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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지역 고등학교 태권부원들이 '2021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울산지역 고교 3개교(울산스포츠과학고·신정고·효정고)가 출전했다.

    전국종별선수권 여고2학년부 핀급 우승을 차지한 효정고 유성희(왼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이번 대회에서 울산스포츠과학고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입상자를 보면 남고1학년부 핀급 한민성, 여고1학년부 밴텀급 김나영, 남고2학년부 플라이급 임대원, 남고2학년부 핀급 김시영 등 4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2학년부 핀급 공은호, 남고1학년부 L-미들급 김현수는 은메달을, 남고2학년부 라이트급 민지환, 여고2학년부 헤비급 박주원, 남고3학년부 핀급 김민우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신정고등학교에서는 남고1학년부 L-헤비급 문무혁이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최고 최강을 자랑하는 효정고등학교는 4명의 출전자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확보했다.

    여고2학년부 핀급 유성희와 여고2학년부 라이트급 배지은, 여고3학년부 L-미들급 손채빈은 금메달을, 여고1학년부 헤비급 엄나윤은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엄나윤 언니인 엄나예(가톨릭상지대·울산 남창고 출신)는 대회 마지막날인 28일 여일부 -67㎏급에 출전해 신성대 김보영을 제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김화영 울산시태권도협회장은 "코로나19 여파속에서 우리 고등부 학생선수들이 전국종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자랑스럽다"며 "협회 차원에서 태권도 교기 학교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허종학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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