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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이성우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태권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행보를 성큼성큼 두고 있다.

    통합 2기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이하 경북협회) ‘함께하는 도약, 다시 뛰는 경북태권도’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침체 된 태권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북협회 통합 2기 ‘이성우 호’가 출범한지 5개월. 이성우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태권도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보를 성큼성큼 두고 있다.

    이 회장은 먼저 도장살리기 일환으로 ‘도장지원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 말 그대로 보여주기식의 형식적인 위원회를 둔 것은 아니다. 11명의 위원을 두고 4천 여 만원의 예산까지 편성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주문했다.

    지난 4월 1차 도장활성화를 지도자 교육으로 대처해 ‘1인 도장 운영방법’을 실시해 회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5월에는 캐릭터(태권랑이 제작 및 월별자료(학부모 안내문, 수련계획표, 인성자료, 태권도퀴즈, 여름철테마 등)을 회원 도장 지도자들에게 발송하여 도장운영에 도움을 주었다.

    월별자료와 관련 이 회장은“월별자료를 앞으로 매달 발송할 예정이며, 7월 중에는 태권체조, 음악품새, 음악줄넘기, 시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경기 지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다양한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장은“선수를 키우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지도자를 대우해주고 실질적인 혜택을 높여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 5월 29일 제1차 경기발전위원회(위원장 이상문)에서 지난해에 지급하지 못한 팀 훈련비, 전국대회출전보조금, 팀 시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규정개정 안건을 통해 팀 훈련비, 전국대회팀 출전보조금 등을 인하하고, 각종 대회 지도자 시상금을 인상했다.

    경북협회는 경기장 임원의 처우 개선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임원 처우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경북협회는 지난해까지 경기 임원 일비가 9만원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 회장은“도장을 비우고 나와서 경기를 위해 애쓰고 있는 심판, 경기, 기록 등의 임원들의 처우 향상이 있어야 한다”며 경기 임원 처우 개선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그래서 올해부터 일비를 15만원으로 인상하여 경기 임원으로서 자부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했다. 이를 통해 더욱 공정하고 선진화된 경기장 문화조성에 앞장서도록 기술전문위원회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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