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22 : 일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Print Friendly, PDF & Email
    -인사 패착에 공약 실천도 미비, “해외 출장가려고 회장 했나” 
    -직무 수행 낙제점 면해, 회장 연임설에 “무슨 염치로 또…”
    -의도치 않게 ‘회장 놀이’에 빠졌다면, 남은 1년 본모습 보여야 
    -‘회장 연임설’ 나오는 이유는 경쟁력 갖춘 ‘대안인물’ 없는 탓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3년 전 오늘, 2020년 12월 17일은 양진방 회장이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에 당선된 날이다. 당시 득표율은 약 63%. 192명 선거인단 중 190명이 투표한 가운데 120표를 얻어 상대 후보들을 여유 있게 제치고 당선됐다.

    당시 그는 당선 소감에서 “큰 지지를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2년 KTA 사무총장 임기를 모두 채우고 떠난 후) 8년 만에 다시 돌아오면서 코로나-19 위기를 어떻게 녹여나갈지 마음이 무겁다. K-태권도 원팀이 되어 인사 구성부터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 예산 조정과 구조 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는데도 힘쓰겠다. 태권도계를 단합시키고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현재, 양 회장은 회장직 수행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가 내건 공약은 어느 정도 진척이 있을까. 꼼꼼히 따져보자.

    #3년 동안 회장직 수행과 공약 실행은 몇 점?

    양 회장은 2021년 1월, 첫 이사회에 이어 정기대의원총회에서 KTA-17개 시도태권도협회-5개 연맹체의 단합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동안  종주국 태권도는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 내지 못해 박스에 갇혀있는 느낌이다. 과거처럼 전 세계가 종주국 태권도를 쳐다보며 따라하는 표준의 시절이 지나갔다”며, 실무자 회의와 회장단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가져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해 7월에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시도협회 회장들과의 첫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태권도협회와 시도협회 간의 정관 개정과 일치화, 심사시행제도 개선, 도장지원사업 추진 등 민감한 현안이 놓여 있었다. 이날 양 회장은 “(현안은) 회장 혼자서 할 수도 없고, 시도협회가 개별적으로 할 수도 없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국기원, 시도협회 3자 간에 합의를 해야 한다. 한 단계 올라가는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 경기장 경량화 추진 △큰 규모 대회 결승전 2코트 시행 △MBC-기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장 활성화 광고 제작 △승품·단 심사제도 및 시행방안 개선 추진 △겨루기 경기 발전 모색 토론회 개최 △KTA 회원 확대 정관에 반영 등을 추진했다.

    2020년 12월, 제29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양진방 후보의 공약 홍보 포스터

    그렇다면 3년 전, 회장에 출마할 때 그가 내건 공약을 보자.

    공약은 크게 경기 공약과 도장 공약으로 분류할 수 있다. 총 12개의 공약을 살펴보면, KTA가 경기단체라는 본연의 기능과 약 1만 개소의 회원도장을 지원하고 대변해야 한다는 고민이 담겨 있다. 이는 경기와 도장, 양쪽의 표밭을 골고루 공략하겠다는 셈법이다. 그리고 시대 흐름과 국가 정책에 따른 생활체육 태권도 활성화와 태권도계의 아킬레스건으로 통하는 심사제도 개선도 들어가 있다.

    그동안 양 회장은 공약을 실행하려고 노력했고, 회장으로서 권한과 기능도 발휘했다. 코로나-19 기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을 지원 받아 관람형 파워태권도를 추진했고,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품새선수권대회 춘천 유치, 전자호구 성능 개량 및 공인 전자호구 확대, 겨루기 수련 지도 프로그램 개발, 국기원과 심사시행제도 개선 협의, 교육부와 늘봄학교 지원 업무협약, 동승보호자 탑승제도 보완, 겨루기 국제경쟁력강화 등을 추진했다.

