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12. 23 : 월요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한무관몰  |

  •  

    한무관역사

    총재실

    조직 · 구성

    임원 · 위원회

    소속지부

    가맹도장

    승단 · 품 · 급심사

    단 · 품 · 급증 조회

    재발급신청

    심사일정

    규정 · 규칙

    문서 · 양식

    태권도정보

    무술정보

    통계정책자료

    학술정보

    추천도서

    대회안내

    참가신청

    대회자료실

    관광안내

    교육안내

    공지사항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경조사 · 행사

    보도자료

    언론보도설명

    회원게시판

    Q & A

    토론마당

    구인 · 구직

    체육관매매

     


  • ❝  보도자료

     » 뉴스 · 알림  » 보도자료





    이동섭 원장
    Print Friendly, PDF & Email

    -이동섭 원장이 존경받는 ‘스트롱맨(strongman)’이 되려면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강한 추진력 이외에 행정 수장으로서 균형과 견제를 수용하고 조율과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 소신이 지나쳐 독선과 독단을 낳고, 저돌적인 추진력이 편향된 선제공격으로 비춰지며, 좌고우면 하지 않는 진격 스타일이 강경 일변도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여러 오해와 논란을 낳고 있다.
    1996년 가을, 서울 노원구태권도협회 행사에서 봤던 이 원장(당시 노원구태권도협회장)의 모습이 선하다. 40대 초반의 그는 강직하고 개혁적이며 통합의 이미지가 강했다. 올바르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기대한다.

    #[장면 1] : 지난 7월 8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원장선거에 다시 출마하기 위해 규정에 따라 3개월 전에 사임한 이동섭 원장이 기자들과 마주 앉았다. 그가 자청한 간담회 겸 점심식사 자리에서 그는 자신만만, 의기양양했다.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 후보자들에 대해 “나와 급(級)이 맞지 않는다. 득표율 70%로 당선 되겠다”고 장담했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자신을 따르고 뜻에 맞는 사람들을 대거 기용해 몽골 기마병처럼 앞만 보고 달리겠다”고 했다.

    #[장면 2] : 지난 10월 7일, 제17대 원장선거에서 득표율 40.78%(385표)로 당선된 이 원장은 당선증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2021년 1월 원장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공부를 많이 했다. 이제 공부가 끝났다. 바로 내일부터 국기원 개혁과 세계태권도본부 지원·지부 사무소 200개소 이상을 만들도록 하겠다. 전갑길 이사장 님과 함께 힘을 합쳐서 국기원을 개혁하고 혁신하고, 앞으로 제가 더 페달을 밟아서 국기원 이사들과 힘을 합쳐서 나가도록 하겠다.”

    #[장면 3] : “미안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바랍니다.” 지난 12월 7일, 국기원 예산(약 1천 200만 원)을 지원 받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방안 포럼’을 주최하는 핵심 관계자가 필자(서성원 기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며칠 전 필자가 본지 칼럼 형식으로 쓴 “이동섭 원장님, 자기 자랑 그만 하시죠?”라는 기사를 보고, 이 원장이 화내며 발제에서 빼라는 등 으름장을 놓았다는 소문이 퍼지자 고심 끝에 보낸 것이다.

    지난 10월 6일 연임에 성공한 이동섭 원장이 과감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당선 소감에서 “이제는 무조건 밀고 나간다. 좌고우면 하지 않고 더 페달을 밟아서 나가겠다”는 말을 실천하는 모양새다.

    이 원장은 3년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충분한 협의 없이 원로회의 사무실을 뺀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원로회의는 본래 원장을 자문하는 것인데, (정치) 작당을 해서 폐쇄했다”고 말한 데 이어 당초 목표로 세웠던 득표율로 당선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는 듯 “이번 선거는 (압도적으로) 이기는 선거였는데, 대한태권도협회가 개입해 150표를 잃어버렸다”며 양진방 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원로회의 사무실을 폐쇄한 것도 선거과정에서 의장이 이 원장을 도와주지 않은 조치라는 시각도 있다.

    위의 [장면 1]처럼 자신과 급이 맞지 않은 후보들과 경쟁해 목표했던 득표율보다 약 30%를 달성하지 못했으니 당선이 됐어도 속이 상했을 것이고, 그 원인의 대부분은 자신이 아닌 특정 후보들을 지지하거나 중립을 지키지 않은 양 회장과 일부 시도협회 임원들에게 돌려 자기 위안으로 삼는 듯했다.

