장준, 도쿄올림픽 태권도 첫날 아쉬운 ‘동’ 획득한국 태권도 첫날 노골드...심재영 8강서 일본에 패해

      금메달 가능성이 유력했던 장준(한국체대)이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첫날 긴장감을 떨치지 못했다. 준결승에서 패한 장준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발걸음을 돌려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동메달을 전망했던 심재영(춘천시청)은 8강전서 별다른 경기력을 보이지 못...
      Date2021.07.26 Views148
      Read More
    9. 중국 곤명,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 ‘성과 Good!’ By 서성원 - 2021년 11월 16일 2

      신주선 관장이 중국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곤명 세종학당-한국정도태권도장, 현지에 태권도 보급 현지 초교 ‘방과 후 태권도 수업’ 개설 태권도 저변 확대 국고보조금으로 진행한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이 큰 성과를 거뒀다....
      Date2021.11.21 Views148
      Read More
    10. No Image

      HOME 기록실[기록실] 2022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 2차 평가전2022년 1월 20일/1일간, 무주 태권도원

      ▲남자부 -63kg급= ①이기범(조선대) ②김태용(경희대) ③임정준(한국체대) -87kg급= ①박인호(성남시청) ②변길영(삼성에스원) ③이선기(전주시청) ▲여자부 -67kg급= ①김잔디(삼성에스원) ②송다빈(한국체대) ③장희영(성주군청) +73kg급= ①김효정(안산시청) ②윤...
      Date2022.03.01 Views148
      Read More
    11. HOME 헤드라인 헤드라인2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사범단 입문교육 열려국기원,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무주 태권도원서 실시…사범단 26명 교육 참가

      국기원이 ’2022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사범단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입문교육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김문옥 단장을 비롯한 단원 등 26명의 사범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2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사범단 입문...
      Date2022.04.08 Views148
      Read More
    12. No Image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

      - 총 56개 국가 2,261명의 선수 참가 세계인의 태권도 대축제인 2022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6월 27일 춘천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가운데,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Date2022.07.02 Views148
      Read More
    13. [기자수첩] 징계의 '무효'와 행위의 '무죄'득과 실, 정무적 판단과 공정 감수성 사이의 ‘선택’

      지난달 28일, 태권도 품새 승부조작과 관련한 판결 하나가 서울고등법원에서 나왔다. 지난 2019년 김 모 심판이 승부조작으로 대한태권도협회(KTA)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자격정지 5년 징계를 받았다. 김 모 심판은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요청했으나 기각되었...
      Date2021.06.06 Views149
      Read More
    14.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진전 개최남북 공동 등재 목표...14일부터 국기원서 열려

      남북 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사진전이 일정과 장소를 변경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남북 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사진전 포스터.당초 이달 11일부터 1주일간 국회 의원회관 1층에서 열리기로 했던 이...
      Date2021.06.08 Views149
      Read More
    15. No Image

      코로나 4차 대유행, 태권도대회 줄줄이 잠정연기, 취소

      [본 사진은 내용과 관련없음]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예정이던 태권도 대회들이 잠정연기 및 취소 됐다. 대통령기 대회를 시작으로 우석대총장기, 서울특별시장기, 한체대총장기등이 잠정연기를 발표했다. [대회 잠정 연기 공문]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현...
      Date2021.07.14 Views149
      Read More
    16. No Image

      [동영상 뉴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위기 탈출 돌파구는?

      2009년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승인을 받으면서 공식 출범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부터 제기된 각종 비리 의혹에 따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혈연과 지연 등에 따른 조직사유화와 직원 불...
      Date2022.04.04 Views149
      Read More
    17. 국립태권도박물관, ‘님의 침묵’ 등 불교 특별전 개최5월 3일부터 만해 한용운 유품과 고려불화 등 ‘백담에서 만난 부처님’ 특별전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부처님 오신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백담에서 만난 부처님’ 특별전을 국립태권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5월 3일 오후 2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 ‘백담에서 만난 부처님’ 특...
      Date2022.04.28 Views149
      Read More
    18. HOME 종합시리아 난민 소년, 춘천 국제대회 참가위해 한국 방문WT 서울본부 찾아...아즈락캠프 최초 1단 획득한 IOC 올림픽 난민선수

      21일, 시리아 난민 태권도 선수인 와엘 알-파라즈(Wael Al Farraj)가 세계태권도연맹(WT) 서울본부를 방문했다. 오는 24일부터 춘천에서 열리는 제25회 아시아선수권과 29일부터 이어지는 춘천오픈에 WT 난민팀 소속으로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와엘은 ...
      Date2022.06.22 Views149
      Read More
    19. 진흥재단 이사장 내정설 A씨, ‘또’ 정치권 연루? 태권도 단체 이사장 바뀔 때마다 장관, 정치권 개입설 반복 소문 급속히 퍼지며 평가 부정적...태권도 원로에 대한 비판도 커져

      두 달 넘게 미뤄지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 이사장 임명과 관련해 또 다시 정치권이 개입해 생뚱맞은 인사가 낙하산으로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당 인사에 대한 청와대 인사검증 절차가 이미 들어갔다는 소문과 함께 일...
      Date2021.05.05 Views150
      Read More
    20. 국기원, 조직근간이 흔들린다!(2) 노조는 왜? 원장의 조직개편과 인사에 합의했을까?

      국기원 노동조합은 과거 원장의 인사 전횡과 집행부의 묵인, 방조에 대해 성명서 발표 및 집회, 파업 등 대외투쟁에 나선 바 있다. 국기원(이사장 전갑길, 원장 이동섭)이 지난 6월 1일 발표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문제로 조직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
      Date2021.07.26 Views15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