    다만 의욕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도장지원강화를 위한 기구 확대와 제도 정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여러 가지 이유로 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와 도장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지 못한 것은 오점으로 남게 됐다. 익히 알다시피 ‘인사(人事)’ 패착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으니 재차 논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경기 지도자들과 회원 도장의 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 것이 무엇이냐는 것. 경기와 도장 공약 중 시간이 지나면서 추진하는 시늉만 하다가 접은 것도 있고, 폐기된 공약도 있다. 정치판에서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이라는 말이 떠돌지만 실행률은 형편없다. 100% 완성한 공약은 없을지라도 가시적인 성과나 진척이 있는 공약은 여러 가지 있어야 하는데, 눈에 띄게 도드라진 것이 거의 없다.

    이처럼 3년 재임 기간에 양 회장이 보여준 직무 수행과 공약 실천 의지는 그가 지니고 있는 명성과 역량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게 중론이다. 물론 이해관계와 정치성향, 또 호불호에 따라 양 회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수 있지만,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도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다. 실수도 하고 패착도 범한다. 하지만  역대 회장에 견줘 ‘정무능력’이 뛰어난 그가 중립을 지키지 않고 대놓고 국기원장 선거에 개입하고, 그를 지지했던 시도 토호세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좌충우돌하거나 얽매여 있는 듯한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다부진 의욕을 보였던 국가대표 대표팀(겨루기)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해결책은 여전히 미궁인 상황에서, 계속 이어지는 세계대회 졸전과 참패에 대해 회장으로서 입장문을 내거나 공식 사과를 한 적이 없어 겨루기 경기인 출신들의 화를 돋웠다.

    지난 11월 6일, 대한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양진방 회장(가운데)이 태권도전문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남은 임기 1년, 어떻게 마무리할까…연임 도전은?

    현재 1년 임기를 남겨 놓은 양 회장의 지지도는 몇 %가 될까. 여론조사를 해보면 정확히 알겠지만, 확실한 것은 3년 전 당선될 때의 득표율과 지지도보다는 현격하게 차이가 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여론이다. 이 부분은 양 회장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회장직 수행을 기대한 만큼 못했다.

    이를 두고 주위에서는 양 회장이 의도치 않게 ‘회장 놀이’의 늪에 빠져 쉽게 회장직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하고, 세계태권도연맹과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 거의 빠지지 않고 해외 출장을 가는 것에 대해 또 다른 정치 야욕이 도사리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제 관심은 양 회장의 ‘연임 여부’에 쏠리고 있다. 양 회장은 공식적으로 한 번 더 회장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없다. 하지만 연임을 둘러싼 조짐은 지난해부터 수면 위로 떠올랐고,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연임 여부’는 태권도 제도권의 이슈로 떠올랐다.

    국내외 제도권 정세와 양 회장의 처지를 봤을 때, 그의 연임 도전은 확실해 보인다. 이에 대해 KTA의 A이사는 “내년 여름이 지나면 양 회장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연임 도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높다.

    양 회장의 보여준 그동안의 행적과 앞으로 지향점을 감안하면, 연임 말고는 그의 위상에 맞게 기대고 있을 만한 제도권의 ‘자리’가 없다. 2025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면 나이 제한(70세)에 걸려 2029년에는 출마하지도 못하고, 호시탐탐 노렸던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도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1년 후, 2024년 12월에 치러지는 제30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 그가 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아니,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제도권을 떠나 재야에 묻혀 학자로 살며 유유자적할 그가 아니다.

    이를 두고 줄곧 그를 비판해온 쪽은 “3년 동안 회장직을 제대로 수행하지도 못했는데, 무슨 염치로 또 나오냐”고 비판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차기 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하든, 아니면 선거인단 수를 대폭 늘려 하든 양 회장의 조직력과 경쟁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깔려 있다. 물론 그를 이길 수 있다며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김세혁 연수원장도 있지만.

    이처럼 특별한 ‘대안 인물’과 ‘경쟁력을 갖춘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양 회장의 연임 도전은 급물살을 탈 것이고, 3년 전 29대 선거처럼 압도적인 득표는 못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양 회장은 남은 임기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그리고 그의 연임을 저지할 수 있는 인물(후보)은 누구일까. 주사위는 던져졌다.