    하지만 현격한 차이로 당선된 마당에 굳이 공석과 사석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고 특정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을 향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몽니’를 부리는 듯한 언행이 과연 당선된 원장의 품격인지 실망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당선되면 자신을 따르고 뜻에 맞는 사람들을 대거 기용해 몽골 기마병처럼 앞만 보고 달리겠다”고 말한 것은 곧바로 이행하고 있다. <태권도타임즈> 사설(11월 29일자)에 언급된 것처럼 학연과 정치인맥 등 정실(情實)로 사무처장과 비서실장, 민원실장, 비서관 등을 촉탁직이라는 미명 아래 유임하거나 채용해 ‘권한 남용’(편법)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여기에 앞으로 더 보강할 예정인 행정 인력과 미래전략기획단, 기술심의회 임원 위촉 등을 통해 이 원장은 ‘친정체제’를 공고히 구축하고 몽골 기마병처럼 앞만 보고 달릴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국기원 발전을 위한 것이든, 아니면 자신의 업적과 치적을 쌓기 위한 것이든 간에 가속 페달을 밟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행보에 대한 시선이 대체로 곱지 않다는 것이다. 이 원장을 지지했거나 중립을 보인 사람들마저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국기원을 일하는 조직으로 만드는데 열중하기보다는 자신과 인연이 있는 외부 인사들을 간부급(촉탁직) 낙하산 방식으로 채용해 ‘저비용-고효율’을 추구할 수 있을까.

    이런 현실에서, 무주에 있는 WTA(연수원)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직원을 확충하는 것에는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국기원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할 WTA를 국제전략팀의 하부팀으로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관련 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있다는 국기원 내부의 푸념도 새어나오고 있다.

    어디 이 뿐인가. [장면 2]처럼 “전갑길 이사장 님과 함께 힘을 합쳐서 국기원을 개혁하고 (…) 국기원 이사들과 힘을 합쳐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것도 실행하지 않는 빈말이 되어가는 듯하다.

    현재 국기원 이사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원장 책임이 아니지만, 문체부 장관이 이사장을 승인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신규 이사 충원을 놓고 혼란한 정국에서 이 원장이 어떤 노림수를 갖고 자기 잇속을 챙기며 권한을 확장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또 “이사장과 힘을 합쳐 국기원을 개혁하겠다”고 말했지만, 두 사람 간의 앙금을 봤을 때 힘을 합치는 것은 기대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여전히 공식 자리(아시아태권도연맹 행사)에서 “이사들 문제가 많다”고 싸잡아 비토하는 것을 보면, 보직을 탐내는 일부 이사들을 제외하고 과연 지각 있는 이사들과 힘을 합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연임에 성공한 후 고가로 법인차량(4인승, 리스 계약 48개월)을 계약해 매월 210만 원의 납입금을 내고 있다는 풍문에 꼬투리를 잡을 생각은 없다. 현장을 중시하는 원장이 대외 업무용으로 편한 차를 구입했다는 데 속 좁게 따질 일도 아니다. 이미 그렇게 했던 전직 이사장과 원장 등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출마할 때 공약으로 내건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가칭)공약실천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공언이 어느 정도 이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임기 3년이 보장된 선출된 원장 직에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국기원 비전과 발전 청사진을 보편타당한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추진하는 준비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이 원장은 단점보다 강점이 많다. 태권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 친화력 있는 대인관계 등은 그가 지니고 있는 자랑거리다.

    하지만 소신이 지나쳐 독선과 독단을 낳고, 저돌적인 추진력이 편향된 선제공격으로 비춰지며, 좌고우면 하지 않는 진격 스타일이 강경 일변도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오해와 논란을 낳고 있다.

    이 원장이 존경받는 ‘스트롱맨(strongman)’이 되려면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강한 추진력 이외에 행정 수장으로서 균형과 견제를 수용하고 조율과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심사 시행제도 개선’도 마찬가지다. 심사제도 개선은 필요하다. 국기원이 주도해서 해야 한다. 하지만 심사지원국이 만들어 유포한 여론조사는 엉성하고 조잡하다. 질문의 전문성과 체계성도 결여되어 있다. 응답의 결과(비율)가 어떻게 나올지 뻔한 여론조사는 무의미하다. 태권도의 핵심 현안과 정책인 심사제도를 이런 식으로 안일하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다.

    심사는 국기원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17개 시도태권도협회, 그리고 약 1만 개소 태권도장에게 매우 민감한 ‘뜨거운 감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원장이 직접 나서 대한태권도협회 및 시도태권도협회와 충분한 협의와 조율을 거친 후 점진적-단계적으로 심사제도를 개선하는 게 맞다.

