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방 회장은 25' 8월로 예상되는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이하 KTA) 회장은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전 국기원 연수원장에 대한 사전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양진방 회장은 공•사조직을 이용,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재야인사의 제보에 의하면 차기 국기원장 선거에 심각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을 분명히 유념하라
제보에 의한 노골적인 선거개입 정황은 KTA 임원(회장단•이사)과 기술심의회(이하‘기심회’) 구성 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것이 사전 선거개입 의혹의 팩트임을 엄중 천명한다.
특히 ‘기심회’의 핵심인 의장, 부의장, 위원장 임명 시 짜고 치는 고스톱과 유사한 기만술의 공모 인사정책을 교묘하게 이용, 차기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해 임명했다는 소문이 대 내•외적으로 거세게 증폭되고 있는 합리적인 의혹을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양진방 회장은 KTA 임원(부회장. 이사 등)의 선임을 총회에서 위임받은 권한을 이용, 차기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된 임원들을 구성하고 있어 마치 이조시대의 매관매직을 방불케 하는 비판에 대해 깊이 성찰할 것을 통렬하게 촉구한다.
이와 같은 정황은 양진방 회장 선거의 논공행상에 대한 보은의 자리에 차기 국기원장 후보자로 거명되는 특정인인 전 연수원장과 동석한 것은 노골적으로 사전 선거운동의 불법을 자행했다는 합리적 의혹의 후안무치한 작태를 엄중 규탄한다.
양진방 회장은 현재 KTA의 산적한 현안인 저 출산에 따른 수련인구 감소의 대표적 예로 24'년도에 비교적 피해가 적은 서울시협회 5천여 명, 경기도 8천여 명 등의 감소만 보더라도 전반적으로 심각한 위기의 방증임을 분명하게 직시하라.
나아가 설상가상으로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돌봄 교실 및 전 세계의 경기불황에 따른 사회불안과 물가 상승의 어려움으로 일선도장이 존폐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은 채 선거의 중립의무를 준수해야 할 양진방 회장의 사전 선거 운동 의혹을 피맺힌 절규로 엄중 규탄한다.
특히 양진방 회장은 지난 2001년 국가대표 부정선발에 항거하는 대학생을 비롯한 일선 지도자들과 함께 개혁을 외치며 국기원 점거농성과 故 김운용 총재 퇴진운동으로 태권도계에 입성하였으므로 당시 개혁 동지들의 숭고한 정신을 망각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그러함에도 양진방 회장은 그동안 태권도 단체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도 태권도 발전에 헌신하기보다는 개인의 영달과 안위의 최대 수혜자임에도 오히려 현재 그의 행보는 일부지역 수구세력들과 야합하여 새로운 태권도계의 악의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의혹에 깊이 자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양 회장은 전 임기 재직 시 측근의 임원들을 선임하여 이사회를 장악하고 부산협회 김상진 회장이 노력한 기업은행 외 나눔제약 스폰서 업체의 기부금 4천여만 원을 정산치 못한 리더십과 능력부재를 여실히 드러냈다.
더구나 명예직 비상근 회장이 지난 4년 동안 출연금 한 푼도 내지 않은 채 오직 일선도장 심사비에 의존하면서도 지나친 해외출장•특히 한도 없는 법인카드로 세계연맹 집행위원 출장비까지도 지출한다는 합리적 의혹은 노블레스오블리주의 도덕적 의무에 반하는 몰염치한 행태를 엄중 규탄한다.
이에 대해 오죽하면 KTA 사무국 직원들조차도 역대 어느 회장보다도 개인적 외유성 출장이 지나치다고 비판하면서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혈안이 되었다는 목소리가 증폭되고 있음을 깊이 각성하라
그러함에도 양진방 회장은 재선 후에도 개선하지 않고 전과 동일하게 심사비와 각종 대회비로 4년의 임기동안 운영을 답습하려는 안일한 사고는 일선지도자와 선수들의 정서는 전혀 고려치 않고 17개 시,도 협회와 5개 연맹체 등의 야합으로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이율배반적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특히 양 회장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차기 국기원장 사전 선거운동에 개입하고 아시아연맹 회장 출마를 위해 야합으로 측근들을 줄 세워 보직을 분배하며 회장 자신은 1원 한 장의 출연금 없이 4년의 임기를 채우겠다는 전횡과 악습의 고리를 우리 주권자 모두는 반드시 근절시킬 책무가 있음을 엄중 천명한다.
특히 양 회장은 올 7월에 선출하는 아시아연맹 회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측근인사들에게만 출마의사를 표명하지 말고 차라리 공개적으로 출마 입장을 표명하라
만약 양진방 회장이 전술한 입장 표명을 공개하지 않고 음성적으로 모의한다면 다음에 열거한 행보를 즉각 중단하라
첫째. 차기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하여 중립을 지키지 않고 공•사 조직을 이용한 사전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
둘째, 아시아연맹 회장 출마 입장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지난 선거의 지지자에 대한 열망과 지도자들의 민의를 져버리는 무책임한 행위임을 분명히 명심하라
셋째, 아시아연맹 회장 출마의사가 있다면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KTA 회장직을 즉각 사퇴하라
넷째, 차기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 KTA 매관•매직 인사권 남용을 즉각 중단하라
따라서 향후에도 양진방 회장에게 차기국기원장 선거관련 개입의 증거가 계속 포착되면 형사고소는 물론 KTA 회장 퇴진운동과 아시아연맹 회장 낙선 운동을 전격 감행할 것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특히 국기원은 차기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하여 제도권(세계연맹, 진흥재단, KTA,)임직원(‘기심회’) 등 사전 선거운동 연루자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해당자의 징계와 함께 차기 원장 출마 자격을 제한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25. 03. 07.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상임의장 고 한 수(010.5396.2445)