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22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이화현 회장은 책임이 없는가?
    -봉사하는 임원, 생계형이 웬 말이냐
    -이사회&대의원 총회 가제는 게 편인가?  

    박운서 인천태권도협회 부회장
     

    최근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이하 ‘협회’) 박운서 부회장 연봉으로 책정된 금원이 직원들의 평균 연봉보다 2~3배 높은 1억여원의 고액이라는 제보에 따라 회원들의 피 같은 예산이 탕진 되고 있다는 논란이 심상치 않게 들끓고 있다.

    박부회장의 월급이 단순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고혈로 마련된 ‘협회’의 예산 낭비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회원들에게 비난받아 마땅하다. 특히 전쟁이 진행 중이고 일각에서도 전운이 감돌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국내•외 정세불안과 경기침체에 더하여 출산율 저하로 태권도계 전체 예산이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큰 것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는 상근직인 박부회장은 ‘협회‘ 전체가 예산 절감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맬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함에도 경제지표에 따른 예산삭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생계를 위한 월급고수에만 급급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이 보도되자 태권도계 관계자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민원인을 비롯한 대다수 태권도 지도자들은 박운서 부회장의 과도한 급여를 비난하며 과거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같이 상근직 폐지의 필요성까지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박부회장 측근에서는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때까지 거센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펴기도한다.

    이러한 고액 급여 의혹은 2023,24년 예•결산 이사회에서 예산 편성 심의 과정이 투명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고 행정의 최종결재권자이며 이사회 의장인 이화현 회장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이 태권도 중진들의 여론이다.

    ‘협회’ 이사회는 예산집행 기구로서 연간 예산을 편성하고 계수를 조정하는 과정은 엄격한 투명성을 전제로 전년도의 사업 및 경상유지비에 대한 결산을 근거로 당해 연도 가공수입에 따라 예산을 심의•의결 하는 것이 당연한데 박운서 부회장 급여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심의 하지 않았다는 합리적 의심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대의원 총회는 협회의 최고 의결기구로서 연간 수지결산에 대해 적법하고 정당하게 집행되었는지 최종적으로 심의하고 검토해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따라서 대의원 총회는 박부회장의 급여에 대한 예산이 과도하게 집행 되었다면 당연히 시정조치를 취하는 것이 책무인데 “가제는 게 편”이라고 이사회나 총회가 꼼꼼히 살피지 않고 이를 간과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와 같은 박운서 부회장 고액급여 사건은 협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협회’는 회원들의 행정편의와 복지를 대행하는 것이 주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위기관리를 하지 않고 존폐를 외면한 채 오직 박부회장의 생계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은 예산사용에 최우선시 되어야 할 회원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집행부의 사리사욕과 무능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밖에 보여 지지 않는다.

    박운서 부회장이 수령하는 100,000,000여원 상당의 고액 월급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잘못이 아닌, ‘이사회 의장인 이화현 회장, 이사회, 대의원 총회, 등 협회’ 전체의 시스템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향후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박운서 부회장은 지금이라도 고액의 급여를 적정하게 삭감하여 큰 분노와 실망감을 안고 있는 회원들의 신뢰를 회복할지 아니면 마이웨이(My way)로 대처할지 태권도계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

    출처 : 태권도타임즈(http://www.timestkd.com)


    1. KTA회장배 전국실버태권도경연대회 300명 참가

      By 태권박스 미디어팀 - 2024년 6월 25일 0 참가자 중 대표 선수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6월 21일 청주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 -90세 이상 5명 참가, 품새와 경연 겨뤄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KTA)가 ‘2024년도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실버태권도경...
      Date2024.06.26 Views153
      Read More
    2. 고등부 지도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될 수 있을까?

      좋아요 싫어요
      Date2024.06.19 Views96
      Read More
    3. [현장] ‘태권도 직선제’ 관철 위해 민주노총과 연대 투쟁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싫어요
      Date2024.06.19 Views90
      Read More
    4. [현장] 양진방 회장이 심판들에게 당부한 것은

      좋아요 싫어요
      Date2024.06.19 Views83
      Read More
    5. No Image

      HOME 뉴스 칼럼 불신만 증가시키는 국기원 이사회

      김철수 논설위원 태권도호신술수석연구원 삼척시태권도협회장(전) 강덕원강원도본관장(현) 국기원(國伎院)은 세계 태권도 본부의 기능을 수행하는 태권도인들의 성지이다. 따라서 태권도 보급은 물론 태권도 정신과 기술을 보급하는 세계 태권도 본산이다. 이...
      Date2024.06.19 Views98
      Read More
    6. No Image

      HOME 뉴스 태권도뉴스 [기고] '세계 태권도계 거목', 이제는 "큰 별"이 되신 故 박수남 총재님 영전에 바치는 글

      사진=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제공 세계 태권도계의 거목, 우리의 박수남 총재가 이제 세상을 비추는 큰 별이 되었다. 이젠 아무리 보고 싶어 영전에서 사진을 보고 목놓아 외쳐봐도 대답이 없으시다. 이제 우리의 곁을 떠나 큰 족적만을 남기신 채 저 세상으로...
      Date2024.06.19 Views148
      Read More
    7. No Image

      박운서 (생계형) 부회장 연봉 1억여원 적절한가?