    ‘스트롱맨’은 독재자, 실력자를 내포하고 있다. 자신의 의중에 맞는 사람들로 친정체제를 구축한 후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고 해서 이 원장이 강직하고 존경스런 스트롱맨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배자와 독재자에 더 가깝다.

    견제와 균형, 조율과 타협을 소홀히 하며 친위 세력을 옆에 두고 몽골의 기병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스토롱맨의 이미지는 원장에게 좋지 않다. 되레 자충수가 되어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

    이런 비판과 지적에 아랑곳 하지 않고, 독선과 아집 속에 균형과 견제, 조율과 타협을 뒷전에 두면 원장을 비토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면 곳곳에서 부작용과 역효과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원장은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예스맨’을 경계하고, 통 큰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 흠결을 지적하고 앞길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옹졸하게 응수하고 압력을 행사하면 상대가 굴복할 것이라고 여겼다면 오판이다.

    원장은 늘 비판의 대상이다. 잘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고 마치 자신을 비방하고 음해하는 것으로 예단해, 자신에게 총질한다며 적으로 돌리는 것은 여의도에서 정치를 한 원장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위의 [장면 3]처럼 비판 기사를 썼다고 즉각적으로 보복성 응수를 하고 간부 회의에서 거친 말을 쏟아내는 것이 원장의 품격이라면 세계 태권도를 경영하는 지도자의 본분에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다고 태권도계 정세를 꿰뚫고 있는 26년차 기자가 지레 겁을 먹고 납작 엎드리지 않는다. 오히려 이번 소동으로 유네스코 포럼을 열심히 준비한 주최 측과 핵심 관계자들이 느꼈을 난감하고 당혹스런 마음이 어떠했을지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는다.

    26년 전 1996년 가을, 서울 노원구태권도협회 행사에서 봤던 이 원장(당시 노원구태권도협회장)의 모습이 선하다. 40대 초반의 그는 강직하고 개혁적이며 통합의 이미지가 강했다.

    이 원장의 올바르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기대한다.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

    5 COMMENTS

    1. 늘 캡틴은 욕먹는 자리입니다. 그냥 적을 만들지 말고 시간을 두어 보면 리더의 인성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태권도인들 문제는 항상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 하고 부정적인 시선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잘하든 못하든이 아니라 내 편 사람이 아니면 세상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태권도계 정말 많이 변해야 합니다.
      기사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잘못하는걸 정말 지적하는 기자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하지만 기자님 국기원 원장님인데 이제 또다른 시작인데 너무 낮추는 기사는 원장님도 무뢰함을 느꼈을수 있습니다. 사과문자는 큰 용기셨을 겁니다 ^^

    2. 대통령도 욕을 먹는데 자랑 그만해라는 내용도 보복을 하면 태권도 관장들과 기심회 등 모두 눈치만보는 북한괴 다를게없다
      정치는 타협과 협치를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독재자처럼 강하게 누르는 것이 추진력이 아니다
      독재자와 리더십을 구별하기 바란다
      지난번 보궐선거 임기때는 기심회 측근 줄세우기 하더니
      이번 임기는 심사권으로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 구협회 태권도장 갈라치기 하나
      뼌힌걸 갖고 설문조사하나
      설문조사에 신뢰성이 떨이진다
      문항 2개 도장에서 심사, 통합심사 선택
      심사권 선택
      이것이 설문조사인가
      몰아가기 인민재판에서 동네 유지를 잡자는 뜻으로 보인다
      공청회를 하던가, 도장에거 심사권주면 장단점 등 연구해서 설명회를 하던가
      대태나 시도협회에게 심사권 안주고 뺏으려면 타당성 합리성 절차성 계획성이 있어야지
      내눈에는 선거 안도와준다고 관장 또는 구협회 이용해 시도협회와 힘 겨루기 또는 길들이기로 보인다
      지금도 정치인들 싸움에 국민이 분열되고 나라가 ㅅ논란스럽다
      가득히나 지금도 태권도계는 고소고발로 문체부나 부모들에게 부끄러운데
      태권도계도 분열 시키는 짓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도장에 심사권주면 장단점은 설명하지도 않고
      갑자기 도장에 심사권 그거 묻자고 전국에 설문조사
      어이없음



    1. “ 2022년 경상남도태권도인의 상 시상식 개최! ” 유공자 표창 및 소통의 자리 마련

      ▲ 국기원장 으로부터 경남태권도협회 한규학회장 감사패 전달 사진 좌측 경남태권도협회 한규학회장(수상자), 국기원 이동섭회장(수여자)지난 12월 17일(토)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2022년 경상남도태권도인의 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220여명의 경상...
      Date2022.12.26 Views143
      Read More
    2. KTA 사무총장 첫 공채…의장-심판위원장도 공채 검토

      2020년 9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를 보고 있는 양진방 회장(왼쪽)과 성재준 총장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양진방 회장, 공채 굳히고 다음주 실행방안 발표 *각 종목위원회 의장-심판위원장 등 대폭 교체될 듯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
      Date2022.12.21 Views201
      Read More
    3. [제언] 이동섭 원장이 ‘존경받는 스트롱맨’이 되려면?