    1. KTA, 올해부터 선수 개인 ‘랭킹시스템’ 도입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오른쪽)이 이사회 심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기상조, 현장 지도자 불만 논란 속 일단 시행 후 수정, 보완 추가 안건인 오심에 따른 선수 구제 건 상정했지만 ‘폐기’ 해외 우수도장 탐방 사업, 시도협회 실무자 위주 파견 ...
      Date2024.01.23 Views107
      Read More
    2. No Image

      [생생영상] KTA 회장선거, 직선제&선거인단 대폭 확대, 어떻게 생각하나?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선거를 직선제 또는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 3년 전 치러진 KTA 회장선거 선거인단은 192명. 지난 1월 17일 열린 KTA 이사회에서 손성도 이사의 제안 설명과 이에 대한 이사들의 입장을 보자.
      Date2024.01.23 Views101
      Read More
    3.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한국 대표는 누가 될까?

      장준 선수(왼쪽)와 박태준 선수 -2월 1일 58kg급 장준-박태준 평가전 가져 -여자 57kg급 지역 예선전 출전 선수도 선발 장준(한국가스공사)과 박태준(경희대) 선수가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 다리에서 격돌한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다음 달 1일 제주 한...
      Date2024.01.23 Views90
      Read More
    4. No Image

      [인터뷰] 다시 국회 입성 도전하는 이동섭 원장을 둘러싼 쟁점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과 관련, 경기도 용인갑 선거구에 에비후보로 등록한 이동섭 국기원장을 2023년 12월 29일 서성원 기자가 만났다.
      Date2024.01.05 Views109
      Read More
    5. No Image

      HOME 뉴스 태권도뉴스 [신년사] 국기원 이사장 전갑길

      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행복과 희망이 가득 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은 큰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의 인내와 노력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게 된 뜻깊은 한 해 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로 시작해 세계 2...
      Date2024.01.01 Views91
      Read More
    6. No Image

      [신년사] KTA 양진방 회장

      [양진방 KTA 회장] 신 년 사 태권도 지도에 열정을 바치고 계신 전국의 지도자 여러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 그리고 태권도 수련생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 우리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의 큰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
      Date2024.01.01 Views82
      Read More
    7. [이슈&진단] WT 본부 춘천 이전의 난맥상과 과제

      WT 본부 조감설계도. 사진 출처=춘천시 -WT본부 건립비용 50%(95억원) 국비 확보 관건 -“졸속 행정-혈세 낭비” 비판 속 춘천시는 강행 고수 -과도한 유치 명분과 지역 경제 파급효과 재검토해야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국제 스포츠 기구인 세계태권...
      Date2024.01.01 Views107
      Read More
    8. 손성도 KTA 이사 “내년 태권도장 교육 컨셉 빨리 정하라!”

      -“학부모에게 교육 방법과 내용 전달하고 공감 얻어야” -“도장 경영은 과학”…함께 경영 공부할 지도자 모집 태권도장 경영과 인성교육의 베테랑인 손성도 대한태권도협회(KTA) 이사 겸 도장관리위원장이 새해를 앞두고 도장 경영의 비법과 노하우를 공개했...
      Date2024.01.01 Views114
      Read More
    9. No Image

      [인터뷰] 다시 국회 입성 도전하는 이동섭 원장을 둘러싼 쟁점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과 관련, 경기도 용인갑 선거구에 에비후보로 등록한 이동섭 국기원장을 2023년 12월 29일 서성원 기자가 만났다.
      Date2024.01.01 Views100
      Read More
    10. 태권도원 매출 50억 원 돌파, 개원 10년 앞두고 역대 최고

      방문객 수도 31만 명,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 회복일 유승석 사범 제자들이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에서 밧줄 수련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올해 태권도원 매출액이 목표였던 40억 원을 훌쩍 뛰어넘어 현재 50억 원, 방문객 3...
      Date2023.12.19 Views102
      Read More
    11. 이동섭 20대 국회의원 ‘태권V 이동섭’ 북 콘서트 개최

      입력 2023.12.09 21:41 수정 2023.12.09 22:17 기자명WTN 월드태권도뉴스 0 1천여 명 용인대학교 무도관 단호 홀 대 성황 이동섭 전 국회의원이 용인 사랑과 태권도 사랑을 담은 인생 에세이집 ‘태권V 이동섭’ 북 콘서트를 9일(토) 14시 용인대학교 무도관 ...
      Date2023.12.19 Views104
      Read More
    12. 대한태권도협회, 가상태권도 시범경기 진행