      -이화현 회장은 책임이 없는가? -봉사하는 임원, 생계형이 웬 말이냐 -이사회&대의원 총회 가제는 게 편인가? 박운서 인천태권도협회 부회장 최근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이하 ‘협회’) 박운서 부회장 연봉으로 책정된 금원이 직원들의 평균 연봉보다 2~3배 ...
      Date2024.05.21 Views127
      Read More
    8. No Image

      양진방 KTA 회장, 사전선거 의혹 증폭?

      - 파리올림픽 성적에 따른 향방 불확실 - 17개 시도협회·5개 연맹체 회장단 비용 지원, - '응원' vs '향응' 논란 격화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가(이하 KTA, 회장 양진방)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아시...
      Date2024.05.21 Views115
      Read More
    9. No Image

      HOME 뉴스 태권도뉴스 국기원, 불법 채용 논란 속 임원들 갈등 심화, 법률 자문으로 비화

      -국기원 2024년도 3차 임시이사회 뜨겁게 달구어 -불법 채용 의혹 벗어나려는 국기원 임원간 격렬한 논쟁 -문제 해결은 법률 자문으로 결론 모색 -국기원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 향후 귀추 주목 지난 4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재적 이사 22명 중 18명이 참석한...
      Date2024.05.21 Views166
      Read More
    10. 송명훈 회장, 대통령기 대회 참가 자격 놓고 KTA 직격

      서성원 - 2024년 5월 14일 1 송 회장 “총장이 무제한 참가 신청 풀지 않겠다고 했는데…” KTA, 14일까지 이번 파문 알고도 특별한 반응 보이지 않아 서성원 기자 / tkdssw@nver.com“6월 전주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대회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5월 14일 오...
      Date2024.05.21 Views137
      Read More
    11. [현장] 한체대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수직축 회전격파 주요 경기

      좋아요 싫어요
      Date2024.05.21 Views101
      Read More
    12. 인사가 망사된 국기원

      By 최진우 - 2024년 5월 13일 2 원장의 인사권한이라는 미명하에 국기원의 인사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 대외협력관에 이어 연구소장까지 또 잡음 자격기본법 위반 벌금형 A씨, 연구소장에 이 원장 “모른다”고 했다가, 사실 확인 후 “자격요건 확인 필요” 원장...
      Date2024.05.21 Views100
      Read More
    13. FISU 태권도 기술위원장, 계명대학교 현장 실사

      계명대학교에서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러셀 안 태권도 기술위원장의 방문에 맞춰 특강을 준비했다. 러셀 안 위원장, 2박 3일간 준비상황 점검 경기장, 숙소, 병원 등 접근성에 긍정 평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서 태권도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Russel...
      Date2024.05.21 Views118
      Read More
    14.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22주년 켄벤션 및 16주년 명예의 전당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김해성 승인 2024.04.15 17:19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국 최고의 태권도 단체인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회장 최종현)의 22주년 켄벤션 및 16주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성황...
      Date2024.04.29 Views175
      Read More
    15. No Image

      박운서 (생계형) 부회장 연봉 1억여원 적절한가?

      -이화현 회장은 책임이 없는가? -봉사하는 임원, 생계형이 웬 말이냐 -이사회&대의원 총회 가제는 게 편인가? 박운서 인천태권도협회 부회장 최근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이하 ‘협회’) 박운서 부회장 연봉으로 책정된 금원이 직원들의 평균 연봉보다 2~3배 ...
      Date2024.04.29 Views119
      Read More
    16.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선관위까지 붕괴위기

      김해성 승인 2024.04.22 17:51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문제해결 능력상실 - 대한장애인체육회 관리감독 소홀의 직무방기 - 문화체육관광부의 행정 발동권 촉구 대한장애인체육회(이하 ‘장애인체육회’)는...
      Date2024.04.29 Views173
      Read More
    17. No Image

      HOME 뉴스 태권도뉴스 국기원, 불법 채용 논란 속 임원들 갈등 심화, 법률 자문으로 비화

      -국기원 2024년도 3차 임시이사회 뜨겁게 달구어 -불법 채용 의혹 벗어나려는 국기원 임원간 격렬한 논쟁 -문제 해결은 법률 자문으로 결론 모색 -국기원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 향후 귀추 주목 지난 4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재적 이사 22명 중 18명이 참석한...
      Date2024.04.29 Views158
      Read More
    18. No Image

      양진방 KTA 회장, 사전선거 의혹 증폭?

      - 파리올림픽 성적에 따른 향방 불확실 - 17개 시도협회·5개 연맹체 회장단 비용 지원, - '응원' vs '향응' 논란 격화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가(이하 KTA, 회장 양진방)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아시...
      Date2024.04.29 Views125
      Read More
    19. [화제] 태권도 전문기관 4곳, 연합팀 ‘Team Neo’ 출범

      By 서성원 - 2024년 4월 26일 0 Team Neo 지도진들이 평일 밤에 지도자 교육을 하고 결속을 다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에게 교육 받는 시스템 구축 체육대학 태권도학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연합 팀 ‘Team Neo(팀 네오)’가 창설됐...
      Date2024.04.29 Views162
      Read More
    20. No Image

      인천시협회 A 부회장, 과도한 급여 수령 의혹

      인천협회 A 부회장이 과도한 급여를 수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원인은 심사 수수료 등으로 마련된 예산을 A 부회장의 행정 편의를 위한 급여와 수당으로 수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매우 불합리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A ...
      Date2024.04.18 Views1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 Next
    / 58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