      이동섭 원장 -이동섭 원장이 존경받는 ‘스트롱맨(strongman)’이 되려면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강한 추진력 이외에 행정 수장으로서 균형과 견제를 수용하고 조율과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 소신이 지나쳐 독선과 독단을 낳고, 저돌적인 추진력이 편향...
      Date2022.12.21 Views149
      Read More
    4. 연구] 최홍희는 왜 북한에 ITF 태권도를 보급했을까?

      최홍희(가운데)가 평양 대동강 을밀대를 배경으로 북한 사범요원에게 ITF 태권도를 전수하고 있다. 사진 출처=월드코리안뉴스(woridKorea). 2021.12.09. 송광호 기자가 만난 북녘땅-40. -1960년대 말 대한태권도협회와 반목 분쟁 -‘군대 후배’ 박정희 3선 개헌...
      Date2022.12.21 Views347
      Read More
    5. 조정원 총재 “품새, 올림픽 종목 쉽지 않다” 불가능 시사

      조정원 WT 총재. 사진=WT 홈페이지 “IOC에서 메달 한개 늘리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올림픽 태권도 세부종목에 품새가 채택될 수 있느냐는 전망에 “쉽지 않다”고 말했다. 조정원 총재는 1...
      Date2022.12.21 Views224
      Read More
    6. WT 다이아몬드 게임, 태권도 경기 새로운 역사 창출

      2인조 단체전 라온태권도(청) 대 성문중(홍) 결승전 경기 모습 ●12월 16일부터 3일간, 세계 최초 2인조 태그매치 방식 단체전 호평 ●경기 룰 간소화로 공격빈도-기술 난이도 높이며 ‘발펜싱’ 논란 불식 ●구조물 이용한 ‘다이아몬드 킥’ 기술에 몰입감 최고조 ●...
      Date2022.12.21 Views242
      Read More
    7. 양진방 회장 “명분있게 사무총장 되도록 공모제 선택”

      12월 17일 양진방 회장이 공모제로 사무총장을 채용하는 까닭을 말하고 있다. -새 사무총장 자질로 기획력-추진력-소통력 뽑아 -“채용된 총장과 ‘코드’ 못 맞추면 회장자격 없어” 서성원 기자 / tkdssw@naver.com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은 신임 사...
      Date2022.12.21 Views164
      Read More
    8. 충청남도태권도 協,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 “유관순이 돌아왔다”,실버 시범단 축하 공연 호평

      -이진수 전 전무이사, 이택명, 성낙원, 조한우, 서승만 원로 공로상 수여 -학교체육진흥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기여 이영교 교장 공로상 수상 -300여 명 참석“공로상, 특별상 시상”호응 커 -천안시지회, 서산시지회, 금산군지회 선정 포상금 수상 ...
      Date2022.12.21 Views226
      Read More
    9. 태권도를 통한 활발한 민간외교 주역,‘국기원’ 각국 외교부장관 등 국내외 저명인사, 태권도인 국기원 방문 러쉬 … 최고의 민간외교 활발

      ▲ 이동섭 원장(왼쪽)이 케냐 무투아 외무부장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세계 태권도의 총본산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민간외교의 주역으로 갈수록 위상과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 10월, 제17대 이동섭 국기원장 취임 이후 국기원에는 연일 각국 외교부장...
      Date2022.12.21 Views207
      Read More
    10. 태권도 올해의 남녀 선수… 태국 패니팍 • 이태리 시몬 수상!

      2022 세계태권도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로 태국 패니팍옹파타나키트와 이탈리아 시몬 알레시오가 선정됐다. 두 선수는 올 한 해 가장 빛난 태권도 스타로 인정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20...
      Date2022.12.18 Views181
      Read More
    11.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3연패 달성

      3연속 남녀 동반 종합우승 도전 좌절! 여자부 사상 첫 순위 밖 ‘노골드’ 부진 한국 남자 태권도 간판 장준이 2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도전에 나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홀수 년도에 개최해왔다. 그러나 작년 중국 우시에서...
      Date2022.11.22 Views153
      Read More
    12. No Image

      [무카스TV] 행복한 여성! 태권도 愛 빠지다 3편 - 생활체육 태권도! 쉽지만 강하다!

