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이 태권도 보급 및 확산을 위해 해외 13개국에 파견할 태권도 사범을 모집한다.
파견국가는 아시아(일본(오사카), 레바논) 2개국, 유럽(슬로바키아, 러시아(이르쿠츠크)) 2개국, 팬암(엘살바도르, 자메이카) 2개국, 아프리카(앙골라, 카메룬, 가나, 케냐, 코트디부아르, 우간다) 6개국, 오세아니아(호주) 1개국이다.
프랑스에서 국가대표를 지도하는 정우민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
모집인원은 국가별 1명이며, 분야별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0. A형 대표팀 지도자(겨루기 위주의 태권도 지도), 0. B형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