      내년 1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중 시범경기 예정12.13(수), 한성고에서 테스트 경기 진행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올림픽 이스포츠 위크를 진행 대한태권도협회가 가상태권도(Virtual Taekwondo) 시범경기를 진행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
      Date2023.12.19 Views104
      Read More
    13. No Image

      [동영상] 2023 태권도 꿈나무 선수 동계합숙훈련

      0 2023년 12월 13일, 전북 김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태권도 꿈나무 선수 동계합숙훈련’ 현장에 서성원 기자가 출동했다.
      Date2023.12.19 Views150
      Read More
    14. No Image

      [동영상]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 ‘직선제’ 가능한가?

      제30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 왔다. 유튜브 채널 <서가네 태권포차>는 2023년 12월 7일, 직선제 실행을 위해 힘써온 김창식 태권도바로세우기사범회 회장을 초대해 직선제 실행을 위한 노력과 직선제의 당위성 및 순기능 등을 들어...
      Date2023.12.19 Views126
      Read More
    15. [이슈 진단] ‘기대 이하’ 양진방, 회장 또 하려고 하나?

      -인사 패착에 공약 실천도 미비, “해외 출장가려고 회장 했나” -직무 수행 낙제점 면해, 회장 연임설에 “무슨 염치로 또…” -의도치 않게 ‘회장 놀이’에 빠졌다면, 남은 1년 본모습 보여야 -‘회장 연임설’ 나오는 이유는 경쟁력 갖춘 ‘대안인물’ 없는 탓서성원...
      Date2023.12.19 Views118
      Read More
    16. [이슈] 이동섭 원장, 내년 총선에 ‘올인’…쟁점은 무엇?

      12월 9일에 하는 이동섭 원장 '북 콘서트' 홍보 포스터 -공천 받으려면 10여 명과 경쟁해서 이겨야 -출마 전 ‘원장 사직 여부’ 놓고 해석 엇갈려 -이동섭 원장 “원장직 유지하며 출마 가능”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동섭 국...
      Date2023.12.13 Views126
      Read More
    17. No Image

      [동영상]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 ‘직선제’ 가능한가?

      제30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 왔다. 유튜브 채널 <서가네 태권포차>는 2023년 12월 7일, 직선제 실행을 위해 힘써온 김창식 태권도바로세우기사범회 회장을 초대해 직선제 실행을 위한 노력과 직선제의 당위성 및 순기능 등을 들어...
      Date2023.12.13 Views104
      Read More
    18. No Image

      서건우, ‘마의 80kg급’ 올림픽 본선티켓 최초 획득

      - 이다빈,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으로 자력 진출 - 한국, 남자 2체급, 여자 1체급 등 총 3체급 확보 [서건우 결승전 모습] 남자 -80kg급에서 서건우(한국체대)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역대 최약체로 평가받던 이 체급에서 최초로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
      Date2023.12.06 Views91
      Read More
    19. [이슈&진단] WT 본부 춘천 이전의 난맥상과 과제

      WT 본부 조감설계도. 사진 출처=춘천시 -WT본부 건립비용 50%(95억원) 국비 확보 관건 -“졸속 행정-혈세 낭비” 비판 속 춘천시는 강행 고수 -과도한 유치 명분과 지역 경제 파급효과 재검토해야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국제 스포츠 기구인 세계태권...
      Date2023.12.06 Views127
      Read More
    20. [이슈] 이동섭 원장, 내년 총선에 ‘올인’…쟁점은 무엇?

      12월 9일에 하는 이동섭 원장 '북 콘서트' 홍보 포스터 -공천 받으려면 10여 명과 경쟁해서 이겨야 -출마 전 ‘원장 사직 여부’ 놓고 해석 엇갈려 -이동섭 원장 “원장직 유지하며 출마 가능”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동섭 국...
      Date2023.12.06 Views1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8 Next
    / 58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