      무카스 창간 23주년 특별기획 - 여성 체육 활성화 캠페인 태권도에 답을 찾다!지난 10월 경남 사천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 이 대회는 전문 엘리트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선수들끼리 겨뤄보는 대회입니다. 전국적으로 생활체육 태권도는 20대부...
      Date2022.11.18 Views174
      Read More
    13. No Image

      [무카스TV] 행복한 여성! 태권도 愛 빠지다 2편 - 희망이 없었는데, 태권도 할 때만 진짜 행복을 느낀다!

      무카스 창간 23주년 특별기획 - 여성 체육 활성화 캠페인 태권도에 답을 찾다!태권도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여성을 만나는 시리즈! 2편에는 법학을 전공하여 법조인을 꿈꿔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것이 허구이고 꿈조차 잃어버렸던 여성! 홍채원님! ...
      Date2022.11.18 Views174
      Read More
    14. 세계태권도선수권 3년 만에 멕시코서 재개… 홈 5천여 관중 열광!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세계대회 개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열전

      전 세계 태권도 스타는 물론 각국을 대표하는 기대주가 3년 만에 ‘월드 태권도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멕시코에 모였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13일(현지시각) 멕시코 중부의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센트로 아쿠아티코(Cedntro Acuatico)에서 ‘...
      Date2022.11.18 Views144
      Read More
    15. 한국 태권도 신예 권도윤, 올림픽 랭킹 1위 잡고 세계태권도선수권 금메달 이대훈 은퇴로 취약 체급된 남자 -68kg급에서 값진 메달 수확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한 신예 권도윤이 태권도 세계적인 스타 이대훈의 은퇴로 취약 체급이 된 -68kg급에서 깜짝 금메달을 수확했다. 권도윤(한체대, 2학년)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
      Date2022.11.18 Views366
      Read More
    16. 한국 태권도 박우혁 '마의 80kg급' 23년 만에 금메달 탈환!

      남자 -80kg급(웰터급), 1999 캐나다 에드먼턴 세계선수권 장종오 이후 23년 만에 금메달 한국 태권도 중량급 기대주 박우혁이 우리나라의 취약 체급인 ‘마의 -80kg급’에서 귀한 금메달을 수확했다. 박우혁(한국체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
      Date2022.11.16 Views245
      Read More
    17. 세계태권도선수권 3년 만에 멕시코서 재개… 홈 5천여 관중 열광!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세계대회 개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열전

      전 세계 태권도 스타는 물론 각국을 대표하는 기대주가 3년 만에 ‘월드 태권도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멕시코에 모였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13일(현지시각) 멕시코 중부의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센트로 아쿠아티코(Cedntro Acuatico)에서 ‘...
      Date2022.11.16 Views164
      Read More
    18. No Image

      세계격파위원회, 법무연수원 무도역량 태권도 특강 진행

      세계격파위원회(World Breaking Committee 회장 정상민, 이하 ‘위원회’)는 지난 11월 03일 진천 법무연수원 본원에서 무도역량 강화과정 태권도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법무연수원태권도 박정수 교수가 기획했고 특강 강사로는 위원회 정상민 회장과 ...
      Date2022.11.14 Views162
      Read More
    19. No Image

      KTA, ‘의무위원회’ 발족

      - 11.4(금) 임명장 수여식 및 첫 회의 진행 - 의무정책 심의, 반도핑 교육, 스포츠의학 현장 지원 역할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지난 11월 4일(금)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의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장에는 은승표(코리...
      Date2022.11.14 Views147
      Read More
    20. No Image

      한국 태권도 대표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3연속 종합우승 도전

      -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서 진행 - 장준, 이다빈, 배준서 2019년 이어 대회 2연패 노려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2022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3연속 종합우승 도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지난 맨체스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58k...
      Date2022.11.14 Views2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58 Next
    / 58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메일주소수집거부   |

     


    지도보기 / Location   ➤

    [도로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7, 107-1    |    전화. 02) 723-1441    |    메일.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세계한무관태권도연맹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07-1, 17, Insa-Dong 4 Gil, Jongro-Gu, Seoul, Korea.
    Tel. 82-02-723-1441    |    E-mail. 9005600@hanmail.net
    © Copyright WORLD HANMOOKWAN TAEKWONDO FEDER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