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8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우혁 선수(왼쪽에서 두번쨰)가 입상 선수들과 시상대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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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저우 리안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재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AG)’에 참가한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항저우=서성원 기자>

*태권도 대표팀, 금5-은2-동2개 획득

9월 22일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이재희 품새 코치가 공인품새 추첨 방식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9월 24일, 강완진 선수가 품새 남자개인전에서 자유품새를 하고 있다.
 
차예은 선수가 품새 여자개인전 준결승에서 TPE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자 두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9월 24일 품새 남녀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자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과 임직원들이 시상식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9월 25일, 겨루기 남자 -58kg급 결승에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장준 선수가 이원재 코치와 두 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여자 -49kg급 16강전에서 강미르 선수가 신장이 큰 사우디아라비아 선수에게 고전하고 있다.
 
겨루기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홈팀 중국에게 덜미가 잡혀 은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9월 26일 여자 -53kg급 결승에서 박혜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자 황경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9월 26일, 여자 -57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유진 선수(왼쪽에서 세번쨰)가 시상대에서 입상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9월 27일, 남자 -68kg급 진호준 선수가 준결승에서 힘과 기량이 좋은 우즈벡 선수를 맞아 고전하고 있다.
 
9월 27일, 남자 -8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우혁 선수가 코치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우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자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김화영 부회장, 정문용 사무총장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9월 28일, 여자 +67kg급 8강전에서 TPE에서 신청한 영상판독이 기각되고 있다. 이다빈 선수(오른쪽)는 결승에서 중국 선수에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