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7. 01 : 월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서울시체육회에 보낸 공문과 강석한 회장 당선인.
    Print Friendly, PDF & Email
    궁지 몰린 체육회, 해결책 마련할 듯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관리단체 지정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서울시체육회를 상대로 ‘관리단체 지정 효력정지 가처분’를 제기한 것과 관련,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 달 22일 “본안 판정 확정시까지 서울시체육회가 서울시태권도협회에게 한 관리단체 지정 결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재판부는 “절차적, 실체적 하자가 있으므로,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주장하는 나머지 절차적 하자에 대하여 더 나아가 살펴볼 필요 없이 서울시태권도협회에게 가처분을 구할 피보전권리가 소명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세가 뒤바뀌어 소송 비용은 서울시체육회가 부담하고,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관리단체 수렁에서 벗어나며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같은 흐름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서울시체육회에 ‘문서행위’를 통해 회장 인준 요청과 무리하게 관리단체 지정을 추진한 관련자들의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월 제14대 회장으로 당선된 강석한 당선인에 대한 인준이 늦어지자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지난달에 이어 또 다시 ‘회장 인준 요청에 관한 건’을 서울시체육회에 보냈다. 체육회 승인 및 지침에 따라 적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된 회장선출 선거 결과에 대해 체육회가 구체적인 사유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인준을 유보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태권도협회는 5월 3일 체육회에 보낸 공문에서 “(회장 인준 유보는) 종목단체의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법적 대응 등 불가피한 분쟁을 유기할 수 있다”며 “당선인에 대한 즉각적인 인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창식 서울시태권도협회 직무대행을 비롯한 피해 당사자들은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감사실에 민원을 보내, 관리단체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도 않는데 무리하게 관리단체 지정을 추진한 해당 결재자들의 징계를 촉구했다.

    이 같은 서울시태권도협회의 공세에 체육회 집행부와 이사 내부에서도 회장 인준을 더 이상 늦추지 말고,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또 본안소송을 할 경우 승소할 확률이 매우 낮아 해결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서성원 기자



    1. 사당중 이승윤, 종별 남중1학년부 페더급 우승2022 전국종별선수권 중등부 대회 영천 실내체육관서 열전

    2. No Image 19May
      by
      2021/05/19 Views 162 

      산소도시 태백 제 51회 협회장기전국대항태권도 대회 개최

    3. 상지대총장기 태권도대회, 올해 겨루기까지 승인대회로

    4. 새단장한 국기원 ‘누리집' 사용자 편의성 향상다국어 서비스 구현, 반응형 웹 기술 적용 등…10개 언어로 확대

    5. 새롭게 도약하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WTN 월드태권도뉴스 |

    6. 생활체육 태권도 추구하는 ‘태권도협동조합’을 아시나요?

    7. No Image 06Dec
      by
      2023/12/06 Views 15 

      서건우, ‘마의 80kg급’ 올림픽 본선티켓 최초 획득

    8. 서건우, 남궁환 잡고 1차 선발전 1위로 최종전 티켓 획득박태준, 배준서 상대로 명승부 펼쳐...최종선발전 기대감 높여

    9. 서건우, 이다빈에 이어 박태준까지 올림픽 확정

    10. 서울 25개구 첫 태권도 실업팀 중랑구청, 투지 높인다!

    11. 서울대, ‘태권도 전문경영자과정’신설’… 6월 24일 1기 개강

    12. 서울시協, 회장 보궐선거 체제로 전환…출마 후보는 누구?

    13. 서울시協, 회장 불신임 총회 임박…강 회장 셈법은?

    14. 서울시태권도협회 새 회장에 이자형 당선, 임기 1년 2개월

    15.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향방은?

    16. 서울시태권도협회, 올해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위원회 임원 위촉

    17. 서울시태권도협회, 체육회에 ‘회장 인준’과 ‘책임자 처벌’ 촉구 By 태권박스 미디어팀 - 2021년 5월 4일 9

    18. 서울오픈국제태권도페스피벌, 내년 개최 적극 추진

    19. No Image 24May
      by
      2023/05/24 Views 41 

      서울특별시 소년체전 4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20. No Image 22May
      by
      2023/05/22 Views 41 

      서울특별시 제52회 소년체전서 첫째 날 단독 선두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54 Next
    / 54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